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률이 98.2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지급 대상자 38만 7,105명 중 38만 273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급액 710억 원 중 약 479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는 9월 12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2차 지급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1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세종시립도서관은 9월 한 달간 '2025년 책 읽는 가족'을 공모한다. 세종시 공공도서관 가족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023년과 2024년 선정 가족은 제외된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상장, 인증패,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25~26일 농촌진흥청 인적자원개발센터와 함께 농촌지도직 공무원 대상 ‘절임배추 기계화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밭작물 기계화 재배확산과 지도공무원의 현장 기술지도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절임배추 재배기술, 기계화 재배기술 이론교육, 반자동 정식작업 등 실제 농작업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하고 11명의 신임 사무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최민호 시장은 사무관들에게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을 위한 세종시 발전을 주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고용 평등과 행복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쓴 ㈜케이이알, ㈜한국소스, 행복한사람들 3개 사업장을 '세종형 행복일터'로 선정하고, 기업당 800만 원의 노사상생지원금을 지급한다. 선정 기업들은 차별 없는 근로환경 조성과 공정한 고용원칙 확립에 앞장선 우수기업으로,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지원금은 교육, 상담, 연찬회, 홍보책자 제작 등 노사상생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현장 조사원 157명을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조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은 3만 2,703가구를 방문해 인구, 가구 관련 42개 문항을 조사한다. 18세 이상 세종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세종시청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은 지난 23일 고운동 가락뜰 근린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물놀이 축제 ‘고운 워터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마을계획단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200여 명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물총놀이,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즐겼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공연,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소방본부 금화순찰대는 9월 30일까지 관내 주상복합건축물 58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컨설팅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비상구, 소방시설, 조리시설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함께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하여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2~23일 새롬동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새롬동 잔디광장과 새뜸마을1단지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공동주택 상가 주변 도로 울타리 제거, 가득뜰 근린공원 내 게이트볼장 수도시설 설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경로당 부식비 지원금 인상 등 다양한 건의를 제기했다. 최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세심한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발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여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논의 및 협력 강화를 다짐했습니다. 위원회는 청소년 금연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은 새숨뜰 근린공원 내 '보람가득 치유정원' 맨발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177m 구간의 맨발길은 흙을 뒤집고 맥문동을 추가 식재하여 걷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되었으며, 사진촬영구역, 한글 상징조형물, 스피커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스피커는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 음악을 송출하여 심리적 안정과 휴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세종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40건 중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화재가 30%를 차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KC 인증 제품 사용, 완충 후 충전기 분리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