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 '반다비 빙상장' 개장...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용 가능한 사계절 빙상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세종특별자치시는 23일 보건복지부, 세종시교육청,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과 '세종특색형 인구교육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교육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세종 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교 교육과정 내 인구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역 특색형 인구교육 시범모델 수립 등이며, 시는 내년부터 초중고 학생 대상 인구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전 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21일 달빛로에서 청소년 송년행사 '달빛제'를 개최했다.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나미(NAM-Youth) 콘서트, 크리스마스 체험마켓, 북카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기획한 공연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제3기 시민주권회의 활동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3기 시민주권회의는 11개 분과위원회에서 총 107회 회의를 통해 242개 안건을 논의·자문했으며,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개최'를 공동의제로 선정하여 시민참여 방안을 적극 발굴했다. 최민호 시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세종시를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세종시는 현재 제4기 시민주권회의 위원을 모집 중이며, 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세종시는 20일 제3차 지방대육성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핵심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비전으로 대학중심의 산업생태계 조성, 지산학연 협력 우수인재 양성 등 4개 프로젝트와 5개 단위과제를 포함한 라이즈 기본계획안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혁신 모델 제시 및 정책 실행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세종시의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 사업이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어 3년간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 다양한 시민 참여형 강좌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알리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희망2025 나눔캠페인’ 전동면 순회모금행사를 열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면이장협의회, 전동면새마을협의회, 전동면주민자치회, 조치원농협, 전동면 소재 기업 등이 참여하여 온정을 나눴다.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연말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하여 약 989만 원의 현금과 106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기관, 단체, 기업,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 사회적경제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종사회적경제연합회 설립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슬로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최민호 시장은 이 행사가 지역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은 18일 나성동 소재 가치잇케이크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25포(4kg)를 기탁받았다. 가치잇케이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을 맞아 쌀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여름부터는 매달 대평동 저소득 아동을 위한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며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18일 공식 출범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방분권 실현과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으며, 수도권 집중 및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충청광역연합은 교통, 산업, 문화 등 20개 분야에서 협력하며, 세종시에 사무실을 두고 60명의 직원이 파견되어 업무를 수행한다.

세종시 연서면 봉암2리 주민들이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봉황카페'가 지역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