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부터 시민들이 직접 수도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하수도 요금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통합관리시스템은 가정용 계량기 사용자가 직접 수도사용량을 검침하고 입력한 자료를 기준으로 요금안내·조회, 수도 사용량·요금 관련 각종 통계정보, 자동이체 신청 등 부가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통합관리시스템에 인터넷이나 수기로 직접 사용량을 입력하는 자가검침 가구는 수도요금을 월 500원(1톤 가량) 씩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7월 상하수도 요금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서 이달 말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부터 시스템 이용 개시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자가검침제 운영으로 검침 직원들의 방문에 따른 사생활 침해 문제 방지, 요금 민원 발생 최소화 등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요금·납부정보 조회가 간편해지고 금융기관 연계 수납구조로 요금 수납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주 시설관리사업소장은 ...

국회가 여야 합의로 세종의사당 건립비 127억 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함에 따라 세종의사당의 규모와 위치, 기대효과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회사무처가 건립·이전 계획안을 확정하면 여야가 국회법 개정을 거쳐 총사업비 등을 협의하고, 이후 국제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착공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확장 가능성 대비 총 61.6만㎡ 부지 확보 추진 국회 세종의사당(분원) 건립 계획을 검토 중인 국회사무처 세종의사당 건립T/F에 따르면, 국회 세종의사당의 전체 부지는 총 61만 6,000㎡로 현 여의도 국회 부지 면적(33만㎡)의 2배에 가깝다. 세종의사당의 위치는 전월산과 세종호수공원 및 국립세종수목원 사이의 땅으로 남쪽은 금강과 닿게 된다. 전월산을 등지고 왼쪽은 금강, 오른쪽은 정부세종청사를 두게 된다. 뒤쪽은 전월산, 앞쪽은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수목원 등 녹지공간에 둘러싸인 명당이다. 이전 대상은 정부세종청사의 부처와 관련 있는 11개 상임위와...

