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시장 최민호)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지능형(스마트) 농업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스마트강소농 육성(한우)’ 교육생 모집한다. 스마트강소농은 농가별 특성에 따라 지능형농장(스마트팜)·데이터·인공지능 등 지능형(스마트) 농업기술, 지능형(스마트)농업경영, 지능형(스마트) 농산물마케팅 등 역량을 강화해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다.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은 ‘스타트’, ‘성장’, ‘으뜸’ 단계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1년씩 총 3년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스마트강소농 육성 분야로 ‘한우’ 품목을 선정했으며 이와 관련한 지능형(스마트) 농업기술, 지능형(스마트) 농업경영, 지능형(스마트) 농산물 마케팅 등 총 3가지 분야의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한다. 교육 모집 대상자는 한우 사육농가, 스마트농업(한우) 도입예정 농가, 한우 후계농으로 세종시에 주소지를 둔 세종시민이어야 한다. 신청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sejong.go.kr/adtc.do)을 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역혁신 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 홍보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간 문화공연으로 ‘로컬트럭(로컬크리에이트 아트트럭)행사’를 5월과 오는 9월, 10월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처음 선보이는 로컬트럭은 야간경제의 일환으로 트럭을 활용한 청년 예술가 공연, 로컬크리에이터 반짝매장(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로컬트럭 행사는 오는 13일 19시부터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리며, 오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충청권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 9팀의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지역가치를 담은 로컬크리에이터 제품 등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컬트럭은 오는 9월과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야간에 운영하며, 조치원역 일원 및 금강수변공원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남궁호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조치원읍 도시재생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찾아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비준공검사는 3개 대학 통합창업관, 행정복합공간, 상리 에너지 자립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3곳 모두 올 상반기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점검에는 시를 비롯한 시공자, 감리와 주민·명예참여 감독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공사관계자로부터 현장상황을 청취하고, 공사진행 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주민·명예참여 감독관은 사용자 측면에서 시공된 마감 재료의 품질, 공용 로비, 계단, 복도 등 편의시설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중점 점검해 사용시 부족한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번에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한 3개 대학 통합창업관은 2,303㎡의 대지에 연면적 1,636㎡의 규모로 청년 취·창업을 위한 공동 업무공간(코워킹스페이스)과 교육을 위한 강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공동체 및 예술활동을 위한 행정복합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관내 주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공유형 통근버스 ‘잡아타’ 노선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공유형 통근버스 잡아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1개 노선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노선을 4개로 확대해 교통 여건이 취약한 외곽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부터는 기존 세종테크밸리를 포함한 관내 주요 산업단지 6곳의 근로자들을 위해 4개 노선을 편성해 운영에 나선다. 신규 운영단지는 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소정면 고등리), 전의일반산업단지(전의면 관정·신정리), 청송농공단지(전동면 청송리), 노장농공단지(전동면 노장리), 세종산업기술단지(조치원읍 신흥리)다. 탑승신청은 잡아타 이용을 희망하는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세종 지역혁신 플랫폼인 ‘잡아람’(잡아람.com)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운영은 오는 22일부터 개시한다. 접수자를 대상으로 잡아타 전용 애플리케이션 정보무늬(QR코드)를 발급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2023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의 보건의료 비전을 제시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모든 시민의 평생 건강을 누리는 행복한 세종’을 비전으로 3가지 전략, 7가지 추진과제, 21가지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주민 의견 수립, 통계, 자료수집, 비전·정책전략 수립, 보건의료전문가 자문,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먼저 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대응센터를 구축하고 담당공무원 역량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나설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이어서는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선진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걷기앱, 똑똑건강, 모바일헬스케어서비스 등 스마트 환경 기반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 추진하며 노인 인구에게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비시가화지역에 대한 성장관리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1일 고시했다 성장관리계획은 비시가화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계획이다. 비시가화지역은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 계획관리지역·생산관리지역·자연녹지지역인 유보용도와 생산녹지지역·보전녹지지역·보전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인 보전용도를 의미한다. 이번 변경 주요 내용으로는 개발 과정에서 과도한 산지 훼손과 기반 시설 부족 문제 등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성장관리계획 변경을 위해 2021년도부터 지역주민·전문가·관련업 종사자·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쳤다. 