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은일)이 2020년 상반기 읍·면·동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의면은 지난 2019년도 상반기 최우수, 하반기 우수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상반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시는 10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소통의 날에서 2020년 상반기 읍·면·동 종합평가에 따른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읍면에서는 전의면이 최우수상, 소정면이 우수상, 장군면이 장려상을 수상했고, 동에서는 한솔동 최우수상, 아름동이 우수상, 새롬동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의면은 부서별 20개 평가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체 읍면동 중 최고득점 102.03 점수를 기록했다. 평가지표 가운데 시정홍보관리, 지방재정집행, 정책고객소통강화, 민방위장비관리실태, 여성청소년위생용품지원, 농지사후관리, 청결행정 추진 분야에서 만점(100점)을 받았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면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협조해 주신 면민들에게 감사...

단독주택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또다시 인명피해를 막았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는 지난 3일 전동면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고 밝혔다. 화재는 지난 3일 21시 30분경 전동면 석곡리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발생했다. 신고자 정씨는 자택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휴식을 취하던 중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작동으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아챘다. 특히 정씨는 화재 발생 당시 대피하기 전 119에 신고 후 주택에 설치된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압을 시도해 화재 확산을 막았다. 화재는 곧바로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에 의해 완전히 진압됐으며 조치원소방서는 피해 주민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화재는 처마 밑에 설치된 노후 전선 연결부에 빗물이 스며들어 누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작동과 신고자의 침착한 초기진압이 대형화...

행정수도 완성,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첨병 역할을 수행할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센터장 김수현)가 29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이날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대회의실에서 이춘희 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 김준식 지방분권세종회의 상임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시기를 감안하여 기관장 및 단체 대표를 제한적으로 초대하고,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센터는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성장하도록 협력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공론화해 수도권-지방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민관협력 기구로 지난 1월 설립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수현 센터장은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최근 정치권이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을 주도하고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24일 ‘안전하고 편리한 세종시 대중교통환경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매일 버스 운행 후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터미널은 주 3회, 정류장은 1일 50여 곳을 순환 소독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에서 운행하는 모든 버스 외부에 ‘안심버스’ 스티커를 부착하고, 버스 내부에 소독현황 일일점검표를 비치해 승객들이 소독 실시현황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및 세종교통 등 운수업체 종사자 등 20여 명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며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 등 이용수칙을 준수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오 교통과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중교통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대중교통을 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29개 하천을 대상으로 수질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올 상반기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배 이상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질측정망은 하천수질 관리 및 물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조천 등 지방·소하천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연간 운영 실적은 시청 홈페이지 공개한다. 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세종시 관내 29개 하천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은 1.2.㎎/L로 전년 동기(2.5㎎/L)에 비해 1.3㎎/L가 개선됐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은 호기성 미생물이 일정 기간 동안 물속에 있는 유기물을 분해할 때 사용하는 산소의 양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물의 오염된 정도가 덜하다. 시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목표치는 3.0㎎/L로 하천생활경기준 II등급 수준이다. 또, 용존산소량(DO)도 9.9㎎/L로 전년 동기(8.4㎎/L) 대비 개선됐고, 물속에 포함된 2㎜ 이하인 불용해성 물질인 ...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청소년 민주시민의식 함양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미래)유권자인 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의 주권의식 및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의 달(5월) 및 유권자의 날(5월 10일) 기념행사 관련 협력,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청소년 사업정보 공유 등이다.