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대학생들과 저출생·지역소멸 등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강연은 고려대 세종캠퍼스 개설 교양과목 ‘인구위기와 지역의 대응’ 수업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 교과목은 보건복지부 인구교육 추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세종형 인구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변화가 개인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설됐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저출생, 지역소멸, 정치양극화 등 삼각파도의 위기를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탄생한 세종시의 5대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저출생 속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역피라미드 형태의 인구구조가 지속되면서 지방소멸마저 가속한다면 결국 경제, 사회적 부담은 모두 2030 젊은 세대가 지게 될 것”이라며 “균형발전, 행정수도, 지방 분권 등이 국가적 과제로 계속 언급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저출생, 지역소...

세종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시스템 장애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서비스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누리집과 민원콜센터를 통해 장애 현황을 안내하고 있으며, 최민호 시장은 현장 점검 후 민원 업무 대체 방안 마련을 최우선으로 지시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세종시 나성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및 여러 직능단체와 함께 상가 밀집 지역과 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불법 폐기물을 수거하고, 연휴 기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마을 사랑을 실천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농작업 위험성이 70% 이상 감소하고 참여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전동운반차, 냉각조끼 등 안전장비 보급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들과 만나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어려움을 듣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행정수도 완성 과제를 공유하고, 소비 촉진 행사, 맞춤형 상권 육성,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대책을 설명했으며, 현장 간담회를 정례화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추석을 맞아 공공기관 임직원 등 60여 명과 함께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 시장은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세종시 장군면이 해양수산부 노조와 NH농협은행으로부터 추석을 맞아 250만 원 상당의 햄세트 73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품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판매시설, 교통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7곳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연휴 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시 출범 최초로 이스포츠 대회인 '2025 세종시 이스포츠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연고 구단 FN세종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온라인 축구 게임 'FC모바일' 종목으로 진행되며, 세종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프로선수와의 대결 기회가 주어진다.

세종시가 29~30일 이틀간 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41대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안전장치 설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하여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9일 종촌동과 장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신청 과정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상황을 살피는 등 시민 편의 증진과 신속한 쿠폰 발급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세종시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일본 오사카·교토를 방문해 '2025 교토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하고,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 교류 및 도시 외교 강화를 추진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세종시 기업의 일본 진출 지원,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 습득, 교토부와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