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가 지난 22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내 회의실에서 사무처 전직원 22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과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부패방지교육으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환 강사(전 세종경찰서장)를 초빙해 임직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강사는 교육에서 38년 9개월간의 경찰경험을 바탕으로 슬기로운 공직살이 노하우를 알려주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이끌어 나가 직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또한 4대폭력 예방교육으로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인 송은영 강사(세종YWCA 성인권 상담센터 성폭력 전문강사)가 나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강의하며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

세종특별자치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미지)가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세종문화원에서 ‘이웃집 닥터로 대면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노년기 우울증 발병률이 2배 이상 늘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노인 우울증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세종시민을 위해 대면 강좌로 진행된다. 초청 강사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학과 전문의 이미지교수(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센터장)가 강사로 나서 ‘노년기 우울증’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강좌 사전신청은 오는 22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강좌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당일 강좌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드는 우리 사회에서 올바른 노년기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현재 운행 중인 1,000대 규모의 배달용 이륜차를 전기 이륜차로 100% 전환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배달 수요가 증가한 상황에서 이륜차는 대기오염, 생활 소음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세종시에서 영업 중인 배달용 이륜차를 100% 전기 이륜차로 전환하고, 전기 이륜차 충전시설 60기를 주요 지점에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18일 이륜차 판매·대여 기업인 바이오뱅크 바이크뱅크(대표 김민규), 배달 대행 플랫폼 기업인 로지올(대표 채헌진)과 함께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 환경부 주관 ‘민간참여형 무공해차 전환사업’에 신청,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는 60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1억 원을 투입, 민간투자 27억 원을 유치했으며, 충전시설 설치에 필요한 부지는 시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청년에게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2일부터 1년간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이다. 소득 재산 요건의 경우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16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1억 700만 원 이하여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419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3억 8,0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 단, 청년 본인이 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이혼), 미혼부(모)인 경우, 만 30세 미만이지만 미혼 청년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이면 원가구 소득과 재산을 고려하지 않는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의 근현대사 가치를 지닌 옛 한림제지 공장이 원도심의 복합문화거점인 ‘조치원 1927’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시는 12일 조치원읍 남리 60-1 일원에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추진한 ‘조치원 1927’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 곳은 앞으로 세종시 원도심의 문화·예술 중심지 역할을 맡아 전시·공연 개최 등을 통해 지역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 예술인 등과 연계·협약해 지역예술인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조치원 1927은 조치원읍 원도심 내 방치되던 옛 한림제지 공장을 새단장(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옛 한림제지 공장은 일제강점기였던 1927년(추정) 지어져 누에를 치는 잠사 생산을 위한 제사공장으로 사용되다 한국 전쟁 때 조치원여고 임시학사로 사용됐다. 이후 1960년대부터 한림제지 공장으로 40여년 간 가동되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운영을 멈춰 10여 년간 방치돼왔다. 시는 이를 활용하기 위해 지역주민, 전문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해 거래내역 정밀조사, 공공주택지구 보상투기 조사를 실시해 불법행위를 벌인 618명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부모 등으로부터 편법증여 의심 등 세무 관련 위반이 317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부동산 거래 지연신고(30일 이내) 52명, 계약체결일 거짓 신고(지연신고 과태료 회피 목적) 45명, 실거래가격 업·다운 거래 신고(양도세 등 세금 탈루 목적) 11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분양권 등 불법 전매로 주택법·택지개발촉진법 위반(8명), 제3자에게 명의신탁(9명), 3년간 장기미등기(14명) 등 부동산실명법 위반(23명), 공인중개사 초과보수 수수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11명, 등기해태 등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위반 133명 등 기타법률 위반도 적발했다. 시는 지난해 8월 ‘부동산조사전담팀(TF)’을 신설하고 같은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부동산 거래조사, 공공택지 내 보상투기 조사, 중개업소 단속...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최용철)은 산불진화에 특화된 산불전문진화차 1대를 세종소방서에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불전문진화차는 산악 등 험로 주행에 특화된 차량으로 일반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가파르고 험난한 산불 현장에 접근해 진화를 벌일 수 있다. 