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 14억 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126개 도로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로구조물의 위험요인이나 기능·성능저하, 상태 등을 검사·평가하고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적절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성 확보 및 내구 연한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교량 97곳, 터널 14곳, 옹벽·절토사면 10곳, 육교 5곳 등 126개 구조물이다. 종별로는 한두리교 등 1종시설 31개, 대곡터널 등 2종시설 34개, 송성교 등 3종시설 61개이며, 외부전문가를 통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육안조사 위주의 정기점검과 면밀한 외관조사, 측정 장비를 활용한 정밀점검, 각종 측정·시험장비를 활용해 구조물의 안전성평가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정밀안전진단이 추진된다. 정기점검은 매년 상하반기 각 1회,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은 구조물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2일 경남 진해항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이지스구축함인 대한민국 해군 세종대왕함(함장 대령 장훈)과 자매의 연을 맺었다. 이날 자매결연식은 이춘희 시장과 장훈 함장을 비롯한 280여 장병 및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세종대왕함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 기념품 교환, 세종대왕함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대왕함은 총 300여 명이 탑승 가능한 규모로 스파이 레이더(SPY R/D) 작동 시 동시에 최고 1,000여 개의 목표를 탐지·추적하고, 다수의 목표와 동시 교전할 수 있는 해군 최정상급 전투함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 세종대왕함 취역으로 미국, 일본, 스페인, 노르웨이에 이어 5번째 이지스함 보유국이 됐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해군 호국음악회’ 정례화, ‘세종축제 및 한글날 기념행사 문화협력’ 등 세종시와 해군과의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협업 및 상호 문화교류를 보다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와 세종대왕함은 상호교류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10일 한솔동 정음관에서 시민, 전문가, 주민자치위원,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크쇼 ‘제1회 주민자치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콜로키움은 ‘모여서 함께 말한다’는 뜻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과 전문가, 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콜로키움 1부에서는 소통전문가로 유명한 구기욱 쿠퍼실리테이션그룹 대표가 시민을 위해 ‘퍼실리테이션 이해’를 주제로 재능기부 강연이 실시됐다. 이어 2부에서는 윤수진 성남시 단대동 주민자치위원과 정창일 전 성동구주민자치사업단장의 발제와 유인호 세종시주민자치협의회장의 진행으로 주민자치에 대해 솔직하고 허심탄회 한 토크쇼가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 참여한 주민들은 세종시의 주민자치회 전환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행정과 중간지원기관에 대한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공동으로 28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 및 운전자가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안전교육으로, 그동안에는 관내 상설교육장 미비로 인근 대전과 청주에서 실시해 왔다. 이에 세종시, 세종시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세종지역 교육대상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한 후 이번에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세종시교육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세종시 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학원 운영자, 운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실천다짐 카드섹션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교육은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와 현황, 사고유형과 사례분석 및 안전운전 방법, 어린이통학차량 관련 법규 내용, 교통사고 처리방법 등을 내용으로 실시됐다. 시...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주민자치회(회장 박종천)가 학교, 사회단체 등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선진시로 급부상하면서 전국 각지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장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전남 장흥군 장평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이어 21일에는 제주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가 장군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춘천시 석사동 주민자치회, 12일 당진시 면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방문하는 등 이달에만 전국 4곳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80여 명이 장군면을 방문했다. 최근 벤치마킹을 위한 잇따른 방문은 장군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상’, ‘제2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등 대외적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군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관내 학교, 사회단체 등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치고, 다양한 문화재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 3월 카드형으로 출시하는 지역화폐의 명칭을 ‘여민전(與民錢)’으로 결정했다. ‘여민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종대왕께서 만든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라는 뜻의 국악 여민락(與民樂)에서 착안했다. 지역화폐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고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화폐를 말한다. 