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송림4동과 옹진군 북도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동구 송림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자치계획안이 의결되었으며, 내년도 제안 사업으로는 투표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 주민 교육'이 1위로 선정되었다. 그 뒤를 이어 '뇌 건강 마음 건강', '환경교육 및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이 채택되었다.

인천 동구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제3회 배다리축제'를 지난 18~1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숭인지하차도 공사로 단절되었던 마을을 잇고, 배다리 철교 하부공간부터 책방거리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 스탬프 투어, 공예 체험, 책방 토크쇼, 철로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 동구 화수2동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 화합을 위한 '제22회 동민의 날 및 제20회 쌍우물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풍물 공연, 기념식, 전통 제례, 먹거리 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인천 동구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참여자 초기상담의 중요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역할 분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민관이 협력해 사업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만석동 및 가좌테니스장에서 16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제33회 동구청장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회 결과 비타민 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찬진 구청장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설 확충을 약속했다.

인천 동구가 만석초등학교 주변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어린이와 학부모에게는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2026년 4월 30일까지 관내 3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유행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LP8.1)을 사용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의 동시 접종이 권고된다.

인천 동구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3곳(송현·현대·동부시장)의 식품판매업소 127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전통시장 위생수준 2차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에 이은 후속 조치로, 조리장 청결도, 개인위생 등 기초 위생관리 항목을 중점 점검하여 상인들의 자율적 위생 관리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 동구는 오는 22일, 2026년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치 시 국가 해양 사법 시스템 혁신, '제물포 르네상스' 성공 견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인천 동구 송림2동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안전 취약 가구 15곳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보급하는 '우리집 안심경보기 사업'을 진행했다. 동 보건복지팀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치 및 작동 점검을 지원했다.

인천 동구가 오는 31일까지 관내 등록된 개를 대상으로 하반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확산을 막고, 구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정 동물병원 2곳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