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의회에서 예산이 전액 삭감된 '세종 빛트리 축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으로 다시 개최된다. '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 주도로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열리며, 점등식, 버스킹,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세종북부소방서 119청소년단 소속 어린이들이 '소방의 날'을 앞두고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팔찌 102개를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소방관들의 이름을 새긴 팔찌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태국 이스포츠(E-스포츠) 관계자 35명이 우수 운영 사례 벤치마킹과 국제 문화 교류를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다. 세종시 연고구단 'FN세종'과 함께한 이번 방문에서 태국 방문단은 선수 양성 체계와 구단 운영 성과를 청취했으며, 양측은 이스포츠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 및 협력 사업 강화를 약속했다.

세종시가 6~7일 전국 규모의 '2025 창업한마당'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인공지능(AI)시대 거브테크 창업 중심도시 세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창업 네트워크를 세종으로 모아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고 신기술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세종시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은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망기업 투자설명회, 전시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종시 시립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글쓰기 수업 수강생 15인의 작품을 엮은 문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수강생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이 문집은 관내 공공도서관 15곳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글쓰기 인구와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1,630t 매입을 시작한다.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이며, 대금은 매입 직후 중간 정산금을 지급하고 연말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정산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세종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박재인·박주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민의힘에 행정수도 완성, 불합리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세종지방법원 설치 예산 등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민의힘은 세종시를 진정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세종보 재가동 등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세종시에서 '지방자치 30년의 성과 평가와 미래 정책'을 주제로 한·일 지역정책연구회가 열렸다. 최민호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종시를 지방분권형 국가전략의 중심도시이자 세계적 미래전략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공통 과제인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문제 등을 논의했으며,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해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종시가 개최한 제6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상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추천지수(SRS) 기반 상권 활성화 전략'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 문제 해결과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열렸으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도 빅데이터 분석 과제로 수행될 예정이다.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하는 '행복마을 건강·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강보건 교육과 치매 예방을 위한 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 복지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자율방재단원 170명이 4일 충북 괴산에서 동절기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효율적인 제설작업, 한파 쉼터 점검 등 실무 교육과 단원 간 화합을 위한 산행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