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소장 권근용)가 2월 한 달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겨울방학 치과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치과체험교실은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8월 여름방학 기간 운영을 통해 학부모들로부터 아동의 바른 구강관리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보건소는 2월 매주 수요일 세종시에 거주 중인 7세(2014년생)이상 13세(2008년생)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치과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에서는 구강검진을 통한 구강건강상태 측정, 큐스캔을 이용한 치면세균막 검사와 함께 충치예방효과가 있는 불소바니쉬 도포가 실시된다. 또, 광학현미경을 활용해 아동 구강에 있는 세균을 관찰함으로써 아동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사업 신청은 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세종시보건소 구강보건실(044-301-2048) 및 치과실(044-301-2050)로 하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과 시를 찾는 방문객이 시내버스에서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이번에 구축된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시민의 통신료 부담을 줄이고 시를 찾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매칭 펀드 방식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시내버스 179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운영해왔으며, 올해 초 103대에 대한 추가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 이로써 새로 도입예정인 BRT 굴절버스를 포함해 세종시 내 모든 시내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올해 증차되는 버스에도 추가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든 시내버스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단말기의 네트워크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Wifi@BUS_Free’를 선택하면 된다. 보안 접속 시에는 PublicWifi...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농산물 거래 활성화와 신·구도심 간 상생발전을 위해 건립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가 1호점 개장 이후 4년 4개월 만에 누적매출 800억 원을 달성했다. 시는 지난 13일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누적매출 800억 원째 결제한 소비자 이경미 씨에게 감사의 꽃다발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싱싱장터는 도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도농 상생을 꾀하고자 지난 2015년 9월 도담동에 1호점, 2018년 1월 아름동에 2호점을 개장했다. 특히,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싱싱장터 참여농가는 2015년 218개 농가에서 출발해 2020년 1월 954개 농가로 4배 이상 증가했고, 소비자 회원 수도 첫해 6,168명에서 4만 3,482명으로 7배로 느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20년 새해에도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교류 등 신규 협력과제를 적극 발굴·추진하는 등 양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가속화하는데 힘을 모은다. 시는 10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김정섭 공주시장 등 양 지자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2018년 12월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대표축제 교류, 관광시설 이용요금 할인 등 4개 분야 21개 상생협력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체 상생협력과제 가운데 재난위험지역 CCTV 정보 공유와 구제역‧AI 유입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은 대부분이 당초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2차 정책간담회에서 신규 발굴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사업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 상반기 중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앞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평가에서 지난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 전국 8개 광역시·도 가운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4개 분야의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서류 및 현장평가 등 총 41개 항목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사업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세종시가 추진한 ‘백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공사 중 재해위험개선지구를 추가 발굴·지정하고 홍수위험구역 내 건축물을 철거(예정)해 사전에 재해를 예방한 실적으로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행안부장관 기관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해 2021년도 재해예방사업 추진 시 최우선적으로 50억 원 규모의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올해까지 백천·산수지구 사업을 마무리하고 신규사업인 조천 신흥지구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방하천과 소하천 등을 정비하여 선제적 재난 대응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

세종광역치매센터가 초기 치매어르신의 중증 진행을 예방하고 치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인지워크북 ‘재미있는 두뇌운동 알쯔북’을 개발, 보급한다. 알쯔북은 주 단위의 체계적 학습이 가능한 인지증진프로그램 교재로, 신체활동, 기본 일상활동, 여가활동, 지역사회활동, 관리운동 등 5가지 영역에서 총 6주간 일상 생활능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개발에는 작업치료학과를 포함한 여러 치매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치매어르신을 실제로 돌보는 요양보호사와 치매가족들의 눈높이에 맞춰 1:1 개인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세종광역치매센터는 올해 상반기 중 지역사회에 배포하고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증진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인지증진프로그램인 알쯔북은 세종시에 맞는 치매전문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것”이라며 “알쯔북 발간으로 치매안심센터 및 유관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년 5월 또는 6월 한 달간 세종특별자치시가 연극의 도시로 변신해 17개 시·도 작품 경연 및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연극의 향연이 펼쳐진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20년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오태근)는 30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 행사에서 차기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지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지명했다. 오태근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은 “2020 연극의 해를 기념해 대한민국 연극제를 행정의 중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방문화를 활성화하고 연극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연극제는 국내 최대의 연극경연 축제로서 지난 1983년부터 올해까지 총 37회에 걸쳐 개최됐다. 2020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연극협회 및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여 5∼6월(잠정) 약 한 달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 기간 중 개...