시는 내년 3월부터 일반시민 판매를 통해 22억 원, 출산축하금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등 정책발행을 통해 48억 원 등 총 70억 원 규모의 ‘여민전’을 발행할 계획이다. ‘여민전’은 평상시는 6%, 출시기간·명절 등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민은 세종시 내 신용카드(IC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여민전’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단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지역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3차) 발표 심사에서 외부전문가와 국민심사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 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도농상생의 로컬푸드 운동’을 발표, 2016년 6차산업계를 신설 후 고용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익적 사업과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단위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스마트 콘텐츠 제작, 사례집 발간, 우수제품 판매전 참여 혜택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는다. 이윤호 로컬푸드과장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건...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욱·유관수)가 12일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 ‘바르미까르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주거시설 노후화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부강면 산수리 독거노인 가구를 선정해 실시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부강면 직원 및 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도배 및 장판 시공하고 가재도구를 청소하는 등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상욱 면장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실시된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깨끗한 주거환경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과 함께 부강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선시대 양반가에서 죽은 사람의 인적사항과 묘의 위치, 좌향(坐向) 등을 적어서 묘에 묻는 판석인 지석(誌石) 2종 7장과 그 탁본첩 1책을 11일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지석은 정조시대 연일정씨 문중에서 제작된 것으로, 2015년 세종시 금남면 금천리에 있는 정만익(鄭萬翼, 1677∼1727)과 정위필(鄭渭弼, 1696∼1747)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출토됐다. 당시 정만익과 배위 한산이씨(韓山李氏, 1679∼1753)묘에서는 지석 4장, 정위필과 배위 한양조씨(漢陽趙氏, 1695∼1766)묘에서는 지석 3장이 발견됐다. 이 지석들은 오석 재질과 직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으며, 조선시대 지석의 제작 양상과 당시 세종시의 성씨내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문화재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정만익과 한산이씨 지문(지석 내용)은 아들 정득필(鄭得弼)이 영조 42년(1766년) 2월에 작성했으며, 손자 정유(鄭濰)가 부친의 유명을 받들...

세계행정도시연합(World Administrative Cities Association; WACA)이 6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제1차 집행이사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세계행정도시연합은 전 세계 행정도시 간 도시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 기구로, 지난해 9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주도로 결성됐다. 이번 제1차 집행이사회에는 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를 비롯해 터키 앙카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파키스탄 이스라마바드의 시장 등이 참석했다. 회원도시들은 이번 집행이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과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세계행정도시연합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국제포럼 개최, 상호 인적교류 등 신규사업 추진에도 뜻을 함께 했다.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세계행정도시연합 회원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사무국을 맡고 있는 세종시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세종시가 세계 속의 행정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프랑스 국적의 세계적 모빌리티 회사인 이지마일(Easymile) 사와 손을 잡고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 시는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메르디앙호텔에서 이춘희 시장과 이지마일 사 에릭 위카트(Eric Wicart) 글로벌이사가 자율주행 관련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지마일 사는 자율주행셔틀 전문기업으로, 레벨 4의 자율주행 플랫폼, 임베디드시스템, 첨단도로 인프라, 관제·모니터링시스템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선도 기업이다. 이지마일 사는 자율주행셔틀버스 이지10을 개발, 전 세계 29개국에서 150만 명의 승객을 운송한 실증경험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을 세종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이지마일 사의 선진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의 새로운 교통체계로 혁신을 이끌고, 세종시와의 산업적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일 이용일(57) 전 주코트디부아르대사를 국제관계대사로 임용했다. 이용일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 법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외교통산부 국제법규과, 국제협약과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이용일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몬트리올대사관과 타이,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공사참사관 등을 거쳐 코트디부아르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하는 등 외교관으로서의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세종시는 이번 이용일 국제관계대사 임용으로 해외 주요 도시와의 신규 교류사업 확대는 물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세종시 내 국제기구 유치와 세계행정도시연합 활성화 등 세종시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일(前코트디부아르특명전권대사) 주요이력 성 명 : 이용일(李鏞逸) 출 생 : 1962.(만57세, 경남 함안) 학 력 ㅇ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1981~1986) ㅇ 서울대학교 법학과 석사 (1987~1990) ㅇ 서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