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북부소방서는 노후 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4월부터 기초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1,863세대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1,230세대(66.02%) 설치를 완료했다. 평일 낮 시간대 거주민 부재로 설치 작업이 지연되자, 19~20일 야간 시간대에 주민 가정을 방문하여 설치를 진행했으며, 나머지 미설치 세대에도 주말 방문 등을 통해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지역 자율방재단원 30명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심리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사고 현장에서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심리적 응급처치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과 사례 관련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익혔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5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시민들은 공습경보 발령 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20분 후 경보 해제 발령 시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마트에서 훈련을 참관하고, 민방위대원들은 훈련 안내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 소방·응급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 실시된다.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은 지난 18일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와 연동면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달 연동면이장협의회,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체결한 노인복지 협약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노인 안전망 구축, 복지 자문 및 서비스 정보 교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복지 자원개발 및 배분, 서비스 연계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폭염 등으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고독사 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의 노인복지사업과 프로그램을 견학하며 연동면의 노인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 3곳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 관내 식품 관련 업체이며, 2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업체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 가공상품 홍보, 판로 개척 등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2022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9㎍/㎥로, 2016년 대비 17.4% 개선됐다. 산업 부문 대기배출사업장 총량관리제 이행, 무공해차 충전 기반시설 확충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향후 더욱 실효성 있는 대기질 개선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대응 및 비상대비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전시체제 전환 훈련에 중점을 둔다. 20일에는 전 국민 참여 민방위 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우리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 공모 선정작을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제작해 4개 초등학교에 설치했다. 이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학교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건물번호판을 직접 디자인하며 주소의 공공적 가치와 학교 정체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초등학생 대상 '세종 생활과학교실'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8주간 꿀벌, 단풍, 비타민C 등 다양한 주제로 오프라인 및 온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종시 초등 2~6학년 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는 세종경찰청, 세종태권도협회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한 세종태권순찰대를 발대했다. 250여 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순찰대원으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15세 이상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전거 무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교육부터 도로 주행 실기까지 수준별 맞춤교육으로 진행된다. 수료 시 수료증, 안전모, 공영자전거 어울링 7일 무료 이용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세종시, 어린이집 급식 위생 및 시설 안전점검 완료…안심보육환경 조성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