세종특별자치시(이춘희 시장)가 ‘활력 넘치는 혁신창업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올해 창업키움센터 등 3곳의 세종형 창업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혁신 창업기업 육성에 나섰다. 특히 세종형 창업플랫폼 3곳에서는 짧게는 2개월, 길게는 7개월의 운영 기간에도 총 39개의 혁신창업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8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4월 조치원청사 옆에 구축된 세종창업키움센터는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 분야의 15개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무공간 제공과 함께 교육 및 멘토링, 시제품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세종창업키움센터 입주기업에서는 총 15명의 신규 고용과 10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에서도 창업키움센터에 입주한 레트로아츠(여성창업자 양수연 대표)는 개발한 모바일게임이 구글플레이 추천게임에 선정되는 등 올해 매출액은 4억 6,000만 원, 4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다. 레트로아츠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의 ...

세종특별자치시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이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성탄절과 연말연시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조경수·초화류를 식재하고, 언제든지 시설 내부를 산책할 수 있도록 가로등과 아름다운 야간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동면 심동로 354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성인 기준 일일 이용료 3,000원만 내면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등을 갖춘 스포츠센터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소각시설에 대한 인근 주민의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은 물론, 방문객이 일일 300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시는 이번 성탄절과 연말연시 시설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이용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소각동 1층 로비에 테이블과 편안한 의자를 두고 아늑한 조명과 나무를 배치하는 등 카페처럼 꾸몄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전시함으로써 시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부르면 달려가는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를 오는 21일부터 장군면에 처음 도입·운영한다.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는 노선과 시간을 따로 정하지 않으며, 1시간 전에 콜센터(1644-8255)에 예약 전화를 하면 버스가 마을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두루타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이름과 차량 외부 디자인을 정했으며, 1회 이용요금은 500원으로 기존 교통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 11월 11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티(SKT)로부터 최신 티맵(T-map)과 실시간 교통정보(API)를 활용한 최적 경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이동 중 다중이용 수요가 발생해 탑승자 및 운행정보가 바뀌더라도 빠르고 효과적으로 운행 경로가 재설정 된다. 또, 두루타는 버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해 운전자를 돕는 지능형 운행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운행 안전도를 한층 높였다. 뿐만 ...

재단법인 세종테크노파크(이사장 이춘희)는 16일(월) 2019년 제 2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김현태를 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 초대 원장 최종 후보자로 선임했다. 김현태 후보자는 충남 예산 출신으로 1987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기금관리실장, 성과관리실장, 경영관리본부장, 부이사장 등을 역임한 지역산업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 전문가로 알려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세종테크노파크 이사회의 요청에 따라 장관 승인 후 최종 결과를 통보 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2020년 1월 초 원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자는 임용일로부터 2년간 세종TP 원장으로 근무하게 되며,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2년 연임 할 수 있다. 세종TP는 작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아 올해 7월 전국에서 19번째로 테크노파크로 공식 출범했으며, 세종TP는 세종지역 사업 및 기업의 성장을 위한 중앙과 지역산업발전 정책연계, 지역기술혁신 촉진, 중소벤처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문화예술회관의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내년 1월 20일부터 2월말까지 공연장 내 장애인 경사로 설치 공사를 실시한다. 지난 2000년 개관한 세종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연평균 170여 회 공연·행사·전시 등을 유치하며, 지역문화와 예술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시설개선 공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장애인 경사로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실시된다. 시는 이번 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점검 및 외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세종문화예술회관은 내년 1월 20일부터 2월 29일까지 휴관한다. 김재주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지역문화 창작 공연 조성의 장으로써 쾌적한 공연환경 조성에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