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참여자 모집…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 도모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12월까지 민간 개방화장실 8곳을 모집한다. 유동인구 밀집 지역 내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안내 표지판과 분기별 20만 원 상당의 편의용품을 지원한다. 신청은 시 환경정책과 또는 조치원읍·아름동에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전입 주민들을 위한 '2025 세종특별자치시 종합생활안내서'를 전자책 형태로 발간했습니다. 생활민원, 보육·교육, 복지·건강 등 6개 분야 95개의 생활정보를 담고 있으며, 세종시 누리집 전자도서관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입세대 문자안내서비스를 신청하면 생활안내서 전자책과 함께 관할 읍면동 연락처, 재난정보, 안부문자 등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7월에도 ‘세종사랑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이어간다. 동 지역은 7월 2일 대평동, 8일 새롬동에서, 읍면 지역은 10일 조치원읍, 15일 연동면에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직장인 등을 위해 동 지역 행사 시간을 오후 4시와 7시로 조정했으며,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시민 인터뷰 상영 후 약 2시간 동안 시민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1일 고운중학교와 두루중학교에서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을 실시한다. 총 909명이 지원했으며, 14개 직류 6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세종시 경쟁률은 13.6대 1로 전국 평균(8.8대 1)보다 높다. 시험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이며, 수험생은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시는 시험 운영을 위해 공무원 144명을 투입하고, 경찰·소방과 협력해 교통관리 및 응급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8일 발표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6월 20일 시청 여민실에서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가정을 일군 시민들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장한어버이상은 김순예 씨가 수상했다. 또한, 행복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합창 공연과 퓨전 국악, 트로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에 기여한 시민들을 위한 '제13회 세종시민대상'과 '2025년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을 6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4개 부문으로 나뉘며, 각 부문별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 명예시민은 세종시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 재외동포, 타시도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된 후보자는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시립민속박물관의 인권보장 실태점검을 진행하여 접근성, 편의시설, 전시 콘텐츠 등을 점검하고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9일 국정기획위원회에 행정수도 세종시 지위 확립과 기능 강화를 위한 7대 분야 44개 과제의 국정과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건립, 행정수도 지위 법적 명문화, 중앙행정기관 이전 확대, 세종시 광역급행철도(CTX) 조속 추진,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국가 사이버보안 인재양성기관 설립, 국가 메가 싱크탱크 설립, AI·로봇 특화단지 조성,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 AI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 2.0 고도화, 지방교부세 개편 등이다. 세종시는 이 제안이 국가의 미래를 위한 통합적 비전이라 강조하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세종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시법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되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법 개정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현재 인구 40만 명인 세종시의 법적 근거가 인구 7만 명 기준으로 되어있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저출생, 지역소멸, 양극화 등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 수도권 명문대 이전, 대기업 유치 등 단계적 전략을 제시했다. 전문가 패널들은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재정 문제 해결과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위한 특례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세종시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공론화와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소방본부는 여름철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복합건축물 등 585곳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SNS 홍보, 현장 행정지도 등을 실시한다. 특히 문화재 보유 장소 10곳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을 진행하여 전기·소방 분야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농업인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세종시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25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신청받는다. 올해는 친환경 벼 재배 농지까지 지원을 확대했으며, 7~8월 두 차례 방제를 실시하고 1㏊당 방제비 10만 원 중 5만 원을 시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