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아름동, 어르신 건강 증진 위한 '2025 상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 운영...코오롱스포렉스 세종점 전문 지도자 재능기부로 7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진행, 하체근력 강화 및 평형 능력 향상 프로그램 제공, 하반기 희망 경로당 추가 운영 예정

세종소방본부는 29일 도심 내 땅 꺼짐 사고에 대비해 가람동 저류지 인근에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2014년부터 세종시에서 발생한 11건의 땅 꺼짐 사고를 바탕으로, 드론 수색, 인명 구조, 장비 운용 훈련 등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광견병 예방을 위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동·읍 지역은 15곳의 협력 동물병원, 면 지역은 전담 공수의를 통해 접종 가능하며, 백신은 2,100여 마리 분량으로 한정되어 있다. 개의 경우 동물등록이 필수이며, 미등록 개는 당일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접종이 불가하며, 하반기(10월 예정)에 추가 접종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95%, 개별주택가격은 1.69% 상승했다. 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 강화로 가격 통지문은 우편 발송을 중단하고 인터넷 열람과 모바일 알림 서비스로 전환한다. 모바일 알림 서비스는 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감정평가사의 공시가격 상담도 사전 예약을 통해 제공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안심보험의 자연재해 사망 보상금을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개 물림 사고 치료비는 최대 20만 원 실비로 상향 조정하고, 대상 의료기관도 일반 병·의원으로 확대하는 등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첨단 산업기술을 보유한 에스지에스한국, 스마트이앤씨 2개 기업과 1,2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약 183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업들은 세종 테크밸리산단에 연구·생산시설을 신축하고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세종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세종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외국인 특화 고숙련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설립한다. 이 센터는 지역전략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교육과 한국어·문화 교육을 병행하며, 외국인 인재 유치 및 양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체육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체육지도자를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운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건강찾기 운동 교실', 남부통합보건지소의 근력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 시청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민관협의회’의 첫 회의를 개최하여 마을공동체 지원 정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마을공동체 누리집 개편, 소통 행사 개최, 우수공동체 경진대회 등 주민 참여 촉진 사업을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향후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7기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경력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2년 동안 예산 심의·자문, 시민 의견 수렴, 예산낭비 신고 및 집행 감시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5월 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제103회 세종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합니다. '꿈꾸는 아이들, 미래를 여는 세종'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체험 행사, 먹거리 트럭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시민 공모로 선정된 주제 표어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비전을 강조합니다. 기념식,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 마임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공연, 에어바운스, 안전체험, 전통놀이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비전 홍보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우천 시에는 세종시청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세종시의 첫 번째 '밤마실 주간'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음악 감상, 힐링 캠핑, 야경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세종시의 밤을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세종낙화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