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한솔동이 내달 1일, 주민 화합을 위한 '첫마을 운동회'와 한솔동 백제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제4회 한솔백제문화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운동회, 전통놀이, 백제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소방본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관내 유사 시설인 대법원 등기정보센터를 방문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리튬이온배터리 설비, 소화설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자문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사전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특히 김정남, 조정두 선수는 각각 6관왕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1일 도담동 해뜨락광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으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플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 여민전 추가 캐시백 등 풍성한 소비 촉진 혜택을 제공하여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소비 심리를 진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시가 미혼남녀 만남 지원 사업 '세종연결'을 통해 올해 총 43커플을 탄생시켰다.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전한 만남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1,360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으며, 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하고 민관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내달 1일 오전 11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의 ‘가을음악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카르멘 서곡, 헝가리 무곡 5번, 영화 ‘어벤져스’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영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수목원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7월 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현장조사원 107명을 모집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농림어가를 방문해 태블릿PC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세종시가 오는 30일 '박물관과 도시 브랜딩'을 주제로 '2025 세종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박물관을 통해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강연과 토론, 시민 참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세종학 연구와 도시 브랜딩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조례 속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를 시민들이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조례안을 시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커뮤니티'를 '모임'으로, '인센티브'를 '보상'으로 순화하는 등 올바른 한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법제처와 협력해 2027년까지 조례 한글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 연동면장이 벼베기 시즌을 맞아 농민들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민들은 잦은 비로 인한 병해와 수발아 피해, 수확량 감소, 공공비축미 수매량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연동면장은 시에 농민들의 어려움을 전달해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새롬동자율방재단이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방재단은 공원과 산책로를 순찰하며 현수막 게시, 예방 수칙 홍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배우는 '세종 생활과학교실'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월 10일부터 6주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