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취약계층 아동 위한 '내가 꿈꾸는 나의 멋진 방' 사업 추진. ㈜에스제이와 협약 체결, 8가구 대상 무료 홈스타일링 컨설팅 제공 예정.

인천 동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19개소 39개반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 딜리버리 서비스’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수업 운영 실태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환경 확인,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다. 현재 537명의 어린이가 수혜를 받고 있으며, ‘민선 8기 동구를 빛낸 10대 사업’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인천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9월 1일부터 '2025년 4기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 취·창업 지원, 경력 설계, 역량 강화, 사회공헌, 취미, 야외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조경기능사 필기시험 대비반 야간 과정을 신설하여 재직 중인 중장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황톳길 어싱 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일·삶 균형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동구 거주 또는 생활하는 40~64세 중장년이라면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서 ‘워터 스포츠’ 물놀이 축제 성료. 200여 명 참여, 물총 싸움·워터 스포츠·이벤트·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인천 동구 김찬진 구청장은 25일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과 근무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직원들은 고충민원 처리, 복지대상자 상담 등에서 겪는 어려움과 특이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 안전 문제 등을 토로했다. 구는 앞으로도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근무 여건 개선과 특이민원 대응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22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5년 제2회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 등을 논의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구민의 아동친화인식 수준 파악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제3차 아동친화도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구는 2018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고 2027년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앞두고 있다.

인천 동구노인복지관은 독거어르신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반려동물매개 프로그램 ‘우리함개(犬)’를 운영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8월~12월까지 주 1회, 총 20회 진행되며,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 교육, 간식 만들기, 산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발적 모임을 지원하여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 동구는 8월 20일 송림체육관에서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 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과 연계된 이번 훈련은 북한의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하여 주민 보호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구호물품 배급, 의료·방역 지원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과정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찬진 동구청장은 안보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구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 2025년 창의인재특기장학생 모집…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접수

인천 동구 주민 5,83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전국 최초 어린이 영어교육 특화도시 추진'이 민선8기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 꿈드림어린이 영어도서관 개관, 원어민 영어교실 딜리버리 서비스 등 공공 영어교육 지원으로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외 제물포구 출범 추진, 우리미술관 확대 이전,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등이 10대 사업에 포함됐다.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9월부터 2025년 하반기까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가 강좌인 '화도진특별강좌'와 직장인 대상 '어깨동무교실'을 통해 보태니컬아트, 사진, 도자기, 자개 공예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화도진특별강좌'는 문화원 회원 대상 무료 강좌이며, '어깨동무교실'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강좌다.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 중구와 동구는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을 통합하여 제물포구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0명 규모의 주민소통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회의에서는 제물포구 상징물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양 구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출범 준비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