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취약계층을 위한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안심동행 ‘함께 할게요’는 보호자 부재 등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동행 파트너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주도형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다. '함께 할게요'는 지난 3월 인천시 맞춤형 돌봄 공모 선정 사업으로, 각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과 창영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4명 등 동행 파트너 총 15명으로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동행 파트너는 병원 방문시 수속 업무 및 약품 수령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함께 할게요는 주민이 지역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함께 풀어가는 지역 주도형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라며 “1인 가구 등 가족 형태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지원하고,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로 촘촘히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이달 말까지 만 19세 이상 인천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집수리 교육은 사단법인 사회문화안전재단 위탁으로 인천 동구여성회관 2층 도배실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8회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내용은 집수리 교육 전용 키트를 활용해 주민들이 자력으로 주거를 보수할 수 있도록 공구 사용법, 도배·장판, 타일 등 집수리 관련 이론과 실습을 교육하고 있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자력으로 주거를 보수할 수 있는 기술을 함양시키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집수리 자원봉사자까지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8일 구청 철쭉홀에서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고령친화도시 제2기 중장기 계획을 수립, 지속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추진에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인천 동구는 앞서 2021년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에 가입했으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과업을 정책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용역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인천 동구 현황 분석, 제1기 인천 동구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 평가, 제2기 인천 동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 마련 등을 연구하게 된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용역 결과가 도출되면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 실행계획에 반영하겠다”며 “연구 과정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및 모니터단과 협조해 구민들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수렴해 인천 동구만의 특화된 지역맞춤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보건소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소개하는 ‘인천 동구보건소 활용백서’를 제작해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등에 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 동구보건소 활용백서에는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지원,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임플란트 지원 사업과 각종 의료비 지원 사업의 지원 기준 등도 수록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영유아·아동청소년·성인·노인 5개 분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사업을 수록했다. 또 부록에는 암·심뇌혈관질환, 치주질환 예방수칙, 건강체조,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에 필수적이고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인천 동구보건소 활용백서는 보건소와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구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책자를 통해 새롭고 유익한 건강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최근 HD현대인프라코어(옛 두산인프라코어) 연구인력 판교 전환 배치와 관련, 지역경제에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반대의 입장을 3일 표명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인천공장 R&D(연구개발) 인력 약 370명을 한꺼번에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연구개발센터(GRC)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인천 동구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대기업으로 환경오염에 부담이 되는 생산 공장은 그대로 둔 채 R&D 연구인력만 유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제동을 걸 뿐만 아니라 인천 동구의 인구 유출 현상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기업은 그에 걸맞게 주민들의 여론에도 귀를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책무를 져야 할 것”이라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2023년 적극 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실행계획은 적극 행정의 자발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했다. 동구는 ‘적극 행정 공직문화 확립으로 주민 편익 증진’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자치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 행정 문화조성, 적극 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 행정 혁파, 적극 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의 5대 추진 분야 11개 핵심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적극 행정 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우대하고, 소극 행정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해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 행위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적극 행정 추진을 통해 주민 편익 증진은 물론 관행과 규정을 개선해 주민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노인복지관을 위탁 운영하던 한국장로교복지재단과 협의, 위탁운영 기간을 4월 말로 종료하고 5월 1일부터 인천 동구에서 직영 운영하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직영 운영을 위해 인천 동구는 기존 복지관 종사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사회복지시설 업무 경력이 있는 공무원들로 지난 4월 1일 노인복지관TF팀을 구성해 4월 한 달 동안 한국장로교복지재단과 운영에 대한 인계인수를 진행했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윤리경영, 소통이라는 핵심 가치를 설정하고 어르신들의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열린 복지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오는 6월 16일까지 공동주택, 급경사지 및 교량 등 17개소에 대해 ‘2023년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집중 안전점검은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이나 최근 사고 발생시설 및 시민 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대상 시설에 대해 안전 관련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는 안전 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 및 행정지도를 통해 위험 요소 해소시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중 안전점검 기간동안 안전 위협요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니,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요소 신고 등 구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

인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재효)는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음의원, 박영훈내과의원, 고정선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 3곳을 ‘생명사랑병원’으로 지정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건강보험 표본 코호트 DB분석 결과에 따르면 자살사망자의 59.4%가 자살 직전 60일 이내에 신체 및 정신건강 상담을 위해 내과 등 1차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센터는 1차 의료기관 3곳을 생명사랑병원으로 지정, 해당 기관 보건·의료 종사자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병원에 내원한 주민의 자살 위험신호를 감지해 도움 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위기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생명사랑병원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조기 개입, 도움 기관 연계, 보건·의료 종사자 자살 대응 역량 강화, 정신건강 홍보·캠페인 등을 운영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주민 자살예방을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에서 운영하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소장품 공개 구입을 통해 ‘포니Ⅱ’ 해치백(hatchback)과 픽업(pickup) 2대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해 양산한 1호 자동차이자 해외로 수출된 최초의 자동차 포니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자료다. 특히 이번에 박물관에서 매입하게 된 포니Ⅱ 해치백과 픽업은 1980년대 발매 당시 전작인 포니Ⅰ 시리즈를 뛰어넘는 판매 수익을 기록하며 대중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모델들이다. 또한 박물관에서 매입하게 된 차량의 경우, 현재까지 자동차 자체 번호를 보유하고 있고 일부 부품만 교체했을 뿐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인천에 거주하던 원소유주 2명의 기록이 남아있는 자동차 등록증과 검사증이 포함돼 지역사 관련 유물로서도 가치가 높다. 자료는 2024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이 완료된 이후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우리나라 근현...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 7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추가된 곳은 복지약국, 솔빛약국, 연세제일의원, 화수성심의원, 비타민내과의원, 굿모닝정형외과의원, 굿모닝내과의원이다. 이로써 인천 동구는 총 17곳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구성원이 모두 치매 파트너가 되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관련 정보 및 소식지 제공 등 적극적인 치매 인식 개선에 동참하고 배회하는 치매 환자의 임시보호 및 유관기관 연계 등 치매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안영미 인천 동구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양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이웃 주민 모두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인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광범위한 재개발 사업추진으로 인한 전출 인구 증가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해결을 위해 ‘근자열 원자래(近者說 遠者來)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근자열 원자래란 논어에 수록된 초나라 섭공과 공자의 고사성어로 ‘가까이 사는 사람이 즐겁고 행복해야 멀리서 사는 사람들도 찾아온다’는 뜻으로 현대사회의 인구문제를 고전의 사례에서 해법을 찾는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이색적이다. 인천 동구 근자열 원자래 프로젝트는 출산·육아·교육·아동·청소년·청년·여성·중장년·노년 등 전 생애에 걸친 맞춤형 지원시책과 문화·관광·일자리·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시책을 중점 발굴 추진한다. 특히 사업 우선순위를 주민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직접 결정하고, 우수시책 보고회 개최로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동책임을 강조,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인천 동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즐겁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