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예비)청년창업자와 청년농업인에게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은 디자인 투자여력이 부족한 청년 기업을 위해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 기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1일부터 청년창업가, 청년농업인 등 업체 15곳을 선착순 모집하며 올 상반기 중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가능 분야는 브랜드디자인, 상품 포장디자인, 소책자(브로슈어)·안내서(카탈로그) 등 편집디자인,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 등이며, 5가지 항목 중 1가지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디자인 전문 인력이 직접 청년기업과 디자인 상담을 진행한 후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게 되며, 인쇄비, 사진 촬영비 등 제작비는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세종시거나 또는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불가리아 소피아시와의 교류·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30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페트코 드라가노프(Petko Draganov) 주한 불가리아 대사를 만났다. 세종시와 소피아시는 2021년 6월부터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유럽연합(EU) 국제도시 지역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이날 주한불가리아대사 일행은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를 비롯해, 카티나 노브코바(Katina Novkova) 참사관으로 구성됐으며, 최 시장과 상호 도시 현황, 경제·문화·신재생 에너지 분야 추진 현황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최 시장은 경제와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창조와 기회가 넘치는 행정수도로 조성하는 등 세종시의 도시미래상을 설명하기도 했다. 세종시는 앞으로 불가리아 정부와 기업 간 공동개발에 따른 제품 생산과 수출방안을 협의하고 유로 펀드를 활용한 테크파크 간 공동연구 추진, 연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최근 내린 대설에 따라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고운·새롬동 일대에서 인도·보행로 제설작업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설작업은 그간 쌓인 눈과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최저기온이 지속되면서 얼어붙은 인도·보행로의 눈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는 신속한 인도제설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종시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통한 제설작업으로 보행 불편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예비비를 활용해 인도용 제설장비 구입을 추진하는 등 낙상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수창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제설 작업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께서도 대설·한파 행동요령을 숙지하시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보건소(소장 강민구)가 올해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 안내에 나선다. 세종시보건소는 이에 앞서 시범적으로 지난 26일 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폐의약품 집중 수거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이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의약품이나 유효기간이 경과한 의약품 등을 가져와 배출했으며, 폐의약품 수거 중요성, 폐의약품 설치장소, 배출방법 등에 대한 교육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회수된 수거량은 23㎏에 달했으며, 수거한 폐의약품은 안전하게 전량 소각 처리했다. 보건소는 향후 관내 학교, 기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폐의약품 집중 수거의 날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기관은 세종시보건소 의약담당(044-301-2813)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재 세종시 내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소(보건지소, 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의 종합청렴도가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면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4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종합점수는 82.6점으로 광역 평균 대비 1.5점 높고, 세부지표인 청렴체감도과 청렴노력도는 모두 3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공공기관 501곳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업무경험이 있는 시민(외부체감도)과 공공기관 공직자(내부체감도)를 대상으로 부패인식과 경험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청렴체감도)와 해당기관의 1년간 반부패 추진 노력 등을 측정한 결과(청렴노력도)를 종합 평가한다. 세종시는 2021년 청렴도평가 4등급이라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 지난해 4대 전략 18가지 반부패 청렴대책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주요 내용은 부패취약분야 집중감찰, 전 직원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제5기 안전도시위원회가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건설’을 위해 2023년 새해 첫 활동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전도시위원회는 매월 안전취약현장을 방문하며 개선방안 제안, 정책 권고 활동과 안전증진사업에 대한 분기별 평가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시민, 민간전문가, 시의회 의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안전도시위원회 위원들은 보행육교에 대한 불편사항과 위험성을 살피기 위해 준공한지 20년 이상이 지난 조치원읍 보행육교 2곳을 찾아 점검했다. 