세종의사당 건립비 127억 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세종시가 이제 중앙부처가 모인 ‘행정수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정치의 중심이 되는 ‘정치수도’ 기능까지 겸비하게 됐다. 세종시는 미국의 워싱턴처럼 ‘정치‧행정수도’로, 서울은 뉴욕처럼 ‘경제‧문화수도’ 로 가능을 분담하고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게 된 것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 127억 원이 반영된 것은 ‘역사적 사건’이다. 2005년 제정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이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 결정(2004년)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규정한 것이라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입법부 기능을 세종시로 이전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세종시가 추구해온 ‘행정수도 완성’을 상당 부분 달성하는 셈이다. 특히 이번 건립비 증액은 여야가 국회 세종의사당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결단을 내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동안 정부 여당은 세종시를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오는 15일 또는 24일까지 정부보급종인 벼·봄감자·옥수수종자 신청을 받는다. 정부보급종은 생산 단계별 품질이 철저히 관리된 우량 종자로 순도·발아율이 높다. 벼 보급종은 삼광벼, 새일미벼 등 6가지 품종 105톤 전량 미소독종자로, 이중 메벼 5품종 95톤, 찰벼 1품종 10톤을 공급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춘기분 감자 공급량은 34톤으로 오는 24일까지 20㎏(박스)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종자는 ‘수미’품종이다. 수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육기간이 90~100일로 숙기가 빠른 편에 속하며, 식용·칩 가공용으로 사용된다. 옥수수는 간식용 찰옥수수 미백 2호 등 3가지 품종 125㎏로 오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벼·감자·옥수수 등 정부보급종 신청은 신청기간 내 해당 읍·면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동지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담당(044-301-2621~2623)으로 희망품종과 수량을 신청하면 된다. 공급시기는 신청절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살고 있는 아동들이 느끼는 삶의 질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조사가 나왔다.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연구책임자 유조안 교수)는 지난 26일 ‘2020 한국 아동 삶의 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수치로 보여주기 까다로운 아동 삶의 질을 계량화 해 제시하는 아동관련 지표연구로, 매번 발표할 때마다 여론의 주목도가 높고 지자체 아동복지정책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연구팀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7개 시·도 아동 8,171명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8가지 영역, 43가지 지표를 설문조사해 ‘아동 삶의 질 지수(CWBI, Child Well-Being Index)’를 도출했다. (그래프: ‘2020 아동 한국 아동의 삶의질 심포지엄 발췌’) 조사에서 세종시는 CWBI가 113.9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수치가 높았으며, 부산(110.91), 대전(110.76), 인천(109.6), 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2일 조치원 상인지원거점시설에서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홍보 및 조치원 원도심 지역문제 발굴·해결을 위한 ‘제5기 청년서포터즈’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네트워크 행사는 ‘청춘, 청춘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기 청년서포터즈의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참여 대학생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5기 청년서포터즈는 전국 단위로 모집을 실시해 관내 31명을 비롯해 충청권 64명, 그 외 지역 97명 등 총 19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조치원이 생소한 타 지역 대학생들이 현장을 방문, 직접 도시를 돌아보며 객관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을 하지 못하는 청년서포터즈들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네트워크행사에 참여해 조치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마련에 머리를 맞대...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에서 시행한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 성과로 ‘지하구조물 안전진단 IoT진동센서 특허’를 민․관 협업을 통해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 특허는 진동 신호를 감지하여 특정 장소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안전 진단을 수행하는 센서 특허로 과기부 국비지원 사업을 통해 세종공동구와 이쎌㈜이 1년간의 기술개발기간을 거쳐 공동특허를 얻게 됐다.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특허를 추진하는 한편, 혁신시제품 등록 및 기타 시설물(교량, 터널, 지하시설물 등)의 적용 가능성 검토를 통해 타 공동구에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그동안 공단이 시설관리 분야에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 중 하나로서, 향후 특허 기술협약을 통해 기업 매출의 일부가 공단 수입이 되는 민․관 협력 의 ...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센터장 김수현)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상임대표 최정우)와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선도를 위한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모은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17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첨병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7월 민관 협력기구로 설립됐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난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판결 이후 세종시 원안사수 운동에도 함께 했던 대전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 연대체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는 대전YMCA, 대전경제정의실천연합 등 12개 단체가 회원단체로 소속되어 있으며, ㈔공공과 시민참여연구센터가 참관단체로 참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행정수도 완성과 혁신도시 건설, 대전·세종 상생발전,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및 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기존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셔틀 서비스에 더해 자율주행 로봇이 음식을 배달해주고, 코로나 방역, 보안순찰을 하는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거듭난다. 시는 지난 1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세종 자율주행 실외로봇’ 실증 사업이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기존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셔틀 서비스 중심의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에 ‘자율주행 실외로봇 운영’ 실증사업을 추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종에서는 비대면 서비스분야인 음식배달, 코로나방역, 보안순찰 자율주행 실외로봇이 중앙공원 등에서 안전성, 상용화에 대한 검증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실외로봇의 표준·인증체계 마련 및 국산 라이다 탑재 등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 로봇 조기 상용화와 로봇산업 생태계 고도화, 관련 부품의 국산화가 추진된다. 이번 실증은 개별 시범운행 중심으로 진행되는 샌드박스 사업과 달리, 지역 내의 실증로봇 통합...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2월 시범운행 예정인 ‘내부순환 보조BRT’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는 내부순환 보조BRT 시범운영을 위해 지난 5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노선(안)을 공개하고, 구체적인 운행방안에 대해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해 왔다. 이번 주민의견 수렴 항목은 내부순환 보조BRT의 진·출입구간, 정차 정류장, 운행방안 등 시가 마련한 기본(안)에 관한 것이다. 기간은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이며, 이후 의견검토 과정을 거쳐 12월 초에 운행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주민의견서는 관할 동사무소에서 각 아파트단지별 관리사무소로 전달될 예정이며,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은 시청 교통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행복도시권 광역BRT 브랜드 개발’과 관련해 BRT 차량의 외부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실시한다. 행복도시권 광역BRT 브랜드 개발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중교통 시인성 향상으로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간선급행(BRT)과 광역, 시내, 마을, 수요응답형 등 노선별 버스 색상체계 정립 및 시내버스 디자인을 일원화한다. 신도심 시내버스 등 노선버스의 색상과 디자인이 운수업체별로 달라 대중교통 이용자의 혼란이 발생한다는 판단에 따라 노선별 버스 색상 및 디자인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운수업체별로 파란색, 초록색, 진한 자주색 등으로 서로 다른 색상으로 사용하던 시내버스는 외관 디자인이 자주색과 흰색 중심으로 일원화 된다. BRT는 현재 추진 중인 행복도시권 광역BRT 브랜드 개발 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변경되며, 광역(진자주색)과 마을(연초록색), 수요응답형 버스(하늘색)는 기존 색상을 유지한다. 시는 교통공사 자체적으로 시내노선 버스 외관 디자인을 변경하도록 하고 세종교통에 대해서는 신도심 운행 시내버스 46대의 색상 변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옥 교통과장은 “이번...

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는 지난 10월 8일 세종SB플라자 9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기업 육성기반 조성 - 기업혁신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스마트시티 기업과 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지원사업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와 스마트시티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적용 가능한 유망기술, 제품, 서비스를 보유한 세종시 소재 기업들을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전검토위원회와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에스테코, ㈜에스케이솔라에너지, ㈜디투엑스, ㈜티큐에스코리아, ㈜극동정보통신, ㈜더시그널, ㈜원모어시큐리티, ㈜토이코스, ㈜이콘비즈, 에스시티(주) 등 10개社는 금년 말까지 시제품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선행기술 조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홍보물 제작 등 기술, 제품, 마케팅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김현태 세종TP 원장은 ‘지난 9월 세종시와 세종테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