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가 생업으로 인해 주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10월 15일, 22일, 24일에 야간 '열린 반상회'를 개최한다. 주민들은 반상회에서 김찬진 구청장에게 직접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건의할 수 있으며, 구는 이를 통해 체감 가능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열린 반상회는 11월에도 4회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마티네 콘서트 <목요일, 오후 2시>의 두 번째 무대를 개최한다. '오 솔레미오, 지금 이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첼리스트 홍진호의 진행 아래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이탈리아 가곡과 영화 OST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관객들은 텀블러 지참 시 음료를 즐기며 환경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다.

인천 동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치아튼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치과 2곳과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아동 18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원의 치과 치료비를 지원했다.

인천 동구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14~64세 구민까지 포함한 전 구민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지정된 기간 동안 관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지난달 29~30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의 기초 학습 지원프로그램 '다배움터'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센터는 오는 25일 한국민속촌 문화 체험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동구지회가 추석을 맞아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회원 30명은 시장바구니 500개를 배부하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자제와 에너지 절약을 독려했다.

인천 동구가 양성평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인구, 가족 등 12개 분야 300여 개 지표로 구성된 '2025년 동구 성인지 통계'를 구축했다. 구는 해당 통계를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예산 편성 등에 활용하여 구민 생활 속 성평등을 체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동구가 지난 27일 현대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민노래자랑&경품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년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4명이 참가했으며, 김찬진 동구청장은 현대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동구는 지난 28일 1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동구청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구체육회와 동구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정한웅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구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는 제물포구 출범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제30회 동구 구민생활체육대회'를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송림3·5동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새로운 제물포구에서도 구민 화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는 지난 25일 창영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구청, 교육지원청, 학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유도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습관 지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지난 18일, 지역 내 가족친화적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과학실험과 마술을 결합한 '함께할가(家)-달빛매직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가족친화 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구청과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센터는 12월까지 요리,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