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청 여자태권도팀 소속 이예지 선수와 김정규 감독이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출국했다. 이예지 선수는 –46kg급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27일 경기에 출전하며,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과 무주 그랑프리 챌린지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선전이 기대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동구가 송림동오거리 일대 85개 점포가 밀집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했다. 이는 수문통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국·시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구는 2026년부터 안내간판 설치 및 상권 활성화 행사를 지원하여 현대시장과 연계한 지역 상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가 지난 22일, 관내 보육 및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동 권리 존중 의식을 높이고, 아동 권리 침해 대응 방법을 학습하는 등 종사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동구장학재단이 지난 18일 '2025년도 창의인재 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의 특기생 67명에게 총 4,13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은 1인당 3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었으며, 현금과 지역화폐로 각각 50%씩 전달되었다. 2015년 출범한 재단은 현재까지 총 6,430명의 학생에게 36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동구 주민행복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문화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찬진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6일 서울랜드에서 4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동구 밖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체험, 가족 미션, 뮤지컬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가족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인천 동구노인복지관이 1세대 독거 어르신과 3세대 청년이 함께하는 세대 교류 프로그램 ‘쿵.짝.쿵.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교육, 문화 체험, 일상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했다.

인천 동구가 지난 18일 인플루언서와 기자단 14명을 초청해 '제3회 배다리축제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배다리 코스 스탬프 투어, 인형극 관람, 패션쇼 취재, 철로변 음악회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배다리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했다. 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가 노후 건축물 증가로 수요가 급증하는 배관세척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배관세척관리사 직무체험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11월 5일 열리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시연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 및 기술 창업 희망자에게 새로운 취·창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23일 화도진도서관 증·개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구 소유 토지를 활용해 도서관을 문화, 소통,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및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가 2026년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정착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해사법원 유치의 역사적·지리적 타당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논의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천 동구 금창동 주민자치회가 '우각리 역사문화마을 건강걷기 체조교실'에 꾸준히 참여한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및 세미원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둘레길을 걸으며 심신을 단련하고 자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