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가 2022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120.4% 초과 달성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해 3만 1,27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 목표량(2만 5,969톤) 대비 5,307톤을 초과 감축했다. 특히 수송(1만 4,967톤)과 폐기물(1만 2,189톤) 부문에서 큰 감축 성과를 보였다. 세종시는 '세종 이응패스'와 '생활폐기물종합처리시설'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은 27일 보람가득 치유정원에 온수 세족장을 개장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하여 조성된 세족장은 3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며, 한글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계절 따뜻한 물로 세족이 가능해 맨발길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는 양봉농가 14곳에 안전장비와 보호구를 보급하여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 예방에 나섰다. 전동운반차, 전동탈봉기 등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장비와 방독마스크, 내화학장갑, 냉각조끼 등 농작업자 건강 보호 장비를 지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통해 사고 위험 감소, 근골격계질환 부담 완화, 고령 농업인 노동 강도 감소 및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 범위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시와 SK트리켐, 지역아동센터 2곳에 냉방기 교체 지원…지역사회 복지 향상 기대

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 연서면에서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참여형 대피훈련과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점검을 실시했다.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14명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주민 대피, 대피 거부자 경찰 협조, 부상자 소방 협력 등을 점검했다. 또한,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여 사망자 장례절차, 유가족 지원, 부상자 상태 점검, 언론 브리핑 등을 수행하는 훈련도 병행했다.

충청권 4개 시도(세종, 대전, 충북, 충남)가 2029년까지 5년간 200억 원을 투입하여 정보보호 기업 및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충청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세종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사이버훈련장, 테스트베드, 기업입주 공간 등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기술 개발 및 실증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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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박차. 사전투표소 점검, 사전투표 진행, 투표관리관 교육, 투·개표지원상황실 운영 등 만전.

충청광역연합, 철도망 구축 위한 4개 시·도 실무 회의 개최. 충청권 철도 분야 공동 대응 및 협력 강화 논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연계 방안 검토 등 진행.

세종특별자치시는 6월 26일부터 7월 13일까지 건축공사장 20곳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 강우 등에 대비하여 토사 붕괴, 침수, 낙하물 사고 등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여 수방대책, 굴착사면,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한다.

세종시, 금남면 토지거래허가구역 31일부터 전면 해제…주민 재산권 보호 및 지역 균형발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