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11월 13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에서 발표한‘2017년도 교통안전지수’에서 교통안전 도시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나타내는 교통안전지수의 전국 평균은 78.97점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연수구는 2위를, 서울 강남구와 영등포구가 각각 하위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지수는 ▲사업용(버스/택시/화물/렌터카) ▲자전거 및 이륜차 ▲보행자(횡단중/차도통행중/길가장자리통행중/보도통행중) ▲교통약자(어린이/노인) ▲운전자(과속/신호위반/음주운전/중앙선침범) ▲도로환경(단일로/교차로) 등 6개 영역 18개 세부지표를 종합 평가해 1~100점 기준 점수가 높을수록 교통안전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구 그룹의 경우, 1위를 차지한 인천 동구 84.58점에 이어 연수구 84.04점, 계양구 83.06점, 중구 82.82점으로 각각 2위, 4위, 6위를 기록하는 등 ...

인천 동구보건소(소장 김권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연계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자살예방 및 지역 내 자살 시도자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양 기관이 함께 공감하고, 취약계층을 1차적으로 대면하는 약국을 활용해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자살시도자 및 고위험군 발굴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사람의 자살위험 신호를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하는 게이트키퍼(보고‧듣고‧말하기) 양성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약사들은 다양한 정신건강‧자살예방 교육을 통해 자살고위험자들을 발견하고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사가 게이트 키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1월 22일 오후2시 주민행복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재능고등학교 맞춤형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년층 취업을 지원하고, 젊은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맞춤 인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재능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100여명과 이들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체 담당자가 행사현장에서 직접 만나 1:1 면접을 통해 채용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행사 참여 기업에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제’를 적극 홍보하여 학생들이 근로하며 대학에 진학,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일학습병행제’를 실시할 경우, 학생들은 일을 배우며 학위를 취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기업은 청년층 채용에 가장 큰 걸림돌인 단기 근로와 높은 퇴사율 문제를 해결하며 청년 인재를 2년 이상 장기채용하고 일부 기업의 경우 훈련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밖에도 청년일자리 지원을...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24일, 청소년수련관 5층 대강당에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이해를 위한 주민교육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는 남녀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동등하게 참여하여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보장되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말한다. 이날 교육은 동구주민, 공무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및 여성관련 시설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장미현 젠더공간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생활 속 성인지 감수성의 필요성,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조성사례, 여성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무원과 지역주민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동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구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구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 평등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교육환경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학부모가 부담해야하는 보육료 부담이 없지만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5세 유아 학부모는 정부에서 100% 지원이 되지 않아 만3세 아동은 월 4만6천원, 만4~5세 아동은 3만2천원의 보육료를 추가로 부담해왔다. 하지만 앞으로 동구 관내 보육시설을 다니는 영․유아는 모두 보육료 부담이 없어진다. 이는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구에서 이번 달부터 보육시설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를 100% 전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다니고 관내에 거주하는 아동 중,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첫째, 둘째(셋째이상 기존 지원) 아동으로, 별도의 신청없이 학부모가 아이행복카드로 부모부담보육료를 결제하면 해당 어린이집에 자동으로 보조금이 입금 된다. 구는 이를 위해 금년도 예산을 추경에 확보했으며, 이번 부모부담 보육료 지원으로 동...

인천 동구 체육회(회장 허인환 동구청장)는 17일, 접견실에서 제7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출전하는 한궁 및 바둑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제7회 노인건강대축제는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주관해 각 시․도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18일부터 19일 양일간 대구 달성종합스포츠파크에서 결선이 열린다. 이번 경기는 한궁과 바둑을 비롯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바둑, 걷기대회 등 10여개 종목으로 경쟁을 펼치며, 동구에서는 한궁과 바둑에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기시며 이렇게 전국대회에도 출전하시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부상 없이 건강히 경기를 잘 치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에서도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생활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출전 선수단은 “동구 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자랑스러운 경기를 펼쳐 동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17일 감염병예방관리사업 일환으로 방역 불결지역 및 취약지역 방역활동에 솔선수범한 주민 자율방역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 자율방역단은 관내 방역취약지 등 동네 지리적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주민 4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방역 취약지의 유해 곤충 구제 및 방역활동을 통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참여했다. 방역단은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지역주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과 감염병 발생원과 매개체를 사전 제거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그 결과 말라리아의 잠재적 위험권역인 인천지역의 2018년도 말라리아 환자 발생 79건 중 동구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방역활동의 큰 효과를 거둔바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모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 서 주신 주민 자율 방역단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7일, 오후 2시 금창동 행정복지센터 앞 이면도로에서 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018년 하반기 ‘애들아, 골목에서 놀자’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도로 일부에 차량출입을 제한하고,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딱지치기, 비석치기, 망줍기 등 전래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드론 자유 비행 및 장애물 비행을 체험하기도 하였다. 2018년 하반기 ‘애들아, 골목에서 놀자’사업은 17일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하며, 오는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동구청 평생교육과 아동친화도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금창동 지역은 작년 9월 실시한 아동친화도 조사에서 놀이와 여가 영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낮게 평가되었으며, 이는 아파트가 없는 지역의 특성상 아동들이 밖에서 놀 공간이 부족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동구가 후원하고 화도진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동구문화축제’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된 강령탈춤은 황해도 강령지방에서 전승돼오던 일종의 가면극으로 봉산탈춤과 더불어 해서탈춤의 쌍벽을 이루는 민속연희로, 이번 동구문화축제에서는 구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공연을 펼친다. 본 공연은 사전행사로 태평가 등 경쾌한 경기민요로 시작돼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고, 이어 박미숙 화도진문화원장의 개회사 등 공식 개막식 행사 이후 강령탈춤 공연이 한 시간 동안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화도진문화원 제1기 민화반 수강생과 이들을 지도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인 오영순 선생님의 민화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해 탈 액자 만들기, 솟대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동구 관계자는 “깊...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발전연구동아리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구정발전연구동아리는 연구하는 공직문화 확산과 창의 구정 구현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모집된 40여명의 참가자들이 7개팀으로 나뉘어 활동해왔다. 참가자들은 지난 6개월간 구정발전을 위한 각각의 주제로 선진사례 벤치마킹, 자율학습・토론 등을 통해 얻어진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날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지역화폐 도입을 주제로 발표한 ‘땡! 큐! 동구’팀 ▲우수상은 동일방직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구상한 ‘동이네 대장간’팀 ▲장려상은 카카오톡 플러스를 통한 소통하는 동구를 발표한 ‘동행’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에 발표된 연구 성과물은 구 발전을 위한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구정발전과 주민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9일, 동구 주민행복센터 강당에서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가수 겸 개그맨 이동우 강사를 초청 ‘희망 안에 피어난 그대라는 꽃’이란 주제로 생명사랑 자살예방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동우씨는 틴틴파이브 멤버 출신으로 활발히 방송 활동 중이었으나 2010년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진단을 받아 실명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가족과 주변인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지금은 재즈보컬리스트로 누구보다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동우 씨는“살아가는데 부딪치는 여러 가지 장애들, 그리고 내가 가질 수 있는 장애 혹은 갖고 있는 장애, 그런 외로움이나 슬픔 등의 감정을 서로 고백하고 이야기하면 치유와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며 “절망에 빠진 날 일으켜줬던 이들처럼 우리 모두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사랑과 ...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 등의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지원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구매액의 100분의 1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구에서는 금년도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목표를 총 1억 6천만 원 이상으로 잡고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구 본청 및 사업소 물품구매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을 높이기 위해 인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연계해 부서별로 구매 가능한 집중 품목을 지정해 주는 일대일 맞춤형 형식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동구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 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