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활용될 ‘행정복합공간’이 24일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행정복합공간은 공사비 51억 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원리 조치원역 보행육교 인접된 부지에 지상4층, 연면적 1,739㎡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설계 과정에서부터 공모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제안 받아 내부 공간을 구성했다. 행정복합공간 내부에는 지역 주민과 조치원역 이용객을 위한 전시공간, 주민쉼터, 공동체공간 등이 들어선다. 이외에도 세종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 등 도시재생 관련 시설을 이전‧배치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행정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거쳐 설계한 행정복합공간은 조치원의 명소이자 뉴딜사업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 추진을 통해 지역 불균형 해소와 읍면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50년대 세워진 한옥 건축물이 새 옷을 갈아입고 게스트하우스로 재탄생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전의면 읍내리 전의향교 주변에 위치한 한옥 건축물을 개조해 ‘전의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기존 한옥 건축물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전의향교와의 조화를 고려한 건축양식을 도입, 세종시 방문객들을 위한 숙박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의게스트하우스는 총 2동, 연면적 215㎡ 규모로(지상 1층) 숙박공간(5실), 전통카페, 생활사 전시, 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950년대 지어진 근대건축물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복원해, 전의지역의 근대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마을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게스트하우스 운영 전문가를 발굴·운영한 뒤, 향후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기업 설립 후 자체 운영할 계획이다. 안기은 도시재생과장은 “전의게스트하우스는 지역 방문객을 위한 근대와 현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점시설”이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유해야생동물에 따른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올해 세종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야생동물 구제활동에 나선다. 시는 21일 농업정책보좌관실에서 ㈔유해조수구제단, (법)야생생물관리협회 세종지회 등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해 35명으로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했지만,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멧돼지가 점차 충북 보은, 경북 상주 등으로 남하하면서 피해방지단을 44명으로 확대·편성했다. 피해방지단 참여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유해 야생동물 포획과정에 있어 정해진 운영 규정과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응대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농작물 피해 신고지역 등에서 멧돼지 263두, 고라니 340두 등 유해야생동물 603개체를 일제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0년 야생멧돼지가 도심지에 출몰한 경우가 7건이었지만, 지난해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축산농가 악취를 줄이기 위해 ‘세종형 경축순환농업’ 체계 마련에 나선다. 시는 17일 농업기술센터 연찬실에서 경종 및 축산농가, 비료생산업체, 농협 세종시 농정지원단과 함께 ‘세종형 경축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형 경축순환농업은 세종시 축산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세종시 경종(耕種)농가에서 다시 활용함으로써, 농·축산업 간 연계로 지역 순환구조를 확립하는 농업을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축산농가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 퇴·액비의 품질 개선과 지역 경종농가의 지속적인 활용을 촉진해 가축분뇨 발생량과 사용량 간의 균형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관내 주요 가축 사육 농가수는 1,107호, 사육두수는 328만 7,943두로 분뇨발생량은 연간 48만 4,230톤에 이르고 있으며, 자가 발효, 유기질 비료공장 위탁 등으로 처리를 해오고 있다. 하지만, 농경지 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오는 3월 말 개장 예정인 금강보행교가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금강보행교는 신규 관광지이면서, 즉시 홍보마케팅 사업 추진이 가능하고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강소형 잠재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개통을 앞두고 있는 금강보행교는 환상형 도시구조의 세종시를 형상화한 국내 최초 원형·복층 구조의 교량이다. 세종대왕의 정신을 본받아 교량의 각종 수치에도 그 의미가 담겨 있어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년도 1446년을 기념해 주교량 한바퀴를 1446m로 조성했다. 주교량의 지름 460m 또한 조선의 4번째 왕인 세종대왕과 행복도시 생활권 6곳, 마지막으로 원형도시를 의미한다. 복층 구조로 도로를 분리해 자전거 전용도로와...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지난 11일부터 시행되면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반려인들에게 반려견 안전조치를 당부하고 나섰다. 동물보호법 시행 이전에는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이나 가슴줄을 사용하는 것이었지만, 이번 개정에서 외출 시 목·가슴줄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목줄의 길이가 2m로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줄이 길더라도 반려견과 견주와의 거리를 2m 내로 유지하면 되며 애견카페나 반려동물 놀이터 등에서는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공동주택 내부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아야 한다. 시는 개정된 규칙의 적용으로 과태료(50만 원 이하)가 부과되는 일이 없도록 시 누리집(www.sejong.or.kr) 등 다양한 게시판에 해당 내용을 게재하고 안내문, 부착물 등을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동물보호법 시행으로 반려견과의 산책이 더욱 안전해지길 기대한다”라며 “반려견이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육성·지원하는 세종시약용작물연구회(회장 이준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름나물, 오곡밥 판매행사를 14∼15일 도담동 로컬푸드매장에서 개최한다. 