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소방본부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내년 2월까지 '2025∼2026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공사장 등 위험시설 집중 점검, 노인·장애인 시설 안전 강화, 시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 운영 등을 포함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1월 1일 소담중학교에서 총 5명(행정 7급 4명, 농촌지도사 1명)을 선발하는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등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특히 행정 7급은 6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28일, 최종합격자는 12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도시양봉 활성화 및 ESG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 꿀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생태환경 복원을 목표로 ICT 양봉 체계 구축, 꿀벌정원 확대,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꿀벌산물 사회적 기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가 31일 세종문화원에서 6·25 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된 민간인 호국 영령을 추모하는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으며,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해 그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

세종시 한결초등학교 5학년 바름반이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25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며 '안전인재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학생들의 높은 안전지식과 단합력을 입증했다.

세종시가 시의회,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범죄 취약지역 공중화장실 6곳의 비상벨 작동 여부 및 112 연계 상태를 합동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인베스트코리아 써밋 2025'에 참가해 국제 투자 유치에 나선다. 시는 홍보부스를 통해 스마트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등 핵심 투자 거점을 홍보하고, AI,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첨단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에 현장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세종지방법원 건립,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한솔동 고분군 정비 등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요청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서울에서 열린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세종시의 미래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며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과 우의를 다졌다. 회의에서는 공동발표문 서명을 통해 미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조치원 복숭아로 만든 전통주와 무가당 생강추출액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지역업체의 판로 개척과 농식품 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 한솔동이 내달 1일, 주민 화합을 위한 '첫마을 운동회'와 한솔동 백제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제4회 한솔백제문화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운동회, 전통놀이, 백제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소방본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관내 유사 시설인 대법원 등기정보센터를 방문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리튬이온배터리 설비, 소화설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자문했다.