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달부터 차액보육료를 1만 5,000원 인상·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최근 보육전문가, 보호자, 원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3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정부가 지원하는 누리과정 보육료를 제외하고 부모부담이 되는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기 위해 2019년 80%, 2020년 100%로 확대해온 바 있다. 시는 보육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보육 정책에 대한 높은 기대와 다양한 보육수요 충족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보육교직원에 대한 처우개선비 등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을 하고 있으나 차액보육료는 타 시도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시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차액보육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공공보육이용율 50%를 달성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노력하고 있지만 공급 대비 보육수요는 지속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민간·가정어린이집의 표준보육비용에 대한 지원방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주택 임대차 계약 체결 시 계약 당사자가 임대료, 임대기간 등 계약의 주요 내용을 신고하도록 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오는 19일부터 보람동 주민센터에서 시범 운영한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임대차 계약 시 합리적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8월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6월부터는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 원 초과 주택 임대차계약 시 임대인과 임차인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료, 임대기간 등 계약의 주요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주택 임대차 신고 의무는 계약 내용의 변경이나 해제 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며,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일반 국민들의 적응기간 등을 고려해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은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조치원버스터미널 방문 이용객들을 위해서 시작한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제’란 조치원버스터미널 이용객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간대에 친절 도우미를 대합실에 배치하여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임산부, 장애인 등의 교통약자의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승하차를 도와주는 친절 서비스 제도이다. 이 밖에도 친절 도우미는 터미널 소독 참여, 버스 좌석 거리두기 안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안내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을 펼치고, 디지털화된 버스 시간표 및 노선 안내를 비롯하여 승차권발매기 이용에 서툰 교통약자를 위해 발권 안내도 겸하고 있다. 조치원버스터미널을 방문한 한 시민은 “대합실도 깨끗한데다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가 있어 버스 시간도 빨리 알고 버스표도 단번에 끊을 수 있었다.”며 “조치원터미널이 더욱더 이용하기 편한 곳으로 바뀐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준석 세종도시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동장 양진복)이 지난 15일 관내 전동 이륜자전거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및 음주운전 금지 등의 안전문화 운동을 실시했다. 전동킥보드는 짧은 거리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개인이동수단으로,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기피하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더욱 폭넓게 대중화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신산업 규제 완화를 위해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동킥보드 이용 가능 연령이 만 13세로 낮춰지고 처벌 규정이 삭제되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번 안전문화 운동은 도담동 직원과 관내 직능사회단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동킥보드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질서 확립, 성숙한 이용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운동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시속 25㎞미만 준수, 휴대전화·이어폰 금지, 등화장치 점등, 동승자 탑승 금지 등 이용자가 지켜야 할 6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오는 5월 13일 시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생활쓰레기와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에 시민들의 동참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참여운동 ‘용기내세종’을 추진한다. 용기내세종에 동참하는 방법은 음식이나 제품을 구입할 경우 일회용 포장재(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가져간 반찬용기,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사용해 구입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동참을 촉진·확대하기 위해 ‘용기낸가게’도 접수 중이다. 용기낸가게는 용기내세종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덤이나 할인을 제공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용기낸가게는 온라인(http://naver.me/GUvmTABI)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출입문 부착용 인증스티커가 지급된다. 시는 개인 SNS 참여 인증을 독려하고, 시민참여 이벤트 실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용기내세종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희 세종시 자원순환과장은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용기와 노력이 절실한 때”라며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계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이웃집 닥터로’ 라이브(live)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진 교수(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가 ‘정신과 치료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이번 강의에서 정신과 치료의 오해와 선입견을 없애고 정신과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시청은 방영 당일 유튜브 채널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을 검색하면 되며, 강의 종료 후에는 정신건강의 궁금증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도 갖는다. 