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자치회는 26일 '2025년 아름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 마을계획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우선순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제천변 주민편의시설 조성, 아름동 경관조명 설치, 아름명품길 조성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들입니다. 총회에서는 문화예술공연과 아름물동산, 아름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11탄약창 부대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5일간 100여 명의 병력을 투입하여 침수된 주택 6곳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폭염 속에서 젖은 집기류 정리와 내부 청소 등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장병들의 지원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의 응급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홍보하고, 자가 응급처치가 가능한 구급함을 배부했다. 구급함에는 외국인을 위한 그림 설명과 다매체 신고서비스 안내 스티커가 부착됐다.

세종시립도서관 도담동도서관은 '2025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나만의 그림에세이 만들기-엄마가 되어가는 나의 이야기' 강좌를 10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3회 운영한다. 이 강좌는 육아 과정의 양육자들이 감정을 탐색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작품 발표회를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도담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세종대왕의 창제 정신을 기리고 한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청소년학당1466’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청소년들은 한글 창제 역사 학습, 자음·모음 나무 도장과 한글 머그컵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경험했다. 제작된 나무 도장은 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며, 센터는 향후에도 한글문화 확산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위한 우호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간 공동연구, 기술 플랫폼 개발 등 산업·학문·정책 협력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종시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회기 인수,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등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세종시의 대표 과일인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조치원 중심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핑크 드레스코드 이벤트', '피치비어나잇'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야간에 진행된 체리필터 공연과 DJ 파티는 복숭아 맥주와 함께 무더위를 잊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농가들은 복숭아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젊은 소비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세종시는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에서 '세종 조치원복숭아 품종 전시 및 품평회'를 개최,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 '마도카' 품종이 1위로 선정됐다. '장택백봉', '단오장', '아카즈키엑셀라'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5일 새롬동 종합복지센터에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원근희 교수는 SNS, 게임, 디지털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방안을 두뇌 발달 관점에서 설명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지도 방법과 양육 전략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강좌를 통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아이들을 이해하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관련 교육과 조기개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는 25일 정부세종청사 정류장에서 '청렴도 1등급 달성' 홍보 및 조치원 복숭아 축제 홍보를 위한 시식회를 개최했다. 분홍색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복숭아 시식과 축제 판촉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축제 참여를 독려하고 청렴도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4일에는 연서면 복숭아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 농가 지원에도 힘썼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9월 30일까지 시민참여 SNS 이벤트 '박물관 소문내기,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을 부탁해'를 진행한다. 참여 시민은 박물관 방문 후기 등을 SNS에 '#세종시박물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세민박을부탁해'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1등(3명)에게는 여민전 5만원과 기념품, 2등(6명)에게는 여민전 3만원과 기념품, 3등(15명)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8월 12일까지 신규 단원 모집… 현악·목관·금관 부문, 세종시 거주·재학 9~24세 청소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