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내 취업자 수가 4월 기준 17만 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2,0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올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고, 15∼64세 고용률은 66.1%로 0.1%포인트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3,000명(15.0%),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9,000명(10.1%) 등에서 증가했다. 지난 3월과 비교해 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 수가 3월보다 각각 2,0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별로 보면 여자는 7만 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000명(8.4%) 증가했고, 남자는 10만 3,000명으로 7,000명(6.7%) 증가했다. 실업자 수는 3월보다 1,000여 명 증가한 6,000여 명이며, 실업률은 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5일부터 대전 1002번 노선 종점을 반곡동까지 연장하기로 대전시와 협의했다. 그동안 1002번 버스는 충남대농대에서 충남대학교와 반석동을 거쳐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국책연구단지 북측까지 운행해왔다. 이번 노선연장으로 1002번 버스는 일 118회, 17분 간격으로 대전시 유성구와 세종시 반곡동을 오가게 됐다. 이에 따라 신규 운행되는 정류장은 국책연구단지 동측, 수루배마을2,5단지, 반곡고등학교, 반곡동차고지(기·종점)이다. 반면 기존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국책연구단지 북측 정류장은 운행 노선에서 제외된다. 시는 노선변경과 함께 당초 시청대로로 우회했던 노선을 한누리대로(BRT)로 운행하도록 해 정시성 향상 및 BRT 환승 편의를 강화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1002번 노선 연장으로 세종과 대전시민의 광역 교통 이용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변 도시와 접근성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참여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정책실명제’를 운영한다. 정책실명제는 시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과 관련해 관계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대상 사업은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국정과제, 주요 시정 현안 사업, 정책 사업, 총 사업비 30억 원 이상의 사업, 5,000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국민이 신청한 사업 등이다. 시는 올해 2분기 정책실명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참여 창구를 마련, 다음달 11일까지 1개월간 담당자 이메일, 우편·방문 신청, 문서24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정책실명제 공개과제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정책실명제 코너(행복도시세종 〉정보개방 〉행정정보 〉정책실명제)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시 정책실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부강면에 위치한 부강성당이 지난 4일 문화재청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정됐다. 부강성당은 한옥식 건물과 북미식 교회건축 양식이 공존하는 성당으로 건축사적 가치를 지니며, 한국전쟁 후 부강지역의 천주교 활동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특히 1962년 건립된 부강성당 본당은 일반적인 고딕양식의 천주교 건물과 달리 미국 메리놀 외방전교회를 통해 북미식 교회 건축양식이 반영됐다. 또, 1913년 지어진 한옥 건물이 잘 보존·활용되어 성당의 변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인근 내곡동성당이나 오송성당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옥성당은 1957년부터 성당으로 사용됐으나, 지금의 본당이 건립된 후 수녀원, 회합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강성당은 건축사적 의미 외에도 한국전쟁 이후 부강지역 천주교 선교활동 역사를 간직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했던 기록을 담고 있어, 종교적·지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부강성당...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70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일제점검에서 노면 제한속도 표시 손상 등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 시인성 강화를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시와 경찰청, 교육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두 달에 걸쳐 기관별 개별 점검 및 민원 다수 시설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사고 운전자 처벌 강화 및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의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일명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다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노면 제한속도 표시 손상이 확인됐으며, 일부에서는 규정에 맞지 않는 표지로 노면표지 통일성 및 시인성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일제점검 결과를 약 20억 원 규모로 추진될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반영, 노면표지, 교통표지판 등 ‘시인성’ 강화,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오늘(5월 4일)부터 현금으로 지급한다. 현금을 지급받는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중에서,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가 수급자인 가구이며, 수급자와 수급자가 아닌 사람이 함께 가구를 구성하는 경우는 현금 지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 기준에 따라 현금을 받는 대상자는 8,531 가구이며, 세종시 총 지원대상 가구(136,433 가구)의 6.3%에 해당된다. 현금 수급 대상자는 4일 17:00부터 기존에 등록된 계좌를 통해 현금 수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현금 수급 대상자에 해당하지만 지급계좌에 오류(계좌 해지, 번호 오·탈자, 예금주명 불일치)가 있는 경우 현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 시는 오류가 있는 계좌를 신속하게 검증하여 5월 8일까지는 현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금 수급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는 시민들은 5월 11일부터...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는 지난 21일 현미쌀국수 특허 취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취득은 지난 2018년 2월 현미쌀국수 특허출원 신청 후 2년만에 이루어낸 쾌거다. 이번에 특허 받은 현미쌀국수는 밀가루 등 글루텐 첨가물 없이 현미의 호화 작용을 이용해 글루텐과 유사한 기능을 갖게 되어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쌀국수제품보다 식감과 탄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허 받은 현미쌀국수는 로컬푸드직매장 싱싱장터에서 판매되고 있다. 최낙거 소장은 “1인가족 확대로 쌀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특허취득은 쌀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로컬푸드가공센터에 특허기술을 이전하여 쌀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행정도시연합(이하 WACA) 회원도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WACA는 행정도시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세종시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의장 도시인 앙카라의 대외관계국장 등 4개 도시의 고위급 대표가 참여했다. 각 도시는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협력적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종시의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과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공유를 요청했다. 이용일 WACA 사무총장은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국제적인 연대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행정수도 간 유대도 한층 깊어질 것이다”라고 강보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제50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세종시청 등 공공기관 및 관내 아파트 157개 단지를 대상으로 22일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소등행사는 밤 8시부터 10분 간 한누리대교, 학나래교, 시 본청을 비롯한 공공시설물의 소등을 실시하고, 아파트는 자율적으로 실시된다. 이두희 환경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이번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 후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며, 소등행사는 정해진 시간에 지구촌 전등을 꺼 지구를 쉬게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회장 김창국)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배드민턴, 탁구, 축구 종목에 대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제공한다. 홈트레이닝 영상은 탁구 및 배드민턴 라켓 잡는 법, 축구 기본기술,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등에 대해 누구나 실내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제작된 영상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 페이스북, 유튜브채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밴드 등 온라인을 통해 지난 9일부터 제공되고 있다. 영상제작에는 각 종목별 엘리트선수 경력을 갖춘 세종공공스포츠클럽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영상은 매주 1회 제작·보급된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김창국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하지 못해 답답하고 체력저하를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이번 홈트레이닝 영상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4인가구 기준 최대 140만 원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을 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추진되며, 재원은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된 국비 30억 원이다. 지원 금액은 급여자격별·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4개월분)기준 생계·의료 수급자 140만 원, 주거·교육수급자, 차상위계층 108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 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1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급 일자를 확인한 후 날짜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수령하면 된다. 거동불편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법정대리인·급여관리자가 대신 받을 수 있으며, 대리수령도 어려운 경우에는 읍면동 복지전담팀이 해당가구로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상품권 수...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7일 시민감동특위 2호 과제로 추진되는 봄철 가로수 식재 현장을 방문, 현장 관계자들에게 가로수 생육개선을 통한 명품가로수길 조성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올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시민감동특위 2호 과제로 가로수 관리를 선정,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연내 총 10개 지역에 4,348그루의 가로수를 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현장방문이 이뤄진 지방자치회관 인근을 비롯해 총 8개 구간 45.2㎞에 3,500여 그루의 봄철 가로수를 심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통기관 설치, 식재 공간 확보, 토양개량 등 생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임동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장 등과 함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이 시장은 왕벚나무 8년생 3그루를 함께 심고, 가로수 생육 개선, 안전적 물 공급, 가로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체계화 등을 당부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가로수로 도시품격이 좌우될 수 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