또 실시간 강의 시청자 중 정신건강 사전선별검사와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선별검사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www.sjcmhc.com)에서 팝업창 QR코드로 참여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04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민간·학계와 손을 맞대 동물진료·질병연구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은 최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세종시 수의사회(회장 이인재), 충북대 수의과대학(학장 남상윤)과 동물 진료·질병진단·축산물 안정성 검사 선진화 등을 위한 민·학·연 다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이들은 주요 현안 공동대응, 동물질병 협진·연구업무체계 확립, 수의 신기술·최신정보 공유, 상호 보유 장비 사용, 학생 실습·세미나 협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먼저,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안정성 검사·동물질병진단 전문기관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AI, ASF 등 재난형질병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내달 세종시 대평동에 동물병원을 개원해 3차 진료기관으로서 양질의 동물진료, 연구·서비스를 제공하고, 2024년 세종시 특성화대학단지로 조성되는 공동캠퍼스 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시민, 공직자 등을 위한 경제·사회분야 강연을 개최한다. 시는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과 6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경제·사회’를 주제로 ‘2021년 정책 아카데미’를 시청 여민실과 유튜브로 온·오프라인 운영한다. 정책아카데미 ‘경제·사회’는 이 분야에 대한 시민과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강의로, KDI 국제정책대학원 연계 등을 포함해 총 8강으로 진행한다. 첫 강의인 13일에는 문용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이 ‘디지털 뉴딜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강단에 서며, 20일에는 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이 ‘그린뉴딜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27일 ‘고용안정망 사각지대와 전국민 고용보험(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5월 4일 ‘포용경제 필요성과 실현방안(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원장)’이 열린다. 11일은 ‘세종,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이용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프트웨어(SW)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1년 지역 SW기업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을 선정해 마케팅 등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가 수행한다. 사업 대상 기업은 총 17개사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을 투입해 시제품 제작, 홍보물 제작, 브랜드 디자인 제작,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련 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조치원읍 군청로 93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 510호)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면서 “지난해 18개사 지원을 통해 신규고용 54명 및 31% 매출 증가 등 실적을 낸 만큼, 올해도 이번 사업으로 세종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고도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해 자연생물체에서 유래하는 천연 화합물을 가공, 발효, 합성을 거쳐 부가가치를 높이는 신소재를 말한다. 시는 ‘2020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1단계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총 137억 원을 투입해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2층에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를 구축, 기업 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기술자문 최대 300만 원, 기술컨설팅 최대 1,500만 원, 시제품 제작 최대 2,500만 원, 소재시험분석 최대 250만 원, 인허가/인증 최대 4,000만 원 등이다. 사업 수행은 카이스트(KAIST) 바이오합성연구단에서 추진하며, 지원기간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일반시민이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할 수 있는 BRT 대중교통서비스 실증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장과 중기부 장관은 3.30(화) 세종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특구 참여기업 대표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특구기업이 개발한 자율주행버스를 시승하여 운행 등 안전성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권칠승 장관 취임 이후 규제자유특구 첫 현장 행보로 세종 특구사업의 실증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기업 애로사항과 사업화 방안 등 자율주행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 규제자유특구(’19.8월 지정)는 지난해 5월부터 주거단지, 도심공원,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차의 실증을 착수하여 위치측정 기술력 향상, 안전매뉴얼 수립 등 기술 안전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이번 실증은 그간 축적된 기술 안전성과 실증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실제 대중교통노선으로 실증구간을 확대하여 ‘국내 최초로 BRT 유상 운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스마트시티, 미래차 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균형뉴딜을 촉진하기 위해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물산업 펀드)’ 조성에 참여한다. 시는 29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지역균형 뉴딜 촉진을 위한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물산업 펀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시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충북도, 충남도, 한국벤처투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 및 물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1,000억 원 규모의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공동 조성한다. 펀드 운영 구조는 충청권 지자체와 모태펀드,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충청지역 모펀드를 만들고, 모펀드가 지역 및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1,000억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이번 충청지역 자펀드 조성으로 그간 모태펀드 총 투자액 약 12조원의 70% 이상이 수도권 기업에 편중되는 등 수도권과 지방 간 투자 불균형이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