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홍준 교육지원과장)가 6일부터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전문가 자문단을 연중 운영한다. 자문단은 마을교육 현장과 밀착된 자문·컨설팅을 통해 마을교육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운영된다. 자문단에는 양병찬 공주대 교수(마을교육자치)를 비롯해 강희용 대평초등학교장(초등교육과정 등), 김용련 한국외대 교수(교육 거버넌스), 김은경 공주대교수(자원조사 등) 등이 참여한다. 또 주일식 마을공동체센터장(마을교육공동체 지속가능 방안), 안선영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마을교육과정 운영), 박현숙 김포 양상중 수석교사(중등교육과정 등)가 전문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이들은 각 자문 영역에서 현장과 밀착된 마을교육 전문가의 경험과 대안 제시 등을 통해 마을 교육 운영자는 물론, 참가자의 역량강화와 프로그램 질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 자문 신청대상은 아동·청소년 체험 및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자로, 공공기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여민전이 출시 한 달 만에 시민 판매액만 총 7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여민전 카드 발급자는 3만 1,805명으로, 세종시 전체 성인 인구 25만 6,592명(3월 기준)의 12.4%에 육박한다. 여민전 출시 한 달 만에 세종시민 성인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여민전 카드를 발급받은 셈이다. 지난 한 달간 전체 판매액도 시민 판매액 79억 원에 정책발행분 5억 5,000만 원을 더해 총 84억 5,000만 원에 이른다. 이처럼 여민전이 큰 인기를 끌면서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문제를 시급히 해소하고자 오는 6월까지 시민에게 300억 원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여민전 출시기념으로 3월 한 달 간 시행할 예정이던 10% 캐시백 이벤트도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여민전카드 사용자와 일일 판매액이 급격히 증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 전역을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실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규제혁신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스마트규제혁신지구는 혁신기술과 서비스의 상용화, 시험·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지난해 11월 스마트도시법 개정을 통해 올해 2월부터 시행되는 제도다.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되면 민간이 스마트혁신사업 또는 스마트실증사업 계획을 신청하고 사업승인을 받아 최대 6년(기본 4년+연장 2년)간 규제의 일괄해소를 위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전성이 검증된 혁신기술과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스마트혁신 사업을 시행할 수 있고, 안전성에 대한 추가검증이 필요한 혁신기술, 서비스의 시험·실증을 위한 스마트실증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시는 시 전역(465㎢)을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핵심서비스를 사전실증하고, 문제발굴과 해소를 통해 서비스를 차질 없이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말까지 아동수당 수급대상 아동 3만 1,300여 명이며, 지급액은 아동 1인당 40만 원이다. 지급 방법은 대상아동 보호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정부지원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문자메시지를 통한 직권신청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 별도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비대면 동의 절차 등을 거쳐 4월중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정부지원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보호자들은 4월 6일부터 별도의 신청절차(복지로, www.bokjiro.go.kr, 및 읍면동 방문)를 거쳐 기프트(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세종시 지역에서 사용가능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종락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돌봄쿠폰 지급으로 아동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금남면 하이빌과 대정빌 등 2곳이 내진보강을 통해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 받았다. 시는 이번 첫 인증을 계기로 관내 민간 건축물 건물주 또는 소유자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내진성능 평가와 인증절차를 통해 내진성능이 확보된 민간 건축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들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건축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건축주나 건축물 소유자가 내진 성능평가 및 설계와 시공의 적정성 등을 평가 받고 그 결과를 첨부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행정안전부는 민간 건축물 내진율을 높이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사업을 도입해 민간 시설물을 대상으로 자발적 내진보강을 유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모든 민간시설물로 확대 시행한다. 시는 올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을 통해 성능평가비의 90%, 인증심사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풍수해 및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재산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료를 지원한다.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든 정책적 보험이며, 보험기간은 기본 1년이다. 가입대상 시설은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이며, 보험료의 최대 92%까지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세종시와 후원단체의 지원으로 보험료가 100% 면제된다. 시는 가입건수 600건을 목표로 관내 각종 행사장과 교육장, 전통시장 등에 찾아가 직접 시민들에게 보험내용을 소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풍수해보험 가입신청은 보험회사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재난관리과 풍수해보험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동장 김온회)이 방문 민원인과 창구 공무원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말을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운영한다. 투명 가림막은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잇달아 감염됨에 따라 공무원과 민원인들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기 위해 설치됐다. 이외에도 한솔동은 민원인 출입 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을 홍보하는 한편, 매일 민원인이 사용하는 집기 및 청사를 소독함으로써 혹시나 있을지 모를 민원인 감염에 대비하고 있다. 김온회 동장은 “투명가림막은 민원인과 공무원 간 비말을 통한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됐다”며 “민원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3개 사업을 기존 방문 접수에서 ‘등기우편 접수’로 전환한다. 우편접수로 전환된 사업은 조기폐차 지원사업,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액화석유가스 1톤 화물차 지원사업 등 총 3개다. 이에 따라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3개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해당 사업 신청서를 작성, 등기우편으로 시청 환경정책과(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호려울로19 6층)로 발송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등기우편 소인에 한해 인정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콜센터(044-120) 또는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3개 사업은 11일 현재까지 510여 명이 신청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일 충청지방통계청과 실무협약을 맺고 올 상반기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2020년 세종시 일자리인식 실태조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일자리인식 실태조사는 세종시의 일자리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해 3년 주기로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 2017년 첫 조사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된다. 이번 실무협약으로 충청지방통계청은 기획, 분석 등 통계작성을 위한 인력 및 기술적 지원을, 세종시는 모집단 정비와 조사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이번 세종시민의 취업실태, 취업희망 내용 등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일자리 관련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희상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충청지방통계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민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통계분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동장 여상수)이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매년 2∼3월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시설이 약해지면서 사면, 옹벽·석축 등지에서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아름동은 사면, 도로, 시설물, 체육시설에 대한 점검 결과 큰 위험 요소는 없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3월말까지 보수·보강 등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상수 동장은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동별 자생단체 등을 적극 활용해 재난예방대책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생활공간 주변에서 이상 징후 발견 시 아름동주민센터나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경제산업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심한 매출 하락을 기록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돕고자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2회에 걸쳐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운영한다.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온라인 주문 및 배달판매 인프라가 부족해 매출 하락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을 돕고자 지정·운영된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경제산업국 전 직원은 점심시간에 세종대평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했으며, 장보기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앞으로도 시청 경제산업국 내 4개 부서는 절반으로 나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통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고 장보기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 모임이나 회식을 할 경우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행사나 회의에 필요한 물품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 등 위축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전문유통업체와 달리 전통시장은 오프라인 판매에 ...

세종특별자치시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무선조정차(RC카) 등 전동기기에 사용되는 충전 배터리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시민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등 전동기기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대체로 크기가 작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인화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나 폭발에 취약한 편이다. 또한, 과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내 과전압, 과전류에 따른 폭발 위험성도 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고운동 한 아파트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중 배터리 과충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는 등 최근 2년간 세종시에서 4건의 전동기기 화재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5년간 22건의 전동킥보드 화재가 발생했다. 충전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전동기기를 충전할 때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장시간 충전을 하거나 취침 중 충전을 피하고, 인증 받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 다른 전동기기의 충전기기 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