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6월말 현재 동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1만 5천 명으로 이중 10%인 1천 548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동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827명의 치매 환자를 등록 관리하고 있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 환자 중 독거 및 부부 치매 환자, 치매 환자를 포함한 75세 이상 노부부를 선정해 방문·전화 상담 등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치매 환자 발굴과 등록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 환자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해 환자를 보호하고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사업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중부경찰서와 연계해 안전드림 홈페이지에 사전 지문을 등록하고,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 및 60세 이상 어르신에 인식표와 보호자용 실종대응카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배회나 실종 경험 혹은 실종 위험이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구는 지역 내 백제·대한·한솔·한독·정성약국 등 5개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동구는 22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구성원이 모두 치매파트너가 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관련 정보 및 소식지 제공 등 적극적인 치매 인식개선에 동참하고, 배회하는 치매환자의 임시보호와 유관기관 연계 등의 치매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김찬진 인천시 동구청장은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복약 지도 등 지역 내 약국이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에게 동반자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 이웃 주민 모두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치매 환자 가족과 치매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굿이브닝 치매특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혜로운 치매 환자 돌봄을 위한 특강은 7월 6일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3개월간 월 1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다. 오는 8월은 미술치료(자연물 만다라), 오는 9월은 마음 챙김을 위한 몸챙김 특강이 운영된다. 김찬진 인천시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 향상과 자기 이해를 통한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 경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준비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 송림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야쿠르트 송림점과 ‘건강음료 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건강음료 지원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세대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주 3회 건강음료를 배달해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과 동시에 영양불균형 해소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 송림점은 대상자 20가구를 대상으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건강음료를 전달하게 되며, 대상자의 건강 악화와 거주지 변동, 위기 상황 등 특이사항 발견시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달하게 된다. 김주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송림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인천 동구 송림4동장은 “이 사업이 홀몸 어르신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함과 동시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2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근무시작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동구 거주 청년으로, 오는 10일까지 동구청 미래발전추진단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오는 20일 발표 예정이며, 오는 26일 면접을 거쳐 오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매주 월~금요일 하루 8시간 행정업무 보조를 담당하게 된다. 김찬진 인천시 동구청장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행정 인턴으로 경험을 쌓고 구직 지원을 통해 취업직무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가로 참여자를 모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침수 피해 취약지역 및 재개발구역 공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철저한 점검과 시설관리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 현장점검에는 김진서 부구청장이 참여해 현장 곳곳을 꼼꼼하게 살폈다. 김진서 부구청장은 재개발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송림3지구와 송림6구역을 방문해 안전대책 여부와 수방장비 확보·관리 실태, 굴착 사면 배수시설·흙막이 시공상태, 가설 펜스 보강·고정 상태 등을 확인했다. 김진서 인천시 부구청장은 “이상기후로 폭우 가능성이 점차 증대됨에 따라 시공사와 구가 협조체계를 이뤄 재난사고를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3년 ‘청소년 온라인 도박·마약 중독 예방’ 1차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모도 잘 모르는 청소년중독: 온라인 도박·마약 예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부모교육은 이은희 가톨릭관동대학교 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요즘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들의 온라인 도박·마약 중독의 실태와 예방법에 대한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했다. 이 교수는 청소년들의 도박·마약 중독 실태를 파악하고, 중독으로부터 청소년들이 예방하고 자기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독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 졌다”며 “교육 내용을 토대로 자녀에게 지도할 수 있는 좋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순임 인천시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 모르게 노출되고 있는 도박·마약...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인천시립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동구에서 운영하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 ‘동구 도시생활사 조사’ 사업의 마지막 조사지인 화수동과 화평동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9월 23일까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이어 오는 7월부터는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무네미 넘어 벌말까지 화수동·화평동’을 제목으로 영상과 체험물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 전시를 기획했다. 조선시대부터 변화해 온 일대 지명과 지형의 변화, 19세기 말 화도진의 창설과 임무, 나아가 1950년대 이곳에 자리를 잡은 황해도 피난민들의 이야기에 이르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지역의 변화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역사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으며, 개발된 콘텐츠는 향후 박물관 증축 전시...

인천시 동구(구청장 김찬진) 는 지난 10월부터 추진했던 화도진공원 야간경관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빛 공해가 없도록 전반적인 조도를 은은한 분위기로 개선하고 별빛과 일루미아트리, LED 꽃 등 다양한 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아름답고 신비로운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바닥에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화도진공원의 역사를 표현하고, 공원 이용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화형(인터렉티브)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야간에도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조도를 개선하고, 공원 활성화를 위해 볼거리 제공에도 신경을 썼다”며 “하반기에는 송현공원에 야간경관을 조성해 화도진공원과 이어지는 야간명소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12일 구청 내 물치도관에서 1980년 이후 출생한 7급 이하 MZ세대 공무원 11명으로 구성된 ‘동구청 청년 자문회의(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구 주니어보드는 MZ세대의 공식 의사소통 채널 역할을 맡아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과 문화개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니어보드 위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발굴된 아이디어를 조직 문화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벤치마킹과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해 즐겁고 다양한 조직문화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찬진 인천시 동구청장은 “MZ세대가 조직 내 문화 리더로 자리매김한 지금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도록 직원 간 상호 소통과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니어보드 위원들이 일하는 방식을...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동인천역 북광장 전체에 대한 금연·금주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동구는 동인천역 북광장 노숙·주취자들의 음주, 흡연, 사건·사고, 노상방뇨 등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금연·금주구역 지정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 및 보드판 현장투표, 온라인 투표를 지난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중간 설문조사 결과 9일 현재 1,996명 중 90%인 1,788명이 금연·금주구역 지정에 대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설문조사 및 투표가 종료되는 오는 14일 이후 지역주민들의 의견 등을 수렴해 금연·금주구역 지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금연·금주구역으로 지정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6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광장 내에서 흡연·음주 적발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김찬진 인천시 동구청장은 “지난해부터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유관기관 등과 함께 북광장 주취자에 대한 단속 및 알코올 중...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학부모가 원하는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구는 김찬진 구청장과 각 초등학교 학부모, 교직원, 구 교통과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어린이 통학로 현장점검반(TF)’을 구성, 지난 7일 서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지역 내 6개 초등학교에서 현장점검과 학부모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점검반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노후·훼손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횡단보도와 과속경보시스템 추가설치 장소와 사전에 실시했던 ‘학부모와의 소통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한 진행상황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확충사업으로 올해 6월 내 스마트 횡단보도 4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횡단보도 8곳을 확대 설치하기 위해 인천시에 특별조정교부금 2억 5,000만 원을 신청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신호와 연계한 바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