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들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무료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성매매 예방교육 등 5가지 분야로 교육 인원이 10명 이상이면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며 온라인화상교육도 가능하다. 교육대상은 민간기업 종사자, 학부모, 노인, 다문화주민, 장애인, 소상공인 등 폭력예방교육 비의무대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문의·신청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세종시 지원기관인 세종와이더블유시에이(YWCA)성인권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을 통해 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립도서관이 오는 3월 28일부터 6월까지 ‘2023년 상반기 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하는 가운데,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독서회는 도서관의 문턱을 낮춰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회는 초등 1~2학년 대상 ‘책마루 독서회’와 3~4학년 대상 ‘꿈마루 독서회’로 나눠 운영하며, 주제도서를 읽고 토론,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서회 운영 세부 일정과 내용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독서회 활동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린이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연서면 일원 조치원비행장 이전공사 현장 주변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는 시공사, 감리단과 월하오거리에서 월암교 구간 500m에 대해 굴삭기 등 중장비 2대, 청소 및 안전요원 등 10여 명을 투입해 정비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겨울 동안 쌓여있던 도로변 토사를 제거해 비산먼지를 예방하고, 낙엽, 쓰레기 등을 수거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안기은 세종시 지역균형발전과장은 “사업장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방지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농업기술센터가 국립세종수목원 지역상생사업 위탁 재배농가, 화훼 재배 관심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훼류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세종수목원 지역상생사업과 연계해 위탁재배 중인 ‘화훼 꽃묘’의 상품성을 높이고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대비해 화훼 전문농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초화류 재배기술 및 경관 조성, 야생화 재배기술, 화훼류 병해충 관리, 현장 견학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기간은 오는 4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마다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최인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세종시 화훼농가 육성을 위해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현장기술교육 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라며 “특히 오는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을 위해서 관내 화훼 재배 농가들을 더욱 육성하고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7일 세종경찰청과 합동으로 행락철을 맞이해 음주운전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운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어진동 어진교차로 앞에서 음주단속과 함께 진행됐으며, 세종시청,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자 35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음주운전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시민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두희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음주운전은 본인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타인의 행복까지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는 절대 용서 받지 못할 범죄행위”라며 “음주운전은 절대 안된다는 의식이 사회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5월 ‘착한(화이트)해커’를 꿈꾸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세종특별지치시(시장 최민호)로 모인다. 세종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2023 핵테온 세종(2023 HackTheon Sejong)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핵테온 세종은 해커(Hacker), 판테온(Pantheon), 세종(Sejong)의 합성어로 ‘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해 핵테온대회는 전국 대학생 대회로 치러졌지만, 세종시는 올해부터 세계 대학생(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에서 주최하고,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이 후원한다. 대회 주관은 고려대학교(세종), 홍익대학교(세종)가 맡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한 정보보안 학술대회(컨퍼런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전시회, 청년인재 채용박람회, 양자보안, 스마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위탁운영 중인 세종시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가 올해부터 ‘가족역량강화 지원사업’을 ‘가족희망드림 지원사업’으로 명칭을 변경·운영한다. 가족희망드림 지원사업은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사례관리를 진행해 가족기능 회복과 정서·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게 목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취약·위기가족뿐 아니라 청소년 부모, 1인가구, 다문화가족까지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사례관리 가족에는 자녀 학습정서지원·생활도움지원, 긴급 위기가족 정서지원·전문상담사 연계,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 자녀를 양육하는 만24세 이하 부모인 청소년부모가족은 독립적인 법률행위 제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경우 법률상담, 소송대리 등을 지원한다. 하미용 세종시가족센터장은 “다양한 가족형태에 맞게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족센터가 세종시에서 가족서비스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충청권 4개 시도가 손을 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 편중돼 있는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기업의 사이버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특화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4개 시도는 각각 전담인력을 투입해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추진 준비단’를 구성했으며, 사업 계획 수립,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유치 준비에 매진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를 비롯한 대전시, 충북도, 충남도와 각 소프트웨어 산업진흥기관은 지난 14일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유치를 위해 협의체를 구축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융합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충청권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 조성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또한, 16일에는 정보보호 관련 학과 교...

세종특별시(시장 최민호)보건소(소장 강민구)가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노인이 스마트폰과 연동된 혈압계와 혈당계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로 측정결과가 전송되고, 보건소는 이 데이터를 확인해 노인의 건강 체크,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소 식습관, 약 복용 등 건강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거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건강측정 미션 달성 등 우수참여자에게는 격려품, 영양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세종시보건소는 디지털기기 활용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등록 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일대일 교육 진행, 보건소 담당자의 상시 유선 상담으로 노인 스스로 기기 사용법에 익숙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상‧하반기 한번씩 총 2회에 걸쳐 모집하며, 이번 상반기에는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조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4일 세종우체국 중회의실에서 세종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시는 상인조직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분기별 1회씩 간담회 개최를 정례화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1차 간담회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소상공인협회·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 및 한솔동·나성동·아름동·조치원중심가로·종촌동 상점가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종시는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감소에 따른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계획과 상권성장 도약을 위한 세종시 주요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원호 소상공인과장은 “상가 공실 문제와 이에 따른 지역상권 침체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하지만 올해 소상공인과를 신설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친환경종합타운 추진을 두고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주민들과 타 지자체 현장견학에 나섰다. 최 시장은 친환경종합타운 후보지인 전동면 주민대표 이장단과 22일 충남 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인 ‘아산환경과학공원’을 찾아 쓰레기 반입부터 처리까지의 전반적인 공정 흐름을 살폈다. 아산환경과학공원은 연간 25만명이 방문하는 환경체험시설로, 폐열 판매로 연간 29억 원의 수입을 창출하며 생활폐기물을 친환경 기술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최 시장은 현장 견학 후에는 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에 따른 주변지역 피해를 우려하는 주민들과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해 10월 열린 주민 간담회의 후속절차로, 최 시장이 타 지역에 운영 중인 소각시설을 찾아 주민들이 우려하는 점에 대해 직접 확인해보겠다며 주민들과의 현장 견학을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세종시는 인구증가에 따라 생활폐기물 하루 발생량이 2016...

세종시의 민·관·산·학이 한 자리에 모여 연계협력망을 구성하고 탄소중립사회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0일 조치원읍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자연의벗연구소·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고려대학교세종선도대학(LINC3.0)사업단, 세종자연의벗과 ‘탄소중립실천마을 임팩트 포럼’을 개최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개토론회(포럼)는 ‘탄소중립, 사회정의로의 전환’을 주제로 탄소중립실천마을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 간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해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특강, 이야기쇼(토크쇼), 탄소중립실천 사례 공유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성표 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가 ‘기후변화를 대비한 새로운 감염병 관리’를, 이윤희 대전세종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세종시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협력 증진’을 발표했다. 이어선 탄소중립청년봉사단, 초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