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세종시장이 6박 8일간 일본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국제행사 유치, 스마트시티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한다.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 참석,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오사카한국교육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나라현 및 교토부와의 문화·관광 및 스마트시티 협력 논의, 오사카중입자선센터 방문, 하노이 도시문화융합 컨퍼런스 참석, 하노이 시장 면담, 현지 한국 기업인 간담회 등을 통해 세종시의 국제적 위상 강화 및 실질적 협력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소정면 시범 포장에서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재배 종자 코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벼 직파재배 성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종자 코팅 기술 시연, 코팅된 종자의 파종 방법, 파종 후 관리 요령, 생산성 향상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 시연을 통해 직파재배의 작업 효율성과 노동력 절감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공공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권역별 공공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보드게임, 어반스케치, 연극놀이, 그림책 테라피 등 28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들은 다채로운 독서문화 경험을 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제6기 시민권익위원회가 출범하여 2년간 시민 권익 보호 활동을 시작한다.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난 5기까지 총 68차례 회의를 통해 60건의 제도개선을 권고했으며, 이 중 85%인 51건이 완료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태풍, 호우, 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 피해 보상을 위한 풍수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정부 정책보험으로, 주택, 온실, 상가·공장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는 최대 88%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재해취약지역, 한부모가족, 기초수급자 등은 보험료가 전액 면제된다. 풍수해보험 가입은 7개 민영보험사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노후시설, 위험요소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79개소를 점검한다. 민간 전문가 참여, 전문 장비 활용 등으로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는 9일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 ‘세종 기업인과의 인‧허가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인들의 인허가 관련 불편 및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은 인허가 절차 및 기간 단축, 지역상품 및 관내업체 인센티브 지원, 기업지원 수훈공무원 포상 등을 제안했으며, 감사위원회는 이를 특정조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융합 촉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공동 참여한다. 충청권은 국토 중심에 위치해 지역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와 국책연구단지가 있어 정보보호 산업 육성 필요성이 높다. 이 사업을 통해 정보보호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 충청권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자동차관리사업 서비스 향상과 건전한 사업자 육성을 위해 세종시 최초의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연동면 대륜공업사를 선정했다. 대륜공업사는 관련 법규 준수 이행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제1호 모범사업자로 지정되었으며, 2년간 정기·점검 면제, 홍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안정자금 대출금리 인하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0.8%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신용보증기금과 세종신용보증재단은 보증비율을 90%로 확대하며 보증료를 0.2%p 인하한다. 세종시는 2~3%p의 자금 대출 이자를 보전하여 기업들의 대출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세종소방본부는 8일 옛 월산일반산업단지 내 화재감식경연장에서 ‘제4회 세종시 화재조사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분야 대표 선발전을 겸했으며, 세종시 소방서 화재조사관 10명이 참가해 화재 원인 판정 능력을 겨뤘다. 세종북부소방서 김호정, 김진섭 팀이 1위를 차지하여 전국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우수인재 2명을 해외유학생으로 선발, 최대 2년간 1억 원의 유학비를 지원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선다. 8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으며, 선발된 정민휘 씨는 일본에서 고고학 박사과정을, 강민지 씨는 영국에서 광고·홍보 분야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시는 지역 기부금을 통해 매년 해외유학생을 선발, 지역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