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유수 선수가 제18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 BC1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수 선수는 4강에서 국가대표 김연하 선수를, 결승에서 박소현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334명을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자를 선발하며, 노인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세종지방법원 설치 설계비,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 연구용역비, 국립아동병원 세종 건립 연구용역비 증액을 건의했다. 또한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관리·운영비, 바이오지원센터 기자재비, 지방분권 종합타운 조성 연구용역비의 국비 반영을 요청하며, 특히 충남대 의대 입주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동캠퍼스에 대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공감을 표하며 검토를 약속했다.

세종시가 전국 최초·유일의 한글문화도시로서 2025년 제4분기 사업 점검을 실시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국비 지원 종료 이후에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성과 관리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있으며, 한글날 기념 행사, 지역문화진흥기금 마련, 김진명 작가와의 협업 등 주요 성과를 확인했다.

정부가 청년층 및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정책을 강화한다. 신규 채용 확대와 공공기관 인력 운영 효율화, 민간 협력을 통해 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11월 23일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공공기관 채용박람회는 100여 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특히 청년층을 위한 직무 소개와 최신 채용 트렌드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사전 등록 시 혜택도 제공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가 제22기 출범대회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진을 선임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출범대회에는 박진만 부의장을 비롯한 127명의 자문위원과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시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국민 통합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박진만 부의장은 시민 의견 수렴, 미래세대 통일 역량 강화, 국민 소통 및 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 4주년을 맞아 세종형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주민자치 제도 개선 방향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종시 반곡동·집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민관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관리사무소의 위기 상황 발견 역할 공유,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협조, 민관협력 특화사업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세종시 금남119지역대가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새출발을 알렸다. 총사업비 64억여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연면적 1,342.96㎡, 지상 3층 규모로, 소방차량 2대와 소방공무원 15명이 배치되어 시민 안전을 책임진다. 이번 신청사 준공으로 근무 환경이 개선되어 더욱 나은 소방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세종시가 전동면 송성리 일원에 추진하는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사업의 입지 결정 및 행정 절차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친환경종합타운에는 소각시설 외 주민 편익시설과 문화·체험시설도 포함될 예정이다.

세종시에서 세 번째를 맞는 '2025 세종빛트리 축제'가 11월 22일 개막하여 40일간 진행된다. 시민추진단과 세종시교회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시민들이 직접 꾸민 30여 개의 트리가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 전시된다. 개막식 공연과 함께 크리스마스 전야 행사, 제야 불꽃쇼, 주말 버스킹, 나이트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