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세종시장이 21~22일 '2025 세종사랑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들의 협력을 당부하며, 대통령실 이전과 국회 완전 이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세종사랑 운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글문화·정원도시로서의 발전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어려운 이웃 80가구에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6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세종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4개 공공기관이 육류, 온누리상품권, 건강식품 등 4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찬양·박재혁)는 22일 취약계층 13가구에 설 명절 위문품(떡국용 한우 소고기)을 전달했다. 이는 나성동지사협 특화사업인 ‘명절위문사업’의 일환으로, 나성동 착한가게에서 구입한 소고기를 위원들이 직접 포장하고 각 가정에 배부했다. 위문품은 사전에 각 세대 방문을 통해 필요한 품목을 조사하여 반영했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세종시 지역아동센터와 '현장중심의 보건·환경 예방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어르신과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노로바이러스, 실내공기질 등 보건·환경 분야 선제적 예방사업에 나선다. 경로당 10곳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저소득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푸드마켓 행사를 열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의 과일, 소고기 등 명절 식재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가구당 10만 원 내에서 원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에게는 물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세종시 해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떡국떡, 사골국물, 생필품 등이 담긴 '설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설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행복도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가 활성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공공시설물 이관, 개발부담금 소송 등 12개 주요 과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상가 활성화 대책 이행,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 개발부담금 소송 종결, 3생활권 외곽순환도로 이관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과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450만 원 상당의 햄 세트, 식용유 등 선물세트를 장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미국 LA시티대학 및 LA 지역대학 학군(LACCD) 대표단과 한글문화 교류,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LA시티대학은 세종시와 '청년대사' 프로그램 연계를 제안하며 미국 학생들의 세종 방문을 추진하고, LACCD는 LA 소재 9개 대학으로의 협력 확장을 제안했다. 세종시는 한글 교육 및 유학생 교류를 통해 한글문화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은 21일 지역 단체·기업, 군부대와 '우리마을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상습지역 등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 봉암리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연서면위원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상가, 학교 주변 등 청결취약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투기 단속 및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 캠페인을 병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연서면위원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연서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