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독도의 날'을 맞아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를 초빙해 '독도가 우리 땅인 명백한 이유'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고 영토 주권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가 AI 시대에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원의 가치를 담은 '정원도시 세종' 기본구상안을 공개했다. '한가온뜨락, 피어나는 세종'을 비전으로, 생활권 내 100개 이상의 특색있는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4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2026년 4월까지 기본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세종소방본부가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건축물 구조, 전기·가스 설비, 피난·방화시설 등 안전기반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관계자 대상 현장 안전지도와 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시가 23일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하 및 다중추돌사고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 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업했으며, 현장 대응과 토론 훈련을 동시에 진행해 신속·정확한 총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세종시 소정면에 위치한 케이씨씨세종공장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1,500만 원 상당의 파스 등 건강용품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소정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700여 명에게 전달되며, 특히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는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세종시 보람동이 오는 25일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 '이응다리 힐링걷기'와 '보람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합한 '2025 마실가자 이응다리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육대회, 걷기 체험, 한글왕 선발대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세종시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24일 숲뜰근린공원에서 '제5회 용포천 등불축제'를 개최한다.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소원등 달기, 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코스모스 꽃밭을 밝히는 야간 경관으로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 152명이 오는 31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선수단은 15개 종목에 출전해 금 18개 등 총 42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광역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26년 폐가전 무상배출 제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맞춤수거 서비스 확대와 재활용률을 높이는 실내 집하공간 마련 등 자원순환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내 이전 및 입주기업 종사자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택특별공급을 시행한다. 이번 공급은 합강동 L9블록 공동주택 8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시는 최근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특별공급 기준을 완화한 바 있다.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지역 아동의 정서 지원과 가족 유대감 증진을 위한 '어진마음 가족숲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맞벌이 및 다자녀 가정 20여 명이 참여해 숲길 걷기, 황토염색 등 다양한 생태 체험을 즐겼다.

세종시 지역기업 세종발효원㈜이 충북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의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팥고추장 체험키트’를 개발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주최 시연회에서 짧은 발효 기간과 교육적 재미로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학교, 치유농원 등에 보급해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