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에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최대 40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도로 붕괴, 토사 유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143명의 인력을 투입해 대응했으며, 주민 37명이 임시 대피하기도 했다. 현재 도로 8개소가 통제 중이며, 대중교통 일부 노선도 운행이 중단되거나 우회 운행 중이다.

세종시, 집중호우로 마을버스 및 DRT 일부 노선 운행 중지…일부 노선 우회 운행

세종특별자치시는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감정표현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회복탄력성 자가진단, 스트레스 대처법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 저출생 인식개선 위해 인구교육강사 양성과정 운영... 8월 1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온·오프라인 교육 진행, 관내 초·중·고 전현직 교원, 청소년 지도자 등 대상, 수료자는 세종시 학교 및 청소년 단체에서 강사 활동 기회 제공

세종시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까지 모든 광역·시내·마을버스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시민들은 버스 이동 중에도 데이터 걱정 없이 무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7일 행정수도 완성과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국립 한글문화단지,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지방분권 종합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 현황을 점검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교통 접근성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는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 완전 이전을 위한 국비 반영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6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 한화진 탄녹위 공동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세종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현황과 탄소공간지도, 녹색건축 정책 등이 공유됐다. 특히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도시 구현 방안과 이응패스 추진현황 등 세종시 특화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이후 전문가 토론에서는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구축 사례 공유와 도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세종시 아름동, 26일 주민총회 개최…'2026년 마을계획' 결정

세종소방본부는 8월 말까지 관내 노후 공동주택 54개 단지를 대상으로 폭염과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온열질환 및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금화순찰대와 119안전센터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순찰은 현장 안전점검, 화재예방 교육, 위험 요소 사전 발굴 및 개선 유도, 전기화재 위험 요인 집중 점검 등을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6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제2기 세종 자원순환 그린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학생 11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서포터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1회용품 사용 저감에 대한 인식 개선 방안 및 자원순환 활성화 콘텐츠 발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세종시 자원순환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 대상 '2025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7천만 원, 시비 3천만 원 등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세종시체육회 주관으로 4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세종공공스포츠클럽에서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공공체육시설 활용 및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8월 중 참여 인원 모집 공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6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4회 세종 여성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여성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여성기업인들의 발전이 세종시 발전과 비례한다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