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소정면 고등리에서 전의면 관정리를 잇는 시도 25호선 1.9㎞ 구간의 스마트그린산단 진입도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스마트그린산단 진입도로는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따른 진입도로 개설 사업으로 총 사업비 234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연장 1.9㎞ 구간이 기존 2차로에서 4차선으로 확장돼 스마트그린산단을 오가는 출퇴근 및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부가적으로는 스마트그린산단과 인접한 첨단산단, 전의산단 등과 연계해 지역인력 고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6억 원의 설계예산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올 하반기에는 국토교통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 인·허가 등을 거쳐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섭 산업입지과장은 “이번 진입도로 개설 사업으로 스마트그린산단은 물론, 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최근 연기·소정·부강면장, 보람·대평·새롬·다정동장 등에 대한 시민 추천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시민추천을 받은 7개 면·동장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선발된 면·동장은 연기면장 박석근 사무관, 보람동장 강민규 사무관, 소정면장 신을재 사무관, 대평동장 차하철 사무관, 부강면장 안진순 사무관, 새롬동장 윤강욱 사무관, 다정동장 김학준 사무관이다. 이로써 지난 2018년 8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를 시행한 곳은 관내 총 20개 읍면동 중 18개 읍면동으로 늘었다. 면·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는 지난 17∼19일 해당 면·동 회의실에서 후보로 나선 공직자들이 각자 해당 면동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학생대표 등 패널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는 다양한 후보자들의 도전이 눈에 띄었다. 보람동 주민심의위원회에서는 패기 넘치는 30대 고시출신 젊은 사무관의 도전이 신선했고, 부강면에서는 지역 연고가 전혀 없...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내달 23일까지 ‘2020년 세종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데이터 기반 산업시대에 발맞춰 공공데이터 활용 신산업 분야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분야에 대해 공모가 진행된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 응모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이미 개방된 데이터 외에 추가 개방이 필요한 데이터를 포함한다.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 응모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서비스), 또는 기존 제품(서비스)에 공공데이터를 융·복합해 개선·개발한 제품으로, 신청 접수 마감일까지 시제품 개발이 완료되어야 한다. 대회 참가 자격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한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시는 오는 7월 23일까지 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7월 1일부터 ‘세종형 기초생계지원 사업’ 대상범위를 기준 중위소득 30%이하에서 44%이하로 확대 시행한다. 세종형 기초생계지원은 실질적인 생활이 어려우나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 등 법정 요건이 맞지 않아 중앙정부의 보호 밖에 있는 비수급 저소득층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시행 중이나, 중앙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확대 시행으로 저소득층 상당수가 맞춤형급여 수급자로 전환돼 이번에 세종형 기초생계지원 선정기준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는 신청가구 소득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30%이하 → 44%이하로 재산공제액 5,400만 원 → 8,500만 원으로 확대되며, 거주기간은 6개월 이상에서 1개월 이상으로 변경된다. 기존 주거용재산 한도액 1억 원, 부양의무자 부양비 부과율 10% 등 선정기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장애인가구에 대해서는 추가 소득 공제(심한 장애 24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직접 피해 업종과 소상공인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성실납세자로 지정된 납세자, 코로나19로 직접피해를 입은 업종, 소상공인 등을 제외하기로 했다. 단, 소상공인 가운데 10억 원 이상 부동산취득자는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또 올해부터는 세무조사 사전안내를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뿐만 아니라 비과세·감면 등 특정 분야의 누락 세원 분야를 조사하는 특별세무조사 대상자들에게도 발송해 납세자 권리보호를 지원한다. 세무조사는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경우 세무조사 연기·중지, 징수유예 등 납세자 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 납세자들이 세무조사로 이중적 어려움을 격지 않도록 적극적 지원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종합대책을 마련, 대응체제를 가동한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폭염종합대책으로는 기상특보별 대응체계 구축, 응급구급 및 온열환자 감시체계 구축, 폭염취약계층의 주기별 모니터링,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 폭염살수차 운영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이번 대책에는 무더위쉼터 발굴·확대, 그늘명소 조사·홍보, 건설현장근로자, 농업종사자 등 옥외작업자보호대책 등이 동시에 추진된다. 시는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고정형그늘막, 스마트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79곳을 확충했으며, 향후 스마트그늘막 11개 추가 설치 및 폭염살수차 운영을 통해 폭염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예정이다. 또, 시민체감형 사업으로 양산·우산쓰기 운동과 그늘명소 발굴·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경로당 등에 식염 포도당, 쿨링제품을 비치...