시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연기·연동·부강·금남·장군·연서면 등 남부지역의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2019년에는 조치원읍, 연서·전의·전동·소정면 등 북부지역 성장관리계획을 수립·운영해왔다. 남부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농업기술센터가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단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들에게 도심 속 텃밭 활동을 제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창출하고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은 새샘마을4단지, 4일은 도램마을 7·8단지에서 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하며, 노인들에게는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등 봄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 모종 등이 제공된다. 또한 시에서 육성 중인 도시농업연구회 회원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노인들의 텃밭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최인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르신들에게 공동주택 내 텃밭을 통한 새로운 여가활동 지원으로 신체·정신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도시농업의 확산과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버텃밭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립도서관이 시민들이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최근 혁신 기술로 떠오른 인공지능 챗봇 챗지피티(ChatGPT)를 도서관 업무시스템에 연계하고, 이용가이드를 마련해 테마별 도서 추천, 문화행사·이벤트 발굴 등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도서관솔루션 전문기업 ㈜채움씨앤아이사와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성한 시나리오에 적합한 그림을 인공지능이 그려주는 동화책 제작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어린이들의 성취감, 자존감을 높여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을 통해 도서위치 안내, 대출·반납, 교육콘텐츠 등을 지원하며, 오피스 프로그램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제품도 디지털열람실에 제공하고자 한다. 조설희 세종시 시립도서관장은 “인공지능을 활용...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상하수도사업소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해 상‧하수도 시설물 및 사업장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7일부터 1주일간 현장점검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에 대비해 하수관로 상습 역류구역을 비롯한 소관 상‧하수도 시설물 및 사업장 일대를 점검하고 최적의 현장 대응 태세를 준비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사업소는 여름철 재난 대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로 내 퇴적물을 제거하고 침수 방지 시설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예찰·시설물 관리로 시민피해가 없도록 관리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배수설비 등 점검 결과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오는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까지 정비·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성한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여름철 자연재해 양상이 다각화되면서 상하수도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사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비태세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18일 1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한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고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자원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환경부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누리소통망 잇기 캠페인(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개인 누리소통망 계정을 통해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도전잇기(챌린지)다음주자로 대전시를 지명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동시에 실천약속으로 일상이나 각종 회의·행사에서 1회용컵,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과 통컵(텀블러) 사용을 늘려가겠다고 다짐했고, 종이없는 회의를 활성화하고 재활용 제품을 우선 구매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1회용품 제로로 가는 첫걸음을 만들 수 있다”라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와 산하기관의 대민·행정업무시스템 123개를 민간·공공 융합형 인터넷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전환을 마무리하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인터넷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는 데이터를 중앙 컴퓨터 서버에 저장한 뒤 인터넷에 접속하면 언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시는 네이버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한다. 시는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클라우드컴퓨팅 활용모델 지자체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83억여 원의 국비 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시 행정정보시스템을 인터넷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전환했다. 구체적으로 대기환경정보시스템, 체육시설 예약관리시스템 등 행정업무 및 대민서비스 정보시스템을 시 정보통합센터와 민간 클라우드센터에서 융합형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재해‧재난시에도 데이터 백업(저장) 등을 통해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도로 주행 농기계를 대상으로 등화장치 부착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트랙터 도로 주행 시, 속도가 느리고 식별이 어려워 발생할 수 있는 추돌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사업비 1,490만 원을 들여 경운기, 트랙터 보유 농업인에게 저속차량표시등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며, 경운기 보유 농업인은 방향지시등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 15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이기풍 세종시 농업정책과장은 “농기계 교통사고는 다른 일반차량의 교통사고에 비해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라며 “경운기, 트랙터에 등화장치 부착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