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협업하여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으로 청소년의 민주시민의식 함양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여름철 차량화재 예방을 위해 운전자가 주로 방문하는 주유취급소 등을 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 갖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지난 2015녀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전국적으로 약 2만 4,000여 건, 일 평균 13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차량화재 발생 장소는 대부분 도로 주변으로, 마땅한 소방시설이 없는 경우가 많아 초기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운행 중 진동에 의한 파손 위험이 적은 ‘자동차겸용’표시가 된 소화기로, 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신속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운전석이나 조수석 아래 손이 닿는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세종소방서는 현행법상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5인승 이하 차량에 대해서도 운전자가 스스로 소화기를 구입 설치할 수 있도록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주유취급소 등지에서 홍보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주민 삶과 가까이에 있는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정책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종-제주형 자치모델을 완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은 16일 제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특강에서 참여 민주주의와 마을 민주주의가 결합된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과 사례를 소개하고, 세종-제주형 자치모델 완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세종과 제주는 특별자치를 위해 설치된 단층제 지방정부로,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선도적이고 실험적인 자치모델 완성을 위해 매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설치(세종), 수소드론을 통한 공적마스크 배송(제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지방정부로서 역량과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자치분권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실패박람회 기획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가족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방법은 20일부터 27일까지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홈페이지(www.sejongcommunity.com)를 통해 그림 이미지 파일과 함께 의미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그림은 오는 28일 1차 오프라인 심사와 8월 한 달간 시민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초·중·고 부문별로 대상에는 세종특별자치시장, 최우수상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상, 은상과 동상에는 2020실패박람회세종시추진위원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시상식은 9월 17일 실패박람회 본 행사를 통해 진행되며 수상 작품은 당일 박람회에 전시해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행사 후에도 (가칭)세종사회혁신센터에 전시할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고복자연공원, 운주산성, 조천연꽃공원 등 3곳이 지역관광기관협의회가 선정하는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뽑혔다. 언택트 관광지 100선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여행·가족단위 테마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을 검토해 선정됐다. 고복자연공원은 1,949㎢의 면적으로 산의 자연림, 용굴, 사찰, 야외조각 전시장 등이 있으며, 약 3.5㎞의 수변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멋진 경치를 감상하는 산책코스가 유명하다. 특히 고복자연공원은 봄철에는 9.5㎞에 달하는 벚꽃길이 펼쳐져 인산인해를 이루는 관광명소다. 운주산성은 성의 둘레 3,210m, 폭 2m, 높이 2∼8m의 웅장한 백제산성으로, 분지형의 산세와 수려한 풍치가 일품이다. 조천연꽃공원은 부용리 벚꽃길, 고복저수지 벚꽃길과 함께 세종시의 3대 벚꽃길로 유명하며, 여름철에는 벚나무가 제공하는 그늘과 조천을 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여민전 7월분 150억 원이 판매시작 12시간 만에 판매 완료됐다. 시는 1일 00시 30분부터 여민전 7월분 150억 원에 대한 판매를 시작해 당일 13시에 판매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발행규모 확대 요청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7월분으로 지난 6월보다 90억 원이 증액된 150억 원을 발행했다. 7월분 여민전 충전자 수는 총 4만 1,668명으로, 여민전 카드 발급자 6만 4,837명의 64.3%가 여민전을 구매했으며, 1인당 평균 구매액은 35만 9,000원으로 파악됐다. 시는 국비지원 규모에 따라 여민전 확대 발행을 검토 중으로, 정부추경이 통과되고 행안부에서 국비 지원규모가 결정되면 하반기 월별 발행규모 및 환급률을 시민에게 공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캐시백 혜택은 없지만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포상금, 시상금, 각종 행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NH농협 여민전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수요응답형(DRT) 버스 두루타 운행지역을 오는 7월 1일부터 장군면 내 총 11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 두루타는 세종시가 대중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을 위해 읍면에 공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이용시간 최소 한 시간 전에 콜센터로 전화예약하면 되며 이용요금은 500원으로 저렴하다. 두루타는 기존 마을버스(51, 54번)를 대체해 지난해 12월부터 장군면 지역에서 운행 중이며, 올해 1월부터 6월 25일까지 이용객은 전년 동기간 대비 2.3배 증가한 2,177명에 이른다. 단순히 이용객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두루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지난 3월 두루타 이용객 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에서는 10점 만점에 9.18점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두루타버스가 추가되는 지역은 송학1·2리, 태산리, 봉안1리 등 4개 마을로, 기존 7개 마을(대교1·2·3, 산학, 하봉, 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