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22일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마을이 함께 빛나는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 공유, 체험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지역 예술단체 공연, 경품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조치원 충령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인 성악가 하지원 씨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 시장은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문화가 존중받는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세종시 고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행복누림터에서 '2025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지역문화행사'를 개최했다. 14개 팀 200여 명의 주민들이 건강댄스, 퓨전난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역 문화 공연과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주민들의 화합과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했다.

세종시 아름동에서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아름달빛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역 단체 및 기관이 참여한 체험·먹거리·홍보 부스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학생 및 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 전문 예술인 초청 공연이 펼쳐져 가을 저녁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축제 기간 동안 주민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2025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동아리 부문과 우수활동터전 부문 모두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봉사 동아리 '고구마'는 초등학생 대상 꾸준한 교육봉사로, 고운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봉사활동 기반 조성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종시가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제13회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저출산 시대에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보육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육 유공자 80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축하공연과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세종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시설 10곳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는 '세·청·담(세종 청소년을 담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문화·과학 분야 7개 사업의 결과가 전시되었으며, 특히 창업 인재 육성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개발한 신개념 독서대와 AI 기반 개인형 이동장치 등이 주목받았다. 또한, 댄스 경연대회, 사람책 도서관, 선도기술 인재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8,2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역량을 키웠다.

세종북부소방서가 조치원읍 교육정보재해복구센터에서 전산시설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전산시설의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방차 7대와 소방공무원 17명이 투입되어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정보재해복구센터와의 합동 훈련을 통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 대응 능력을 높였다.

세종시 연기면이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11월 15일까지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림 인접 지역과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수막 설치, 합동 점검,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 감시원 순찰 강화 등을 추진한다. 캠페인 첫날에는 주민들과 함께 예찰 활동과 불법 소각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산불 예방 전단지 배포 및 마을 방송, SNS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예방 분위기 조성을 독려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중앙지방협력회의, 한일시장지사회의, 국회 방문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재정 기반 확충에 대한 새 정부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교부세 제도 개선 제안에 공감하며 별도 검토를 약속했고, 국회에서는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세종시에서 ㈔한국양봉협회 세종시지회가 공식 출범하며 지역 양봉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출범은 양봉인의 조직 기반 강화와 산업 위상 제고를 목표로 하며, 시는 앞으로도 협회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양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세종지방법원 건립, 공동캠퍼스 운영비 등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확보를 요청하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