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종촌동자율방재단이 9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활동을 장려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임을 강조하며, 주민 참여를 통한 재난 예방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시가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가치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책 참여 소상공인에게 최대 2억 원 한도, 1.75~2% 이차보전 금융 우대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장 포상 수여 기업, 노란우산공제 가입 업체 등이며,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세종시 연동면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여, 세종시가 즉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약 23만 7천 마리의 가금류 살처분이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11개 농장에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세종시는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최고 단계의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 다정동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단독주택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등 30여 명의 주민과 동 직원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폐기물 정비에 나섰다.

세종시보건소가 3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포함한 '2026년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근력운동,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하여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지난해 참여자의 50%가 건강 지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어르신반은 3월부터 6월까지 주 2회 운영되며,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우선 선발한다.

세종시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9일부터 27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의견청취는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진행되며, 산정된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및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의견 제출은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심의 후 5월 중 회신되며, 최종 시가표준액은 6월 1일 고시될 예정이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7곳 내외를 선정해 단체별 최대 2,400만 원을 지원하며, 유아 대상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와 아동·청소년·성인·문화취약계층 대상 '무작정 문화예술학교' 두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올해부터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사업 공모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2월 23일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안한 명절 나기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민생 안정, 의료·감염, 재난 안전, 도로·교통 등 8개 분야 14개 중점 과제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응급 진료 및 재난 안전 강화, 어려운 이웃 지원, 도로·교통 서비스 유지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세종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리며, 연 높이 날리기와 창작연 날리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대회 당일에는 전통놀이 체험 및 먹거리도 제공된다.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세종제일교회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을 위한 희망상자 20개를 기탁받았다. 희망상자에는 즉석밥, 라면 등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겨 있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건강증진 및 여가 활성화를 위한 12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가맹경기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생활체육교실, 지도자 배치 등 다양한 사업이 논의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세종시는 전 부서의 유기적 협업과 기관장의 현장 소통 활동,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는 내년 '가'등급 획득을 목표로 시민 감동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