특히 노면으로부터 차체 밑바닥 높이인 지상고가 460㎜에 달해 최대 45도 급경사까지 안정적으로 오를 수 있고 최대 수심 1.2m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에는 물 2,700ℓ와 포 소화약제 200ℓ를 적재할 수 있고, 고성능 고압 펌프와 고압 호스릴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동 중 최대 거리 80m, 분당 2,800ℓ 이상 방수가 가능하다. 소방본부는 차량에 대한 운전 조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등 재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산불전문진화차는 성능이 입증된 차량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톡톡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6일 다정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희망상가 지하 2층 중정에서 ‘세종신중년센터’를 개소하고, 신중년의 제2 인생설계, 취·창업 연계와 직업교육훈련 등의 지원에 나섰다. 세종시는 50~64세 신중년이 7만 1,000여 명(18.6%)으로 청년인구(15.4%)보다 인구비중이 높고, 지역 내 중앙부처와 국책연구단지 등이 있어 전문 역량을 가진 신중년이 많은 곳이다. 이에 시는 지역 신중년의 생애경력 재설계, 직업교육, 취·창업 지원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은퇴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하기 위해 세종신중년센터를 설립했다. 세종신중년센터에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실과 실습실을 비롯해 수강생들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실, 공유사무실(오피스), 상담실이 갖춰져 있다. 이날 개소식은 최민호 세종시장과 기업, 대학 관계자, 공공기관, 센터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사, 업무협약식, 현판 제막식, 센터시설 견학의 순서로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 주민자치회(회장 송상희)가 20일 열린 해밀동 주민총회에서 ‘해밀동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의 우선 순위를 결정했다. 해밀동 마을계획단은 지난달부터 5주간 마을에 필요한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해 살고 싶은 마을을 위한 마을계획사업 5가지와 주민제안사업 7가지 의제를 발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의제 선정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해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 발표회, 해밀초 학생들의 마을계획 제안 사업 발표 및 초중고 학생들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윤지성 시의원, 김현미 시의원, 박종권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내빈들도 참석해 격려 및 축사를 전하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늘 배우고 성장하는 주민자치회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하며 그 여정에 늘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른 김희주(해밀고)양은 “해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00년 넘게 재배해온 특산물 ‘복숭아’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조치원읍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0회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조치원복숭아축제는 114년 전통의 재배기술을 가진 명품 조치원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세종시 대표 축제다. 소비자들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연친화형 콘텐츠와 생산농가와 소통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가족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올해 조치원읍에 조성한 농촌 테마파크 ‘도도리파크’ 개장식과 동시에 복숭아 품종 전시회, 수확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구성했다. 먼저 복숭아 버블공연을 시작으로 세종 지역예술인 공연, 복숭아 매직트리 퍼포먼스, 가족단위 방문객 위한 무더위 쉼터 영화 상영, 추억이 흐르는 7080 라이브(LIVE)콘서트, 뻔뻔한(FunFun) 클래식 등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

세종시 조치원읍 상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사진과 영상으로 주민들과 다시 만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에서 ‘상리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수십년간 주민들의 목욕탕으로 자리했던 청자장을 주민·청년·예술가를 위한 문화활동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앞서 4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조치원읍 상리의 도시재생을 알리고 거점공간 활성화를 위해 ‘기억하고싶은 상리, 변화하는 상리’를 주제로 상리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 중 심사를 통해 사진 11점, 영상 3편을 선정했으며, 전시회에서는 벚꽃핀 봄날의 상리, 해질녘 상리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조치원읍 상리의 옛 모습과 도시재생 사업으로 변화하는 상리 모습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청자장 복합문...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정책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정책추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시는 14일 14시 청사 여민실에서 산업연구원(KIET, 원장 주현) 주최·주관으로 ‘윤석열 정부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과제 특별세미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세미나는 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3대 약속인 지역균형지역주도 균형발전, 혁신성장 강화, 지역특성 극대화에 대한 주제발표와 학계, 정책당국, 지역산업연구기관 등 전문가 토론으로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효과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최민호 세종시장과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시자,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가 함께 자리했다. 먼저 김병준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지역균형발전의 철학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직접 특별강연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강연에서 “지역균형발전 3대 약속을 토대로 15대 국정과제를 추진 중이며, 분권형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