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창업·벤처기업 성장 지원 및 창업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창업‧벤처 생태계 육성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민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하여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세종시 특성에 맞는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12월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시, '2025 세종 한글 술술축제' 성료... 3,700여 명 방문, 3,200만 원 매출 달성. 한글과 양조문화의 만남으로 지역 전통주 매력 알리고, 양조 스타트업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판로 모색 기여.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체육회는 지난 13일 종촌동 행복누림터 체육관에서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2025 종촌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탁구, 바둑 등의 종목 경기와 만보기 게임, 훌라후프 등의 명랑경기,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으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들에게 생태계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도시농업 학습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직접 텃밭을 가꾸고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활용한 관찰화분을 제공하여 식물 키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했다.

세종시, '2025 세종 한글 술술축제' 성황리에 종료...궂은 날씨에도 시민들 참여 속 전통주 매력 만끽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822억 원(약 20만 건)을 부과·고지했다. 신규 아파트 입주와 주택 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세종시 전의면 비암사에 있는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이 국가보물로 지정 예고되었다. 16세기 조선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상은 나무로 윤곽을 만들고 소량의 흙으로 세부를 완성하는 독특한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조선 전기 불상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호우 예비특보 및 주의보 발효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재난대응팀을 가동하여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현재까지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으며, 하천변 산책로 등 10개소를 통제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광역치매센터는 9월 12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2025년 세종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체활동 프로그램 ‘알쯔얍’ 시연, 유공자 표창, 치매사업 현황 소개, 치매인식개선 영화 ‘옥순로그’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 조례 속 개인정보 침해 요인 개선에 나선다.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처리 관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19개 조례의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개선 대상은 업무 목적과 무관한 개인정보 수집·처리, ‘개인정보 보호법’ 위배 사항, 법적근거 없는 주민등록번호 처리 등이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고 시민 권익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제37차 세종경제포럼에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 한글문화 도시 위상 강화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기업인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국정과제와 연계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세종시 도담동 주민들이 '도램뜰 근린공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꽃 400주를 심어 공원을 아름답게 가꾸고 녹지공간을 확충했다. 도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7개 직능단체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초화류를 심고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공원 문화 확산과 세종시 대표 녹지 휴식 공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