점검 후에는 제87차 회의를 열고, 점검한 보행육교 2곳에 대한 안전성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는 이날 안전도시위원회 새해 첫 활동을 시작으로, 세종시 안전취약지를 찾아 점검하고 개선하는 동시에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조수창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안전도시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세종을 지속적으로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를 국제정원도시로 만들고,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정원도시는 관의 영역을 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며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원예·화훼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9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3년 동심동덕 2차 시민과의 대화’를 열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3년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이날 자리한 시민들과 지역별 현안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교환했다. 한솔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세종보에 물이 차야 세종시 대표 관광지인 금강보행교의 멋이 더 살아날텐데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라며 “정치적 쟁점에서 벗어나 세종보에 대한 향후 대책을 세워달라”라고 질의했다. 이에 최시장은 “세종보의 옛 명칭은 금강보로, 금강주변에 수변공간과 물을 확보하기 위해 계획에 포함됐던 것”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치료 중인 동료를 위해 자발적으로 단체헌혈에 나선 환경관리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9일 고운동에 위치한 환경관리원 휴게시설을 찾아 헌혈에 동참한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동시에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연휴기간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동료를 위해 힘을 모으는 환경관리원의 모습은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경관리원 노력으로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환경관리원들은 지난해 12월 빙판길 낙상사고로 중태에 빠진 동료 환경관리원을 돕기 위해 단체헌혈에 동참하기로 했다. 단체 헌혈로 받은 헌혈증서도 기부할 계획으로, 지난해 연말 환경관리원 퇴직행사 비용을 치료비에 보태기도 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조치원읍 또한 자체모금을 통해 160만 원을 전달했으며,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도 헌혈증 42매를 기부했다. 헌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재긍·박상일)가 18일 한솔동행정복지센터 훈민관에서 관내 소외계층 9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일일 미니푸드마켓’을 개최했다. 푸드마켓물품은 지난 10일 개최한 한솔동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집된 후원금과 후원물품으로 마련됐으며, 주요 품목으로는 쌀, 소고기, 떡국, 과일, 레토르트 식품 등 총 32종의 생활필수품이다. 마켓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한 가구당 10만 원 내에서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해 당일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선 별도 구성된 생필품 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방적으로 준비한 물건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에서 대상자가 직접 원하는 물품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방식을 변경했다. 박상일 세종시 한솔동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푸드마켓을 준비...

칠순에 글을 배워 팔순의 나이에 꼭꼭 눌러 쓴 글씨체가 대통령의 설 연하장에 실렸다. 세종시 전의면에 사는 홍죽표 할머니(79)가 칠순에 배워 팔순에 쓴 글씨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023년 윤 대통령 설맞이 연하장’에 담긴 글씨체 주인공인 홍 할머니를 17일 집무실로 초대했다. 홍 할머니는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한 문해교육프로그램인 ‘세종글꽃서당’에서 처음으로 한글을 배웠다. 세종글꽃서당에는 어릴 적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정규 교육과정 대신 생업에 종사해야 했던 노인들이 주로 다녔다. 홍 할머니의 글씨체 이름은 ‘세종글꽃체’다. 이 글씨체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시집가던 날’이라는 시화를 출품하며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홍 할머니는 시화전에서 우수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으며, 본인이 만든 서체의 저작권을 흔쾌히 세종시에 기부했다. 세종시가 세종대왕의 뜻을 받들어 문해교육에 앞장서고, 자신의 이야기로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참여형 거래터(플랫폼) ‘세종시티앱’ 개편과 동시에 1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시범운영기간을 갖고, 이 기간 중 신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참여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참여이벤트는 모바일 신분증명(시민증, 회원증, 통합할인증 등 신청·발급), 행사예약 이용 신청 및 활용 등 신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시티앱 참여포인트가 2배로 적립된다. 참여는 세종시티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한 후 ‘내지갑(앱하단)-세종시서비스·세종행사’에서 가능하다. 서비스별 이용 절차는 모바일 시민증과 통합할인증, 국·시립도서관의 기존 회원의 경우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국립세종수목원의 기존·신규 회원, 국·시립도서관의 신규 회원인 경우만 현장 방문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종행사서비스는 공공·민간기관, 단체 주관 문화예술행사, 교육 등을 등록할 수 있어 운영기관이나 이용자 모두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023년도 과수·채소·특작 등 원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3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올해는 지력 증진과 토양 보전으로 친환경농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퇴비에 대해 원예작물만 300원 지원하던 것을 모든 농작물에 대해 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한다. 원예분야 지원사업 세부내용은 먼저 고품질 원예작물과 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현대화 지원을 추진한다. 시설현대화 사업은 총 8가지로 시설원예 정보통신기술(ICT)융복합,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시설원예 현대화, 시설원예 재배환경개선, 과실생산 시설현대화, 특용작물(인삼·버섯) 시설현대화,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농업용(중소형)관정 지원사업 등이다. 이어 영농자재 가격 급등과 금리 인상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총 12가지로 과수·시설원예 영농자재 체크카드, 전작물 영농자재 체크카드, 과수 돌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