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은 새숨뜰 근린공원 내 '보람가득 치유정원' 맨발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177m 구간의 맨발길은 흙을 뒤집고 맥문동을 추가 식재하여 걷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되었으며, 사진촬영구역, 한글 상징조형물, 스피커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스피커는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 음악을 송출하여 심리적 안정과 휴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세종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40건 중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화재가 30%를 차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KC 인증 제품 사용, 완충 후 충전기 분리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세종시립도서관 종촌동도서관은 9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문화‧예술 인문학을 마주하다'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연극과 영화를 통해 내면을 탐구하고 희망적인 미래를 향한 방향을 제시하며, 경주 답사를 통해 미술을 통한 치유의 시간도 제공한다. 만 13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종촌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제6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자유주제와 '한글문화도시' 관련 지정주제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데이터 기반 세종시 현안 해결 방안이나 정책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총 6팀을 선정하여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세종시, 구조된 황조롱이 2마리와 흰뺨검둥오리 6마리 자연 방생...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올해 세종서 10마리, 흰뺨검둥오리 48마리 구조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글문화 확산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해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K-POP, 드라마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에 힘입어,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6가지 주제(장면재현, 역할극, 퍼포먼스 등)로 1분 내외의 한국어 말하기 영상을 접수받는다. 예선을 거쳐 14팀을 선발하고, 10월 11일 세종한글축제에서 본선을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총상금은 1,000만 원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발맞춰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헌법 개정을 통한 행정수도 명문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의견을 정부에 적극 개진하고, 첨단산업, 복지, 문화·관광 분야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구상 중이다.

세종시 해밀동,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 위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전의라이온스클럽은 21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후원물품 배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사업소와 세종시산림조합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치원읍 1번 국도 주변 완충녹지 기능 확충 및 경관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시산림조합은 녹지 조성부터 사후관리까지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시민 휴식과 정서 함양을 위한 공원녹지 활용방안 지원 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충북 음성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 가족 37명이 참여한 ‘2025 세종시 장애인 가족 수상레포츠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가족에게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수상 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대하며, 참가자들의 도전 정신과 사회성 함양,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교육, 수상자전거, 카약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 조치원읍 새뜰보호작업장에서 중증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시민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가 ‘인권 감수성 증진 및 인권침해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참가자들은 일상생활과 직업훈련 과정에서의 자기결정권과 존엄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