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어진동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과 민관 협력으로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양측은 청결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위험요소를 제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세종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1.15~3.15)을 앞두고 대설 대비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제설차량 84대와 제설제 9,533t을 확보했으며, 제설취약구간 관리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에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해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국립세종수목원과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정원가드닝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견학, 수확물 요리, 김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의 청소년 연출기획단 ‘서툰’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창작극 ‘이별을 팝니다’로 제25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별 보험’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청소년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로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이는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도록 지원한 센터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세종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잔여분 22대에 대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1대당 6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지난 9일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제1회 세종시 전국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민과 전국 참가자 등 4,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세종소방본부가 현장지휘관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 면적의 56%가 임야인 지리적 특성과 국가 주요시설 밀집 상황을 고려, 산불정책기술연구소장을 초빙해 화재 확산 특성과 진화 요령 등 실전적 지휘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충북 단양에서 450여 명의 이·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이·통장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리더로서의 소통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가 오는 13일 '제6차 세종탄소중립전환포럼'을 개최한다. '기후변화 시대, 세종시민의 건강한 기후적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변화가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전문가 발제와 토론, 학생 아이디어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올해 ‘도시 품격 향상’을 목표로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 사업, 상시관리팀 운영, 시민참여형 '가로수돌보미' 프로그램을 추진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종합계획 수립, 띠녹지 조성, 특화 가로수길 조성 등을 통해 도심 미세먼지를 줄이고 녹색경관을 확대했으며, 향후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관리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오는 15일 장군면 금벽정에서 '한글막걸리, 한 잔의 풍류' 행사를 개최한다.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막걸리 시음,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