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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대 석학들이 인공지능(AI), 철학,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며, 세종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서울대와 지속가능한 교육·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가 16일 '제2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농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농업인 200여 명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여성농업인 표창과 함께 건강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최민호 시장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농업인 수당 지급 등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임산부 콜택시 도입, 전 차량 BF인증 획득,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도입 등 임산부와 육아 가구를 위한 교통복지 향상 및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종시가 내달 8일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2025년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참가자 60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 12만 5,000원으로 절임배추 20㎏과 양념 속 8㎏를 제공하며, 재료만 수령하는 승차구매(드라이브스루) 또는 현장 체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17일부터 30일까지 세종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세종시가 상가 공실 문제 해결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점포 밀집 기준을 2,000㎡당 25개에서 15개로 낮춰 대평동, 보람동 수변상가 등 공실률이 높은 지역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의 대중교통 정액제 '이응패스'가 도입 1년 만에 대중교통 이용률을 13.1% 증가시키고 자가용 이용을 감소시키는 등 시민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응패스는 월평균 2만 4천원의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교통사고 비용 절감, 대기오염 저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편익을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종시가 저출생·고령사회 등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형 인구교육강사' 15명을 양성했다. 이들은 11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지역 맞춤형 인구교육을 진행하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세종시 영평사에서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재앙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2025 영평사 낙화축제'가 개최된다. 세종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세종 불교 낙화법'을 계승하는 이번 축제는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1일 4,000명 유료 사전예약제로 전환했으며, 예매 시작 20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축제 기간에는 클래식과 국악 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세종시는 이를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7일까지 '2025년 우수활동 마을공동체 경진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여 공동체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공익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선정된 6개 공동체에는 시장상과 함께 2026년 사업 신청 시 가점, 최대 300만 원의 추가 보조금 등 혜택이 주어진다.

세종시가 2025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신흥e편한세상과 새뜸마을5단지를 선정하고 인증패와 사업비 1,000만 원을 수여했다. 이번 선정은 투명한 관리, 안전 교육, 주민 참여, 에너지 절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시는 이를 통해 주거 품질 향상과 관리 종사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오는 17~18일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차 없는 거리' 행사와 연계한 '그린(Green) 세종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18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일대에서는 중고물품 플리마켓, 41개의 환경교육체험 부스, ESG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 100명의 손글씨를 기반으로 제작한 공공 서체 '세종 자으미 모으미체'를 공식 배포했다. 해당 서체는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시는 이를 공공디자인과 도시 홍보에 활용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