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동장 김학준)이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최근 관내 근린공원,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자전거·전동킥보드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해 안전이용 문화를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다정동 관계자들은 개인형 이동수단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전거·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안전수칙과 법령사항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전달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학준 다정동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개인형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도시재생사업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추진방향을 기존 인프라 조성 위주에서 문화,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사업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SB플라자에서 세종시 조치원발전위원회,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상반기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나눔·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 조치원 발전위원회는 지난 2014년 발족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자문기구로 도시재생, 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으며, 시민중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해 오고 있다. 나눔·점검회의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씩 개최해왔지만,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상반기 회의 1회에 그쳤던 만큼 참석자들은 이번 나눔·점검회의에서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날 회의는 도시재생과, 문화예술과, 도로과 등 11개 부서의 사업 보고에 이어 2020년 완료 사업과 신규 발굴 과제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는 취·창업 거점시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와 균형발전 관련 중앙부처, 균형위가 협약을 맺고 지역균형뉴딜을 매개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혁신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시는 23일 조치원읍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노무현재단과 함께 ‘국가균형발전 선언 제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4년 1월 29일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김사열 균형위원장, 관계부처 장차관,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균형발전 정책 추진 경과보고, 국가균형발전 대상 시상식,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식, 국가균형발전의 날 지정 촉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환영사에서 국가균형발전선언의 가장 큰 성과로 세종시 출범을 꼽은 후 “세종을 시작으로 10개 혁신도시들이 국가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고, 각 지역은 수도권에 대응하는 메가시티 구축으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8일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도시인 슝안신구(雄安新区)와 스마트시티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용일 국제관계대사, 중국 슝안신구 스마트시티 담당자인 장창(张强) CIO(수석정보관·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슝안신구는 베이징시 및 인근 주요 도시의 접근성 개선과 도심 과밀화 현상 억제를 위해 건설 중인 경제개발 특구로, 세종시와 유사한 도심 특성을 갖고 있어 지난 2018년부터 교류를 해오고 있다. 시는 회의에서 국가시범도시 조성 현황, 스마트 규제혁신지구를 통한 스마트기술 실증 자율주행차 산업을 소개하는 동시에 지난해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레벨 4 국제인증 획득에 대한 성과도 언급했다. 슝안신구 역시 도시공간·교통에 대한 디지털화 및 데이터 고도 융합을 통한 서비스 제공 현황, 블록체인 응용 기술 등 혁신 경제에 대한 소개를 이어나갔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하고 빠른 시청 누리집 접속을 지원하기 위해 휴대폰 전화걸기 화면에서 시청 누리집을 직접 연결하는 ‘모바일 다이얼링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정보통신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각종 정보취득 및 민원처리 시 휴대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시민의 신속하고 편리한 정보 접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용을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계열의 모바일 기기에서 지역번호 ‘044’와 별표(*)를 누른 후 통화버튼을 누르면 통신사와 무관하게 자동으로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 연결된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시청 누리집 주소가 문자로 보내지고 문자 내 주소를 클릭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아이폰 문자 안내는 SKT 가입자에 한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로 시청 누리집 접근을 위해 웹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입력하거나 포털에서 세종시청을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크게 줄고 시민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충청권을 수도권에 상응하는 광역생활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전, 충북, 충남과 함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시는 15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열린 제30회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세종을 포함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수립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해 11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합의한 이후 후속 조치로 공동연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논의 결과를 토대로,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적 기능 분담과 공동발전을 위한 청사진으로서 메가시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추진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행되는 공동연구에는 충청권 4개 시도와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이 참여하며, 총 사업비 1억 원을 4개 시·도가 각 2,500만 원씩 분담해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지역 간 동반성장을 위한 광역 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국기자협회와 가짜뉴스 배격을 핵심으로 한 공정 사회 조성에 나선다. 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짜뉴스 배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투명한 행정운영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언론환경은 유사언론 등 매체 범람과 보도 경쟁 과열로 무분별한 정보가 대중들에게 노출되고 있어 공공기관과 언론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백신부작용 등 부정확한 보도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감을 자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보다 정확한 보도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투명한 행정 서비스 정보 공개, 취재·보도 적극 지원, 오보 방지를 위한 충분한 자료 제공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한국기자협회 또한 정확한 기자작성·보도,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통한 기자 작성 자제, 허위정보·가짜뉴스 근절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공직사회 미래를 열어갈 90년생 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일 시청 여민실에서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로 90년생 공무원 8명을 초청해 ‘시장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90년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90년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시정발전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 참여도 병행 진행했다. 간담회는 행사 참석자인 90년생 공무원이 직접 사회를 맡았으며, 참석자들 또한 이춘희 시장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워라벨 문화, 악성민원에 대한 대처, 시보떡 문화 등 세종시 공직사회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의하는 등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90년생 공무원들이 주축인 ‘제1기 주니어보드’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20~30대 젊은 연령층의 직원 8명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지난해 9...

주민들이 동네에서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직접 관리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관내 공사 현장 94곳에 각각 1명씩 주민참여 감독관을 위촉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 감독관은 이달부터 시작하는 공사의 시공과정에서 불법·부당행위 감시 및 시정요구, 마을주민 의견·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에 건의해 적극 반영하게 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지난달 5일까지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사로 분류되는 공사현장 95곳의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참여 감독관을 신청 받았다. 그 결과 토지사용협의가 되지 않은 장군면 배수로 공사를 제외한 공사현장 94곳에 대해 시는 주민참여감독관 94명을 추천·선정했다. 시는 주민참여감독관 활동을 위한 운영요령 자료를 배포하고 감독공무원을 통해 역할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운영요령 자료에는 주민참여 감독관제도 설명, 감독관의 임무, 수행기준, 수행횟수(최소 5회 이상), 수당지급 기준,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3.1 정신에서 비롯됐다면서 코로나를 극복해내며 단단해진 시민의 힘으로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제102회 3·1절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하고 “올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비롯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독립유공자, 광복회 등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세종의 독립유공자 42명의 존함을 일일이 부르며 그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일제의 잔혹한 횡포와 억압에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굳건하게 존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3.1 운동은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 아니...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대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4일 청사 1층 로비에서 ‘행정수도 홍보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이날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시관은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 국민의 50% 이상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 핵심사업인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조성됐다. 전시관 구성은 행정수도 그간의 노력, 국가균형발전의 씨앗, 세종특별자치시, 왜 행정수도인가,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향해, 행정수도 완성, 행정수도 건설 해외사례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앞으로 건립될 국회 세종의사당을 전면에 설치하고 1970년대 신행정수도 건설 계획이 담긴 백지계획 모형과 학생들이 그린 행정수도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도 관람이 가능하다. 김려수 시 정책기획관은 “지난해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 원이 반영되고 25일 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을 위한 공청...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 이하 세종TP)가 올해 세종지역에서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1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종시 스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는 올해 '스타 기업'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1년간 4500만 원 이내에서 상용화 연구개발(R&D) 선행기술조사·기술로드맵 컨설팅·해외기술장벽 대응·기업 성장 컨설팅 및 기술혁신 활동 등 스타 기업 전용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 산학연 전문가를 전담 PM(Project Manager)으로 연결해 정부 정책을 반영한 성장전략 자문, 기업 보유기술의 차별화 전략 지도,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2022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과제 '스타 기업 전용 R&D' 신청 자격을 부여하며, 평가를 통해 최대 2년 동안 2억 원 이내의 상용화 연구과제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