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가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리함께산다'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전통 식문화 체험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가 만석·화수해안산책로 걷기 행사를 개최해 주민 2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가을 정취를 즐기고 건강을 증진하며, 그린자전거 대여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동구는 화수정원마을 거점공간과 만석·화수해안산책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비를 약속했다.

인천 동구가 화도진장인과 함께 미용기술 향상 사업을 추진하여 10곳의 미용업소에 아이롱펌 기술을 전수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최신 미용기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미용업소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가 가족 뮤지컬 <어중씨 이야기>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 취약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개최된다. 이 작품은 시인 최영철의 자전적 성장 소설을 원작으로, 극작가 오세혁이 각색하고, 뮤지컬 <앤ANNE> 제작진인 '극단 걸판'이 제작에 참여했다.

인천 동구 송림6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한범희)가 지난 27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포차'를 열었다. 행사에는 송림6동 바르게살기위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300여명의 구민이 방문하여 준비된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일일포차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범희 송림6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다가오는 겨울,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기금 마련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모금된 기금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태호 송림6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를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 송림4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현수)가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협의회의 대표사업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도배를 해주고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김현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주변의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모색해 소외된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수 송림4동장은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한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집수리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 우리미술관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만석동 비밀정원"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우리미술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수강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동구 주민들이 만든 도자기, 그림, 건물 모형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24년에는 '우리미술관 문화나눔 도자기반'과 전시연계 프로그램 '막;다른 골목 미술 워크숍'이 운영됐다. 우리미술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의 적극적인 주체가 되는 시간이며, 관람객에게는 이웃의 전시를 친근하게 관람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기념으로 지난 29일 연세대 고광윤 교수를 초청하여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고광윤 교수는 '점수와 실력을 동시에 잡는 기적의 영어학습법'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교수는 자녀 영어교육의 핵심은 "조금씩, 꾸준히, 제대로"이며, 아이의 속도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많은 엄마들이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기념 릴레이 명사 특강은 이후에도 두 차례 더 개최된다. * 11월 11일: 허준석 대표, '어머니, 달러 버는 영어교육 시키셔야 합니다' * 11월 28일: 전은주 대표, '엄마표도, 학원도 영어 그림책' 참여 신청은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인원은 강의별 선착순 40명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의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을 덜기 위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며, "영어교육 분야 ...

인천 동구가 한국여성인권플러스에서 발표한 '2024년도 인천 기초자치단체 성평등 종합지수(2023년 기준)'에서 종합점수 75.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구별 성평등 추진 기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지표는 여성정책 전담부서 여부 및 담당 공무원 수, 주요부서 여성공무원 비율, 양성평등기금현황, 양성평등위원회 운영 및 양성평등조례 유무, 여성친화도시 지정 유무, 공공보육시설 아동 비율, 성별영향평가 작성 및 정책반영 건수, 성인지 통계구축 등 8개다. 동구는 여성정책 전담부서 여부 및 담당 공무원 수와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성인지 통계 발간 등 3가지 지표에서 100점을 받았다. 또한 공공보육시설 아동비율 96.2점, 주요부서 여성 공무원 비율 89.4점 등으로 각각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 동구 송현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2일 송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가정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 약 2kg은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약 70여 세대에 전달됐다. 윤순자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미애 송현3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송현3동 주민을 위해 고추장 나눔행사를 함께해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과 행사에 함께해 준 모든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에 나눔 봉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자율방재단원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 자율 방재 활동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동구 지역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 및 복구를 위해 각 동을 중심으로 현재 138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에 대한 직접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 교육 이수자는 구조 및 응급처지교육 수료증을 받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전문교육 참여를 통해 방재 활동에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며,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 쇠뿔마을 주민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8일 쇠뿔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한 베이커리카페 공방 오픈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쇠뿔마을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제로 만든 빵, 쿠키, 음료를 주민들이 맛보고,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쇠뿔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은 2019년 쇠뿔마을 주민협의체가 구성됐고, 지난 5월 공식 출범했다. 지속적으로 발전가능한 마을을 이루고자 하는 주민들의 뜻이 하나로 모인 조직이다. 쇠뿔마을 주민커뮤니티센터 관계자는 "베이커리카페, 문화공방, 실크스크린 교육, 지역사회공헌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쇠뿔마을 베이커리카페 오픈식이 쇠뿔마을 주민들과 동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도시재생사업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