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은 종량제봉투를 구입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조회 서비스’는 세종시설공단 홈페이지(www.sjfmc.or.kr)를 통해 내 주변과 가장 가까운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를 지도, 주소정보 등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판매소별 최근 1개월간의 종량제봉투 입고 현황을 제공하여 시민들은 사고자 하는 종류의 물품이 어느 곳에서 판매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종량제봉투 뿐만 아니라 대형폐기물 배출 스티커 판매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조회 가능하며, 세종 스마트포털 ‘세종엔’에서도 조회가 가능토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용준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며, “스마트 도시 세종에 걸맞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계 최고의 IT분야 시장분석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IDC가 주관하는 ‘2020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에서 공공안전-스마트 치안 부분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2020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는 기능별로 구분된 14개의 스마트시티 이서비스(eService) 영역에서 우수한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을 선정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행사다.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는 올해 6회 행사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태 지역 내 행정, 시민 참여, 디지털 자본·접근성, 공공안전 스마트치안 등 14개 분야에서 19개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공공안전-스마트 치안 부분에서 행복청과 LH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세종 플랫폼 기반 범죄 안전 도시 서비스’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자체 보유 디지털 데이터 연계를 통해 세종안심이앱, CCTV비상벨, 음악방송 등 범죄 예방, 지능형 선별관제, 번호인식 C...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일 ‘정만익 정위필 지석 및 탁본첩’과 ‘류형장군 호패’를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지석은 조선 정조대 연일정씨 문중에서 제작된 것으로, 2015년 세종시 금남면 금천리에 있는 정만익(鄭萬翼, 1677∼1727)과 정위필(鄭渭弼, 1696∼1747)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출토됐다. 탁본첩은 연일정씨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양가사세묘지(兩家四世墓誌)’에 장첩돼 있던 것으로, 지석 2장이 반파된 채로 출토된데 비해 탁본 장첩본은 파손 흔적이 없어 매납 이전 탁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지석들은 오석 재질로 직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으며, 탁본첩과 함께 조선시대 지석의 제작 양상과 당시 세종시의 성씨내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유형문화재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사진설명: 정위필 지석) 이와 함께 시는 유형문화재 제14호 ‘류형장군 호패’를 교지(敎旨) 등 3점을 추가해 ‘류형장군 호패 및 교지’로 명칭을 변경 지정했다. 류형(1566∼161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금남면 영곡리 일원 원봉선(리도 209호) 급경사 구간에 대한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일반에 개방했다. 기존 도로는 폭이 3m로 협소해 차량 교행이 불가하고 급경사로 이뤄져 있어 통행 불편으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았다. 이에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사업비 총12억 원을 투입해 금남면 영곡리 일원 400m 구간에 걸쳐 도로 폭을 기존 3m에서 7.5m로 확장하고 선형을 개량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이 지역을 오가는 주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와 통행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설명: 원봉선 급경사 정비공사 전(좌)과 후(우)) 우정훈 도로과장은 “급경사 정비 완료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중소기업벤처부(장관 박영선)가 추진하는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25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이춘희 시장과 박영선 장관, 행복청장 및 자율주행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 및 현장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현장을 점검해 차량 및 안전대책 등 자율주행 인프라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다. 그간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에서는 도심공원 자율주행, 주거단지 저속 자율주행, 일반도로(BRT) 고속 자율주행 등 3개 구간에 걸쳐 자율주행 실증을 준비해왔다. 이에 따라 국내외 자율주행 기업들은 각 구간별 자율차를 제작하고 차량 위치측정 기술력 향상, 안전매뉴얼 수립, 안전점검위원회 구성·운영, 책임보험 가입 등 안전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시와 중기부는 실증 지원을 위해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똑똑세종 실험실에서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최소화 방안을 실험한다. 아이스팩은 최근 신선·냉동식품의 배송 증가 등의 영향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나 완전히 소각되지 않는 고흡수성 수지 충전물질로 채워져 있어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아이스팩을 종량제 봉투에 버릴 경우 불완전 연소로 인해 토양이나 하천에 스며들어 생태계를 오염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동안 시는 관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상대로 아이스팩 재활용 업체를 조사했으나 적절한 수거업체를 찾지 못해 환경부에 친환경 아이스팩 의무사용 관련 제도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아이스팩 처리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제안을 반영, 시범단지 및 수거업체를 선정해 똑똑세종 시민의 한 수 실험을 한시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실험은 새뜸마을 10단지에 설치된 아이스팩 수거함을 통해 배출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이를 관내 육가공업체와 반찬가게 등 신선식품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