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 무주에서 농업인학습단체 하계워크숍을 개최했다. 400여 명의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은 우수회원 표창, 특강, 사례 발표, 교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강화했다. 최민호 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농업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역량 강화 및 단합 행사를 통해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북부소방서는 27일 조치원읍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안인자 이임 대장은 2000년 입대 이후 지역 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류근남 신임 대장은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시 공동주택 설계기준' 개정을 통해 사람, 자연, 기술이 공존하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미래도시 조성에 나선다. 개정안은 1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에 한글, 정원, 조명, 반려인 등 특화 지침을 적용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수요 맞춤형 주택단지를 확보하고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단차 제한, 이륜차 진입 차단 시설 설치, 지하 주차장 방호 울타리 설치, 화재 안전을 위한 방화문 자동 폐쇄 장치 및 소방시설 강화 등이 포함된다. 개정된 설계기준은 27일부터 시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의 사이버보안 환경 구축을 위한 기반 기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행사로는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정보보호·정보통신기술(ICT) 기업(기술)전시회 등이 있으며, 국가 주요 사이버보안 정책 소개 및 기업 간 기술협업을 모색하는 비즈니스 매칭행사도 진행된다. 참관 신청은 ‘핵테온 세종’ 누리집에서 7월 8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정 4기 3주년과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시민정책포럼을 개최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 세종시 5대 비전(행정수도 완성,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스마트도시)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최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을 중심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하고, 한글문화 확산, 녹지공간 확대, 박물관 도시 조성, 사이버 보안 중심 스마트시티 구축 등 미래세대를 위한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차량 4대를 추가 도입, 총 33대를 운행한다. 이는 법정대수 대비 137.5%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2021년 대비 등록회원과 연간 이용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24시간 콜센터 운영, 앱 기반 위치기반 즉시 호출 시스템, 광역 운행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증차에 따라 운전원 추가 채용 및 차량 운행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8일 종촌동 행복누림터에서 '2025년 종촌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숙원사업을 발표하고, 주민투표 결과를 공개한다. 주민총회에서는 태권도 시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풀뿌리마을장터 운영, '가재골 동화마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체육회는 28일 한솔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주민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수영, 파크골프, 스크린골프 종목경기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명랑경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대형 건물 15곳 대상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실시. 분수대를 검사대상에 추가하여 시민 안전 확보. 레지오넬라균은 25∼45℃의 따듯한 물에서 잘 번식하며, 냉각탑수 등 주요 오염원 관리 중요.

세종특별자치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활용하여 일반기부사업 4건과 지정기부사업 2건을 시행한다. 일반기부사업에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 초등 돌봄 문화 캠프 등이 포함되며, 지정기부사업으로는 발달장애인 합주 사업과 반려동물 힐링 공간 조성 사업이 선정되었다. 기부금 모금은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청년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설치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최대 1억 8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종시 거주 또는 정착 희망 45세 미만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8월 22일까지 세종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가 실무역량 강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산업부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세종지역 대학생 및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100시간 동안 진행된다. 시는 올해 10월까지 재직자 70명, 신규인력 3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특구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