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30조 시대를 맞아 5조 1,929억원 규모의 과학기술·ICT 분야 R&D 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2025년 1월 2일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연구 확대, 전략기술 확보, 국민 삶의 질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충, 연구 기반 및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부터 현장 중심 업무 능력 강화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학습 동아리를 운영한다. 농촌지도직 직원 30명이 벼·밭작물, 과수, 채소, 스마트팜 등 농업 분야와 보고서 작성 등 일반 업무 분야 6개 과정을 학습하며, 짝수 달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자체 학습 계획 결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 직원을 육성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여 시민에게 더 나은 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교재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과 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과 박물관·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엔은 세종시립박물관 준공에 맞춰 월인천강지곡을 기탁하고, 양 기관은 등재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종시립박물관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 부강면자연보호협의회와 한화첨단소재는 24일 부강면 노고봉 등산로 꽃길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맥문동과 수국을 가꾸고 낙엽을 제거하며 등산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약속했고, 부강면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부터 현장 중심 업무 능력 강화를 위해 내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벼·밭작물, 과수, 채소, 스마트팜 등 농업 분야와 보고서 작성 등 일반 업무 분야 6개 과정으로 구성된 역량 강화 학습 동아리를 운영한다. 짝수달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 직원 육성을 통해 농업인의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 및 시민들에게 향상된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의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 개선,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전수 공개, 공유재산 대부료 간편 계산 서비스 제공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세종소방본부는 23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8회 세종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6개 팀, 33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 및 생명 존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동초등학교가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어 세종시 대표로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일 세종요한성바오로2세성당 분향소를 찾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조문하고, 소박하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며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파한 고인의 넋을 기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 방한 당시 세종시 전의면을 방문했으며, 시는 이를 기념해 ‘프란치스코교황로’를 지정했었다.

세종시가 자동집하시설의 악취, 내구성 저하 등 문제 개선을 위해 기술진단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집하장 8곳, 투입구 4,700개, 관로 246㎞에 대한 진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최적화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선다.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 공동공약 발표를 준비 중이며,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충청권이 제2의 수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방시대위원회 등과 연대하고, 대선후보 확정 후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주도의 행정수도 완성 공감대 확산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세종시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세종시는 제21대 대선 정국에서 세종시의 위상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정치권과 국민에게 명확한 메시지와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최근 정치권에서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공약으로 발표한 것을 환영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논의가 국가 발전 아젠다로 통합적으로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적 논리를 넘어 새로운 국가 의사결정 구조 논의가 필요하며, 새 대통령 임기 내 개헌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 대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3개 분야, 26개 과제, 총 15조 5,570억 원 규모의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국가 메가 싱크탱크' 설립을 통해 첨단혁신산업 중추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며, 관련 공약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