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의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3개역 경유’ 공약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의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D, E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통령 임기 내 통과, 인천시의 제물포르네상스, 동구 재개발·재건축 추진이 잰걸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청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인천 3호선을 유치해 동구 내 송림오거리역(가칭) 등 3개역을 경유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인천 3호선은 중구・동구・미추홀구・계양구・부평구・남동구・연수구를 연결하는 총길이 59.63㎞ 순환선으로 원도심에 35개 역을 설치할 계획이다. 다만 인천3호선은 지난 2018년 비용대비편익(B/C)이 0.29, 2022년 0.39로 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성을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왔다. B/C는 1이상 이어야 사업성을 갖추게 되고 최소 0.7이상은 돼야 사업을 추진할 동력을 얻을 수 있다. 동구와 인천시는 인천3호선 중 일부 구간에 대한 마중물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 이 구간은 송도국제도시~동·중구~청라국제도시·...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난 15일 ‘2023년 한국수출입은행 다문화 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형 차량 1대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찾아가는 복지, 가깝고 편안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기관·시설·단체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한국수출입은행 등은 전국의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중 수행기관 13곳을 선정하여 경차 7대, 승합차 6대를 지원했다. 동구가족센터가 지원받은 경차는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일자리창출 사업과 온가족보듬사업(취약·위기가정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가족복지 지원망 구축에 쓰일 예정이다. 박미희 센터장은 “한국수출입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동브래(동구빵) 판매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판매업소 3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곳은 빵그라미, 갓구워낸빵, 참새당 등 3곳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브레드파파, 앤드아워를 선정한 바 있다. 동브래 판매업소는 관내 총 5곳이 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동브래 생산능력에 따라 구가 100~200만원의 재료비를 차등 지급하여 경쟁력을 높여 준다. 다만 영업주도 10%의 자부담이 있다. 또 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꿈이든 카페’ 2개소(동구청지점, 제물포스마트타운점)에서의 유통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규 동브래 판매업소는 3월 준비 과정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구는 향후 동브래 판매업소와 구 행사(나눔장터, 화도진축제 등) 및 후원행사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와 판매업소, 유관 기관간 동브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추진된다. 인천 동구 관계자는 “동브래 판매업소가 화평동, 화수동, 송림동 등에 골고루 분포...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4학년도 동구 창의논리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동구 초등 창의논리 교실은 전국 유일의 초등 저학년 영재교육기관인 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영재 판별검사 및 예비 교육 등을 거친 후 선발된 동구 거주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와 재능대는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월 2회 주말에 운영하며, 초등학생의 잠재된 영재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과학적·수학적·창의논리적 사고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 창의논리 교실에서 일정 기간 이상 교육을 받은 수료자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초등심화 과정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추천해준다. 또 교육을 완료한 학생들의 생활기록부에도 영재 교육에 관한 사항이 기재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 창의논리 영재교실이 학생 각자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동구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란 주제로 한국형에니어그램 심리검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에니어그램은 인간 이해와 자기 성숙에 도움을 주는 도구로, 가족이나 친구의 역동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 틀이다. 센터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를 제공하고 해석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성격 유형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며 올바른 대화의 기술을 알아가도록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심리 검사를 통해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성장하는 자녀와도 상호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해준 이번 프로그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순임 센터장은 “에니어그램 심리검사를 통해 가족 간 원활한 소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센터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4년 치매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 사업 확대와 맞춤형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치매 초기 증상자와 중증 환자에 대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치매에 걸리기 쉬운 위험군이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센터는 프로그램 참여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송영 버스’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오전 9시, 11시 2차례 센터 방문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송영버스는 오후2~5시에는 쉼터프로그램 어르신들의 참석 및 귀가도 돕는다. 센터는 주민들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높아져 치매 조기검진 및 조호물품 지원 신청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사회복지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치매 환자와 낮 동안 생활하며 생활의 활력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는 낮시간 동안 경증치매환자를 보호...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올해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대폭 확충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관내 0~13세, 65세 이상 2만여명이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이었다. 14~65세는 취약 계층을 선별하여 무료 예방 접종을 제공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총예산 6억1천100만원을 투입해 3만9천822명(14~65세)을 포함한 전구민에게 독감 무료 접종을 할 계획이다. 김찬진 청장의 공약사항인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면역력 약화로 대상포진에 걸릴 위험성을 낮추기 위함이다. 구는 지역 사회가 건강해지고 구민들의 의료비 지출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선제적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에도 앞장선다.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방역대책반 운영과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하여 취약 계층 맞춤형 방문 방역 등 감염병 확산 방지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구...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여름철 장마를 대비하여 ‘소규모 침수방지 시설’을 무상으로 설치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침수방지 시설은 물막이판이라 부르는 차수판과 하수역류 방지 장치 등이다. 지원대상은 저지대 침수피해세대와 침수우려세대이며, 기존 침수피해 주택 및 상가 중 미설치 가구가 우선 지원대상이다. 침수방지 시설 설치 후 유지와 관리는 건물소유주가 책임져야 한다. 신청은 다음달 29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서를 취합한 후 예산 범위 내에서 접수 순서대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담당 직원이 해당 주택을 방문해 장소를 확인하고 설치 일정을 협의하게 된다. 구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3~6월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 관계자는 “근래 이상기후에 따른 잦은 집중호우로 저지대 주택의 침수피해가 우려된다”며 “장마가 오기 전 공사를 완료해 침수피해 없는 안전한 동구가 될 수 ...

인천의 겨울철 대표 명소 동구 화도진 스케이트장에 2023-2024 시즌 5만여명의 이용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개장한 화도진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20일부터 올해 2월15일까지 58일간 운영됐다. 1일 평균 850~900여명이 찾은 셈이다. 화도진 스케이트장 이용객들은 회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하였다. 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를 고려하여 이용객들에게 낮은 가격으로 편의를 제공하였다. 또 무료 강습과 썰매 시합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로 도심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자녀들과 스케이트장을 찾은 한 이용자는 "겨울철에 추위에 아이들과 외출이 쉽지 않은데 도심 속에 스케이트장이 생겨서 좋은 활력소가 됐다"고 말했다. 이용객 5만여명이 화도진스케이트장을 방문하며 주변 상권도 활성화됐다. 스케이트장 인근 송현시장,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근처 식당 등을...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현대시장과 송현시장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는 전통시장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구청 전부서와 유관·자생 기관(단체), 기업, 병원 등이 참여한다. 장보기와 함께 전통시장 내에서 ‘점심식사’도 병행한다. 구는 지역사랑상품권인 동구사랑상품권 특별할인(10%)도 실시하여,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독려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물가 상승으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도 지역경제 살리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치매를 조기 발견하여 구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이동이 불편하거나 생업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및 경로당, 노인복지관, 종교시설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에 대하여 치매 조기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센터는 인지선별검사(K-CIST)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검진 관련 문의는 치매안심센터(760-4933)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동 수단이 없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워 치매검진을 못받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 행복...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 정비를 위해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의 공용시설물 보수비용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지난 건축물이다. 관내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일 기준 2013년 12월말 이전 준공 건축물이 대상이다. 구는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및 그 부속시설 관리·유지보수, 어린이놀이터 보수, 경로당 보수, 상·하수도 시설 관리,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 개선 등에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승강기 완성검사를 받은 날부터 15년이 지난 공동 주택에 승강기 교체 및 유지보수에 대한 보조금도 지원한다. 구는 총 사업비 500만원 미만은 전액 지원한다. 500~1천만원은 500만원, 1천만원 이상인 경우 사업비의 50%까지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2월 20일까지 구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