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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세 번째를 맞는 '2025 세빛트리 축제'가 11월 22일 개막하여 12월 31일까지 40일간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꾸민 트리 전시, 개막식 공연, 크리스마스 전야 행사, 제야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시민 모금으로 진행된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2월 6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 '윈터클래식-클래식으로 만나는 겨울동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클래식 명곡과 겨울 관련 영화음악을 선보인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무료 공연이다.

세종시가 여울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되어 유괴 예방 안전수칙 홍보 및 통학로 안전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분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세종시가 공공청사 53곳의 계약전력을 실제 사용량에 맞게 최적화하여 연간 약 3억 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치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세종시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5년도 균형발전사업 및 시행계획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 시행계획 균형발전 부문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개통으로 교통 서비스 향상 및 지역 연계 강화, 세종공동캠퍼스 4개 대학 개교를 통한 관·산·학·연 생태계 조성 등 균형발전 거점 기반 마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종시는 3년 연속 시도평가 최우수, 5년 연속 우수사례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시에서 열린 '제10회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에서 전의면 박철규 농가가 생산한 쌀이 최고 품질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삼광, 친들 품종 20건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농가 5곳을 선발했습니다. 수상한 쌀은 싱싱장터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전국 쌀 대축제와 연계하여 다양한 쌀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종시가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372명(총 체납액 175억 원)의 명단을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1,000만 원 이상이면서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이며, 올해 신규 공개 대상은 86명이다. 명단은 시 누리집, 행정안전부 누리집,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청소년이 제안한 제과제빵 체험교실과 영화상영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체험교실에서는 부강중 학생들이 직접 제빵을 배우고 만든 쿠키를 지역사회에 나눴으며, 영화상영회에서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북부소방서가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에 소방안전교육 우수 인증기관 인증패를 수여했다. 농어촌공사는 전 직원의 90% 이상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대피 등 필수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하여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가 2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제18회 통일미술대전 수상작 초청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북교류협력기금 특별 사업으로, 이북도민 및 북한이탈주민 작가 21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도모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선수단 소속 정숙화 선수가 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이 외에도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세종시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