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곡터널에서 고속철도 사고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터널 내 안전사고 방지 및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으며, 터널 출입구 소방차량 진입 가능 여부, 배연시설 등 소방시설 작동 상태, 터널 내 화재·구조 상황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조치원읍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젊음이 빛나는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청년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청년 주도형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가요제, 청년재능활동가 공연, 플리마켓, 무소음 디제잉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대학가요제에서는 BBP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과 무소음 디제잉 파티는 심야까지 이어져 시민들의 소통의 장 역할을 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 전국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및 활동 실적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체계적인 훈련과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글학회와 함께 10월 9일 나성동 한글상점에서 ‘2025 세종시-한글학회 공동 주최 강연회’를 개최한다. 김주원 한글학회장이 ‘한말글 산업의 뿌리, 조선어학회 사전의 역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한글날과 한글문화도시 세종 원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강연회 참석자는 선착순 25명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시행한다. 지급 대상은 6월 18일 기준 행정안전부가 통보한 하위 90% 가구 34만 8,540명이며, 1인당 10만 원씩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읍면 지역 일부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지역소비자협동조합 등이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고령자 등 거동 불편 시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시 복무 장병은 복무지 인근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를 지급받는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9일 시민운동장 등에서 '제11회 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선수 755명 등 총 1,0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2개 종목의 정식경기와 명랑경기, 사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여러 기관 및 단체의 후원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는 19일 ‘제2회 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여 충청권역 응급의료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18일 명학일반산업단지에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기업지원 사업 정보 통합 제공, 산단 주차 공간 부족 해결,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 발굴 등을 건의했으며, 이 부시장은 기업지원 사업 정보 제공을 약속하고 나머지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검토 후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관내 유치원생 6,900여 명에게 신품종 과일 간식 무상 제공…국산 과일 소비 촉진 및 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대

세종특별자치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조치원역, 전통시장 등 주요 도로변과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행사장 주변 환경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방치된 영농폐기물 수거,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을 병행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동결하고 1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수립된 '요금 현실화 5개년 계획(2021~2025)'에 따라 요금 인상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시민들의 가계 부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상 시기를 2027년으로 연기했다. 시는 요금 동결에 따른 재정적자 해소를 위해 자산재평가, 재정분석 등 경영개선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세종남부소방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홈플러스 세종점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이는 일평균 2천 명이 방문하는 대형 판매시설인 홈플러스의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다. 소방서는 관계자와 함께 초기 대응 방안, 피난 계획 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