세종시 약용작물연구회는 시를 대표하는 산채나물류 생산 특화 농업인단체로, 지난 3년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농업인대학 및 새해농업인실용교육(약용작물반)에 참가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아왔다. 또, 로컬푸드매장 및 공공급식센터 공급을 통해 약용산채나물 및 건나물의 안정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도담동 로컬푸드 미니키친 사업에 참여해 나물류 소비촉진 및 농가소득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번 정월대보름 맞이 판매행사에서는 향이 좋아 임금 수라상에 자주 오른 ‘어수리’를 비롯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나물류와 오곡밥 등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인 점을 고려해 별도의 시식행사 없이 판매행사만 개최된다. 연구회는 앞으로 공모를 통해 어수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 특화나물 브랜드를 지정·육성하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토지 개발과 보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자 ‘알기쉬운 개발행위허가 업무처리 리플릿’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발행위허가제도는 토지 개발과 보전을 조화롭게 유도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개발행위허가제도에 대한 이해도 낮아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형질을 변경하는 등 불법사항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사항으로 난개발의 시초가 되고 인접지역의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시는 개발행위허가제도를 리플릿으로 제작해 안내에 나서기로 했다. 개발행위허가 대상은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토지분할 또는 녹지지역에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가 해당되며, 대부분 건축물의 건축에 따른 토지형질변경이 대상이다. 이익수 도시개발과장은 “개발행위허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

세종특별자치시 직영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성숙)가 지역 내 저소득 대상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복권기금을 활용한 자활근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초능력 배양, 자립 능력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8일부터 기존 종촌종합복지센터에서 운영하던 ‘커피박방앗간’, ‘보람꿈베이킹’ 등 2개 자활근로사업단을 보람종합복지센터로 확장 이전하고, 신규 사업으로 ‘보람스토어’를 운영한다. ‘커피박방앗간’은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로 자활생산품 ‘커피연필’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커피박환전소 운영, 커피박 공예체험을 통해 환경교육은 물론 커피박 재자원화 업사이클링 사업단이다. ‘보람꿈베이킹’은 제과·제빵, 답례품, 회의 다과 등 케이터링사업과 아동·청소년 대상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사업단이다. 이번에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신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 명절 기간 중 시민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위치기반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해 비상의료기관 및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정보표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엔을 통해 제공되는 비상의료기관 정보는 관내 응급의료센터 490곳, 병·의원(한의원 포함), 약국 등의 진료과목, 운영일·시간, 주차정보 등으로 한눈에 보기 쉽도록 지도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세종엔에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따른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에 대응해 연휴기간 운영하는 시청앞 선별진료소의 대기인원, 예상 대기시간 등 실시간 혼잡도 정보도 제공한다. 설 연휴 의료기관 및 선별진료소 운영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네이버·다음 등에서 ‘세종엔’(www.smartsejong.kr)을 검색한 후 접속하면 된다. 노동영 도시성장본부장은 “이번 설 명절 기간 중 세종엔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도록 의료 정보를 제공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4일 16시에 이춘희 시장 주재로 새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지역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각 읍·면·동을 영상으로 연결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먼저 소관부서별로 제20대 대통령선거 추진 철저,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즉시단속 홍보 등 13건의 주요 안건을 각각 보고하고 읍·면·동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각 읍·면·동별 주요 업무계획과 지역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행정 최일선에서 코로나19 방역, 선거 준비 등에 매진하고 있는 읍·면·동장들을 격려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주민과의 소통에도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비롯한 전남 나주시·충북 진천군 등 3곳이 정부, 공기업과 손을 맞잡고 전기사용량 절약운동의 국민적 확대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이는 전기사용량을 줄여, 절감한 전기사용량만큼 현금 등으로 환급을 받는 ‘에너지 캐쉬백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4일 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나주시·진천군,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시민연대와 산업부 주최로 ‘에너지캐쉬백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춘희 세종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연화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너지캐쉬백 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 에너지위원회에서 심의·발표된 ‘에너지 효율혁신 및 소비행태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국민 에너지 소비절감과 소비행태 변화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에너지 캐쉬백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홍보,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