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공영자전거 ‘어울링’이 올해 들어 이용건수 100만 건을 돌파하면서 자연친화적 이동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어울링 이용건수(당해년도)는 2017년 19만 1,065건, 2018년 21만 3,257건, 2019년 58만 2,408건으로 매년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 10월 기준 102만 9,243건으로 100만 건을 넘어섰다. 올해 어울링 이용건수만 전년에 견줘 44만 6835건(76.7%)이 늘어, 연말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용건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이동수단 수요가 높아진 점을 비롯해 불편사항이었던 자전거 무게감소(21kg→16kg), 운영시간 확대, 앱 활용, 대여소 확충 등을 꼽았다. 특히, 5년마다 수립하는 ‘자전거 활성화 계획’에 따라 수요 충족을 위해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405대를 추가로 도입, 시 공영자전거는 무인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도서관 정책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8년부터 시작한 도서관 운영평가는 올해 공공·학교·전문·병영·교도소도서관 2,309관이 참여해 정량·정성평가, 현장실사,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55곳의 우수도서관(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도서관 건립, 장서확충 등 지속적인 인프라 확대와 차별화된 도서관 정책사업·서비스로 시민들의 지식문화향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가 시민 중심의 다양한 도서관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시민들이 ‘책 읽는 세종’ 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 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추진하는 시정3기 공약사업 이행사항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배심원단이 27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지자체의 공약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며, 조정이 필요한 공약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는 등 공약 이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배심원단은 만16세 이상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해 무작위 추천방식(ARS)을 통해 5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이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시민배심원제 관련 기본강의 온라인 수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과 24일 공약안건 설명회, 분임별 토의, 공약 조정에 대한 적정 여부 심의를 진행한다. 시는 배심원단의 원활한 공약 심의를 위해 7개 분야 145개 사업에 대해 담당부서 내부검토, 시민주권회의 분과위위원회를 통해 평가·조정 과제 결정에 대해 사전 논의 후 20개 과제를 선정했다. 시는 배심원단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이 22일 축산물 위생관리가 취약할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의 위생 및 거래질서 유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영업자에게 축산물 위생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축산물 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세종전통시장 인근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32곳을 대상으로 ‘식육판매업소 위생관리 매뉴얼’을 배포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시설기준 적합성 유지, 자체위생관리기준, 거래내역서 등 작성·운영, 축산물 위생 보관·운반·판매·가공 ,냉장·냉동제품 적정보관·진열·판매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온라인 위생교육 이수, 사업장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준수 등을 권고했다. 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축산물업소 위생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스마트도시 사업 선정기준과 추진절차 등을 담은 ‘스마트도시 사업관리 운영 규정’을 20일부터 시행하고, 이에 맞춰 스마트도시 사업 현황도 일반에 공개한다. 시는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현재 36개 부서에서 69개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도시 사업에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또, 지능형(AI) 영상관제 및 시민 안전 대응 서비스 등 시민 안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사업도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외에도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통해 민원인 편의를 증진시키고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리빙랩 운영도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스마트도시 사업의 관리역량을 기반으로 전체 스마트도시 사업에 대한 총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스마트시티 사업관리 ...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9일 시청 여민실에서 올해 신규 임용·전입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규·전입 직원 소통 한마당’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춘희 시장이 직접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 세종시 탄생배경·건설과정, 비전 등을 설명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집중화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수도 완성이 반드시 필요하고 국회 세종의사당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커뮤니티 중심, 스마트교육도시 등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서 “세종시의 목표인 행정수도 완성은 수도권 집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이라며 “신규·전입직원들이 새로운 역사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 이후 가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이 시장과 신규·전입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이야기하며 교감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이 시장에게 세종시 건립과정...

행정수도완성을 가시화하기 위해선 세종의사당 이전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피로도를 감안해 하루 빨리 선행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의미에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5일 세종시청 행정자료실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진정한 자치분권은 국회이전으로부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종-제주 특위 안성호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민원 광주대 교수가 발제에 나서 학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민원 전(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발제문에서 “국민적 피로감이 쌓여 있는 시점에서 단계별 접근이 필요하다”며 “세종의사당 이전 실천을 통해 행정수도완성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회법 개정안 통과, 비충청권지역민지지 등을 목표로 삼아 강력한 정책이 실천돼야 한다”면서 “수도권과 야권의 반대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발제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2일부터 디지털뉴딜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교육을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달 15일까지 과정별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3년까지 인공지능, 블록체인 전문 인력 36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기본, 심화, 비즈니스모델 단계별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교육비는 없다. 교육 장소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과학기술대학1관이며,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이 기본 2개 반, 고급 2개 반, 비즈니스모델 1개 반, 블록체인이 고급 2개 반으로, 과정별 130시간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파이선 및 빅데이터 교육,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텍스트 마이닝,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영상처리, 스마트시티 데이터 활용한 블록체인 교육 등이다. 모든 교육과정에는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미니 프로젝트를 포함하고 있다. 특...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에 최대 규모 단지가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세종시 내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6-4생활권 L1, M1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에 대한 사용검사 확인증을 지난달 28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를 개시한 해밀마을 1·2단지(마스터힐스)는 L1블록(한림건설·태영건설) 1,990세대, M1블록(현대건설) 1,110세대로 등 총 66개동 3,100세대 규모다. 시는 그동안 공동주택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입주예정자와 각 분야 전문가를 참여하는 민관 협업 품질검수단을 운영해 공사 진행 사항을 꼼꼼히 살펴 공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층간소음 및 라돈 기준수치 적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입주예정자가 직접 선정한 세대에 대해 공인기관에 직접 측정을 의뢰해 건설품질의 신뢰를 확보하는 등 검증 노력에도 최선을 다했다. 층간소음 측정결과는 경량 41~52데시벨(기준 58데시벨 이하), 중량 45~50데시벨(기...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략과 비전을 도출하기 위해 학계, 연구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가 머리를 맞댄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센터장 김수현) 창립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5일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 공동대책위, 균형발전국민포럼, 지방분권세종회의에서 주최하고,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통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 협력기구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창립을 기념해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 지역구조와 국가균형발전의 과제를 살펴보고 향후 비전과 전략에 대한 다각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발제는 진종헌 공주대 교수와 초의수 신라대 교수가 맡아 각각 ‘행정수도 ...

세종시에 위치한 제조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할 경우 0%대의 저금리 대출이 지원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스마트공장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스마트공장 전용 금융상품(저금리)과 세종시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결합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 효과를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상호 긴밀한 관계유지를 통해 관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에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경영안정자금 우대기업 대상에 스마트공장을 포함해 최대 3%p의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는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 대한 보증심사 완화, 보증비율 상향(85%→90~100%), 보증료율 최대 0.7%를 감면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세종TP...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산학연 협력을 통해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22일 시청 성삼문실에서 대학교수, 관련 기업 관계자, 전문가, 국책연구기관 등 총 30명 내외로 구성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자율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 7월 자율차 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자율주행 유망 기업 20개 사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시는 BRT 기반의 대중교통중심도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현, 광역교통망 구축 등 최적의 테스트베드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미래차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끄는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될 미래차 산업육성 비전을 제시하고, 앞으로 학습포럼 형태로 운영되어 매년 연차보고서를 만들고 사업 총괄 및 점검을 실시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